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韓友好が大事と言いながら戦後60年間日本は韓国に対してかなり遠慮してきた。
日本が悪くなくても「日本が悪い。」ということにしてしまい丸く収めてきた。
しかし、インターネットの時代になって日本のマスコミが報道しなかったこと、今まで個人が持っていて公にならなかった事実が
一気に表面化してしまった。
また韓国のニュース(KBSやYTN)なども簡単に入手することができる。韓国マスコミが「日本は右傾化してる。反省してない。」という簡単な
分析をするならば韓国国民を間違った方向に誘導するでしょう。今、日本に起きている動きは事実を知ったまともな人間の行動ですから。
情報武装した日本人に対し「客観的な事実を利用しどのように勝つか」という戦略を立てないと、その反日は韓国人が日本にわがままを言い
無理を言って困らせてるとしか見えないでしょう。
http://news.kbs.co.kr/special/digital/newscomm/2012/03/29/2456261.html
일한 우호가 대사라고 하면서 전후 60년간 일본은 한국에 대해서 꽤 사양해 왔다.
일본이 나쁘지 않아도 「일본이 나쁘다.」라고 하는 것에 해 버려 둥글게 거두어 왔다.
그러나, 인터넷의 시대가 되어 일본의 매스컴이 보도하지 않았던 것, 지금까지 개인이 가지고 있어 공이 되지 않았던 사실이
단번에 표면화해 버렸다.
또 한국의 뉴스(KBS나 YTN)등도 간단하게 입수할 수 있다.한국 매스컴이 「일본은 우익화화하고 있다.반성하고 있지 않다.」라고 하는 간단한
분석을 한다면 한국 국민을 틀린 방향으로 유도하겠지요.지금, 일본에 일어나고 있는 움직임은 사실을 안 착실한 인간의 행동이기 때문에.
정보 무장한 일본인에 대해 「객관적인 사실을 이용해 어떻게 이길까」라고 하는 전략을 세우지 않으면 그 반일은 한국인이 일본에 우리 를 말해
무리를 말해 곤란하게 하고 있다고(면) 밖에 안보일 것입니다.
http://news.kbs.co.kr/special/digital/newscomm/2012/03/29/24562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