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의 소바가게
재작년의 일, 쿄토에서 유서 있는 국수가게에서 점심 식사를 먹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정면에 앉아 있는 것은 못난 자식2남 주문한 것은 여기의 명물 호우라이 소바
도구는 새우의 싸라기눈 튀김이나, (*표고)버섯의 포함해 익혀 킨시 계란 등등
이 가게는, 원래 나고야(아이치현)의 부근에서, 과자가게를 영업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1465년, 쿄토의 마다없는 분의 부르심을 받아 상경해, 과자포를 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소바를 취급하게 되어(라고 할까 소바가게는 원래 과자 가게에서 만난 곳(점)이 많다), 에도시대에는 납품업자의 가게가 되어, 잠깐인 고세에 초대되고 소바를 뽑았다고 하는.
물론, 지금도 과자를 제조하고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래, 이것 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가게 정도로, 있지요・・・・・・군요?
http://www.honke-owariya.co.jp/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