내가 한국에서 돌아와 놀란( 실은 웃은) 일
한국 거주의 일본인의 친구와 서울에서 감추었을 때 본 세이케이강의 광경.
친구「이것은 곧 있으면 한국 기원이 되어 버릴 것 같다.」
나「그것은・・・분명히 있을 것이지.」
돌아와 수개월로, 친구가 말한 대로 되어 버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