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街頭で重い荷物を持ったおばあさんが
自分の前を歩いてくるしそうだったので、バス停まで持ってあげたんです。
別れ際におばあさんは私に「ひょっとしてあなたは韓国人ですか?」
と問いかけました。
「いいえ違います。日本人です。」と答えました。
そうしたら残念な顔をしていました。
「私は日本人だが今、礼儀正しさや親切心があるのは韓国人以外にはいない。
日本人からは何も感じない」
と長い人生経験から感じてるようです。
その後バスが来ておばさんはアリランを口ずさみながらバスに乗って去りました。
어제 가두에서 무거운 짐을 든 할머니가
어제 가두에서 무거운 짐을 든 할머니가
자신의 앞을 걸어 오고 했기 때문에, 버스정류장까지 가져 주었습니다.
이별할 때에 할머니는 나에게 「혹시 당신은 한국인입니까?」
(이)라고 물어 보았습니다.
「아니오 다릅니다.일본인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유감인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 나는 일본인이지만 지금, 예의 바름이나 친절심이 있는 것은 한국인 이외에 네 없다.
일본인에게서는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다」
와 긴 인생 경험으로부터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후 버스가 와 아줌마는 아리랑을 흥얼거리면서 버스를 타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