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seek 楽天ニュースより
http://news.infoseek.co.jp/article/20120406jcast20122128092
「まじ黙れよ、エロババア」 韓流ファンの怒りかう杉本彩
タレントの杉本彩さんがラジオ番組でした「韓流ブーム」や「韓国のイケメン」についての発言に批判が集まっている。
「韓国に美男子が多いって認識がない」などと発言し、これが韓流ファンの怒りをかってしまったようだ。
「韓国に美男子多いって認識ない」
杉本さんは2012年3月27日放送の「わけあり女子会」(ラジオ関西)で、リスナーからの「韓国のイケメン情報を教えて」
という質問に対してこう発言した。
「そんなにいないでしょ。この間テレビでね、そういうことやってたのよ。韓国のここに行ったらこんなに素敵なイケメン男子
がいてとか、そういうのやってるんだけど、どこがですか!?えぇぇ~?みたいな」
さらに韓流アイドルについては
「興味ないかな。チンプンカンプン。違いがわからない」 とし、
「もともと韓国にさ、美男子が多いって認識ないからね。幻想じゃない」 と言い放った。
放送後、2ちゃんねるに
「杉本彩さん、見直した!」
「韓国人は、顔がでかくて変に身体鍛えてずんぐりむっくりなイメージ」
「多くの人が韓国の イケメンってフレーズに違和感感じてるよ」 などと書き込まれ、それを受けたネットメディアが「杉本彩さ
んの韓流ブーム批判に賛同の声多数」と報じた。
「人種差別」とまで言い出す韓国好き
しかしこの発言や報道が、韓国好きな人や韓流ファンの怒りに火を付けてしまった。ツイッターで
「やべえ~ホント杉本彩ウザい!!」
「杉本彩と かエロババアじゃん」
「韓流アイドル区別つかないとか…大丈夫このオバサン?」
「まじ黙ればいいよ 私も日本人のかっこよさわかんねーし笑」
など、杉本さんを批判するつぶやきが投稿された。
さらに
「こういう人種差別的思考に陥りやすい人間って、マジで精神不安定な人間ばっかなんだなぁって実感する」
「杉本彩さんは動物や同じ日本人に対しては多少は優しく出来るけど、色んな価値観や主観を認めようとしたり、多様な
人類を愛そうという精神性を持つ事が出来なかったわけか」 と、八つ当 たり的な見方も交えて盛り上がった。
こういったつぶやきを見た2ちゃんねらーは
「だいたいの人間はイケメンじゃないんだからさ 別に差別って・・・」
「どこに怒る要素があるよ、イケメンがいないとは言ってないのに」
「アメリカ人や中国人について本音を語っても一つの意見として冷静 なんだけど韓国に関しては一切の批判を許さない感じ
で気持ち悪いな」 と書き込んでいる。
ちなみに杉本さんはブログで韓流については言及していないが、読者から
「韓国の事を少しでもマイナスなコメントを出すと大騒ぎになる日本。不 気味で怖いです」
「ラジオでの正しい発言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この歪んだ世の中で 正論を言っていただけるのは杉本さんしかいません!」
などの応援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
エロ>pink文字
火病>赤文字
ちゃねらー・フォロワー>青文字
つーか・・・・よほど的を得ていて、悔しかったのだろうとw
infoseek 낙천 뉴스보다
http://news.infoseek.co.jp/article/20120406jcast20122128092
「진심 입다물어, 에로바바아 」 한류팬의 분노 사는 스기모토 사이
탤런트 스기모토 사이씨가 라디오 프로그램이었습니다「한류붐」나「한국의 이케멘」에 대한 발언에 비판이 모여 있다.
「한국에 미남자가 많다는 인식이 없는」 등이라고 발언해, 이것이 한류팬의 분노를 사 버린 것 같다.
「한국에 미남자 많다는 인식 없는 」
스기모토씨는 2012년 3월 27일 방송의「서로 나누어 여자회」(라디오 칸사이)로, 청취자로부터의「한국의 이케멘 정보를 가르쳐 」
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서 이렇게 발언했다.
「그렇게 없지요.이전 텔레비젼으로, 그런 것 했었던 것.한국의 여기에 가면 이렇게 멋진 이케멘 남자
하지만 있어라든지, 그러한 것 하고 있었지만, 어디가 말입니까!?네~?같은 」
한층 더 한류아이돌에 대해서는
「흥미없을까.틴푼칸푼.차이를 모르는 」 (으)로 해,
「원래 한국에 , 미남자가 많다는 인식 없으니까.환상이 아닌 」 이렇게 말해 발했다.
방송 후, 2 자는에
「스기모토 사이씨, 재검토했다!」
「한국인은, 얼굴이 크고 이상하게 신체 단련해 땅딸막이미지 」
「많은 사람이 한국의 이케멘은 프레이즈에 위화감 느끼고 있어 」 등과 써지고 그것을 받은 넷 미디어가「스기모토 사이
응의 한류붐 비판에 찬동의 소리 다수」라고 알렸다.
「인종차별」와까지 말하기 시작하는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
그러나 이 발언이나 보도가,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한류팬의 분노에 불을 붙여 버렸다.트잇타로
「네~진짜 스기모토 사이 우자 있어!!」
「스기모토 사이와 인가 에로바바아야 」
「한류아이돌 구별 붙지 않는다든가…괜찮아 이 아줌마?」
「진심 입다물면 좋아 나도 일본인의 멋있음 끓지 않아-해 소」
등, 스기모토씨를 비판하는 군소리가 투고되었다.
한층 더
「이런인종차별적 사고에 빠지기 쉬운 인간은, 진짜로 정신 불안정한 인간뿐이야는 실감하는 」
「스기모토 사이씨는 동물이나 같은 일본인에 대해서는 다소는 상냥하게 할 수 있지만, 여러 가지 가치관이나 주관을 인정하려고 하거나 다양한
인류를 사랑 그렇다고 말하는 정신성을 가질 수가 없었던 것인가 」 라고 여덟 개당 충분해적인 견해도 섞어서 분위기가 살았다.
이러한 군소리를 본 2 군요들 -는
「대체로의 인간은 이케멘이 아니기 때문에 별로 차별은 ・・・」
「어디에 화내는 요소가 있어, 이케멘이 없다고는 말하지 않았는데 」
「미국인이나 중국인에 대하고 본심을 말해도 하나의 의견으로서 냉정 이지만 한국에 관해서는 일절의 비판을 허락하지 않는 느낌
으로 기분 나쁘다 」 (와)과 쓰고 있다.
덧붙여서 스기모토씨는 브로그로 한류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있지 않지만, 독자로부터
「한국의 일을 조금이라도 마이너스인 코멘트를 보내면 큰소란이 되는 일본.불 기색으로 무섭습니다 」
「라디오로의 올바른 발언 감사합니다.이 비뚤어진 세상에서 정론을 말해 받을 수 있는 것은 스기모토 명주실인가 없습니다!」
등의 응원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에로>pink 문자
화병>빨강 문자
군요들―・포로워>파랑 문자
개-인가・・・・상당히 목표를 얻고 있고, 분했을 것이다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