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人誰が言い出したのかは知らないが、
『併合期間中に海の名称を奪われたnida!』
この捏造が無ければ、名称変更の交渉の余地はあったような気がする。
この捏造が無ければ、名称変更の交渉の余地はあったような気がする。
일본해의 명칭
한국인누가 말하기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병합 기간중에 바다의 명칭을 빼앗긴 nida!』
이 날조가 없으면, 명칭 변경의 교섭의 여지는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 날조가 없으면, 명칭 변경의 교섭의 여지는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