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文部科学省は27日、来年の春から使用される高校教科書の検定結果を発表した。小学校と中学校に次いで、
高校教科書でも竹島(韓国名:独島)を日本の領土と記述するものが増加した。
日本での状況を受け、韓国の保守右派の市民団体が28日と29日の両日、ソウルの日本大使館前で記者会見を開催し、
日の丸や野田首相の写真、日本の教科書を燃やすなどして、日本政府に対して強く抗議した。複数の韓国メディアが報じた。
韓国メディアは、「保守右派団体、日本の『独島野望』に強い怒り」「日本は反省せよ」と題し、
日本が竹島を日本の領土だと記述した高校の教科書を通過させたため、10以上の保守右派の市民団体が、
ソウルの日本大使館前で激しい怒りを表出したと伝えた。
これらの団体は「日本のこのような行動は、韓国を無視する仕打ちであり、韓国の主権に真っ向から挑発する
行為でもある。
日本の野蛮な行動に私たちの政府と国民は怒っていることを日本は知るべきだ」として、今回の教科書の記述
に対して、強い怒りを示した。
一方、韓国政府と政界に対しても、断固たる措置をとることを求めた。「政府と与野党はこれ以上の政争を中止し、
韓国の主権に挑戦し、私たちの固有の領土を強奪しようとする日本の妄言と妄動に対して、
国交断絶のステップを踏んでも強く対処すべき」と要求した。(編集担当:李信恵・山口幸治)
サーチナ 【社会ニュース】 2012/03/30(金) 11:05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2&d=0330&f=national_0330_021.shtml
早く国交断絶してね。 待っているからね♪
일본의 문부 과학성은 27일, 내년의 봄부터 사용되는 고교 교과서의 검정 결과를 발표했다.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이어,
고교 교과서에서도 타케시마(한국명:독도)를 일본의 영토라고 기술하는 것이 증가했다.
일본에서의 상황을 받아 한국의 보수 우파의 시민 단체가 28일과 29일의 양일, 서울의 일본 대사관앞에서 기자 회견을 개최해,
일장기나 노다 수상의 사진, 일본의 교과서를 태우는 등, 일본 정부에 대해서 강하게 항의했다.복수의 한국 미디어가 알렸다.
한국 미디어는, 「보수 우파 단체, 일본의『독도 야망』에 강한 분노」「일본은 반성해」라고 제목을 붙여,
일본이 타케시마를 일본의 영토라고 기술한 고등학교의 교과서를 통과시켰기 때문에, 10이상의 보수 우파의 시민 단체가,
서울의 일본 대사관앞에서 격렬한 분노를 표출 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단체는「일본의 이러한 행동은, 한국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한국의 주권에 정면으로부터 도발한다
행위이기도 하다.
일본의 야만스러운 행동에 우리의 정부와 국민은 화나 있는 것을 일본은 알아야 한다」로서 이번 교과서의 기술
에 대해서, 강한 분노를 나타냈다.
한편, 한국 정부 (와)과 정계에 대해서도, 단호한 조치를 취하는 것을 요구했다.「정부와 여야당은 더 이상의 정쟁을 중지해,
한국의 주권에 도전해, 우리의 고유의 영토를 강탈하려고 하는 일본의 망언과 망동에 대해서,
국교 단절의 스텝을 밟아도 강하게 대처해야 할」라고 요구했다.(편집 담당:이신혜・야마구치 코지)
서치나 【사회 뉴스 】 2012/03/30(금) 11:05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2&d=0330&f=national_0330_021.shtml
빨리 국교 단절 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