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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は、一昨日、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朝食を食べた後、車で、彼女を、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した。
昨日は、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で、基本、在宅勤務でした。
昨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せんでしたが、昨日の夜１１時頃から、今日の０時２０分頃まで、（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の）彼女とスカイプで話しました。話と気の合う、彼女と話すのは、とても楽しいものです。
一昨日（今週の日曜日）は、最近のコロナの状況により、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前日に、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休日を、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ｗ）。
前々日（先週の金曜日）、前日（先週の土曜日）、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夕食（前々日（先週の金曜日）、前日（先週の土曜日）共に、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に関する話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ジューシーな牛肉→
/jp/board/exc_board_8/view/id/3250059?&sfl=membername&stx=nnemon2
一昨日（今週の日曜日）、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夕食は、私の街（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ポルトガル（Portugal）料理レストラン（以下、このレストランと書きます）の、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の、食事を食べました。
このレストランは、デリバリー（配達）もして貰えるのですが、一昨日は、日曜日とあって、混んでいるので、デリバリー（配達）は無理との事で（ちなみに、このレストランは、Uber Eatsには加盟していませんｗ）、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にしました。
一昨日（今週の日曜日）は、天気も良く、心地良い、気候であった為、夕方、彼女と、散歩がてら（このレストランは、我が家から、歩くと、少し距離があります）、歩いて、予約をしておいた、このレストランの、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の食事を取りに行きました。
ちなみに、一昨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赤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１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私の今の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以下、参考の投稿。
山口達也が何度も酒で失敗してしまう理由他→
/jp/board/exc_board_8/view/id/3165558/page/8?&sfl=membername&stx=nnemon2
我が家で食べた、一昨日の夕食は、 BGMをかけ、間接照明で、ゆっくりと食べました。話と気の合う、彼女と、過ごしたり、ゆっくりと、会話を楽しみながら、食事をするのは、とても、楽しいものです。
我が家の間接照明、及び、我が家の食事時にかけるBGMの話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ちなみに、食事時の、BGMは、会話に全く差し障りのない程のボリューム（音量）で、かけています。
一昨日と昨日の夕食の話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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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食のBGM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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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昨日は、バレンタインデー（Valentine‘s Day）と言う事で、彼女との夕食時の会話の中で、こんなに気の合う２人が出会えたのは、奇跡だねと話したら、彼女は、とても喜んで、「本当、奇跡！」と言った感じの事を言っていました。私は、何よりも、彼女の内面が、一番好きです（彼女には、良い面が、たくさんあります）。
写真以下。前述の通り、我が家で、BGMをかけ、間接照明で、彼女と、ゆっくりと、会話を楽しみながら食べた（ちなみに、その様な事は、何ら特別な事ではなく、我が家では、日常的な事です）、一昨日の夕食で、私の街の、ポルトガル（Portugal）料理レストランの、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の食事です（写真は、全て、夕食前に、事前に撮った物です）。このレストランの、食事は、美味しいです。ビニール袋に密閉して、床に置き、床暖房の熱を利用して、保温しておいて、コース料理形式で、それぞれ、写真の順番通りの順番で、食べる前に、私が、オーブントースターや電子レンジで、調度良い温度に温めて、皿に盛りつけて出しました（大した、手間ではありません）。この他、野菜サラダ（salad）（我が家（私と彼女）の手作り）と、パンを食べました。
別盛りの、コリアンダー（coriander）。お好みで、豚肉とハマグリ（蛤）のアレンテージョ（Alentejo）風、炒め物、海老の、マデイラ酒（Madeira wine）、焼き（焼き物）、肉の炭火焼き（肉の焼き物）と共に（特に、豚肉とハマグリ（蛤）のアレンテージョ（Alentejo ）風に合います）、又、サラダ（salad）にかけて。
写真以下９枚は、何れも、２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何れも、美味しいです）。
写真以下３枚。前菜。
写真以下２枚。レストラン自家製の、バカリャウ（干し鱈）のコロッケ（鱈とジャガイモ（potato）の、コロッケ）。３種類（プレーン（通常の物）、イカ墨（cephalopod ink）、カレー（curry）)。
海老の、マデイラ酒（Madeira wine）、焼き（焼き物）
写真以下６枚。メイン（main）料理。
写真以下２枚。豚肉（発酵させたパプリカペースト（paprika）に漬け込んだ豚肉）とハマグリ（蛤）のアレンテージョ（Alentejo）風、炒め物。
写真以下２枚。肉の炭火焼き（肉の焼き物）。牛さがり肉（牛の横隔膜の肋骨側の部分）と、イベリコ（Iberian）豚肉の、肩ロース（肩loin）肉。
写真以下２枚。ポルトガル（Portugal）式の、鴨肉（鴨の肉）の、炊き込み、ご飯（rice）。ご飯（rice）の中に、結構、鴨肉（鴨の肉）が入っています。
デザート（dessert）。エッグタルト（egg tart）。一人、一個ずつ。美味し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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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그저께,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아침 식사를 먹은 후, 차로, 그녀를,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보냈습니다.
어제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기본, 재택 근무였습니다.
어제는, 그녀는, 우리 집에 묵지 않았습니다만, 어제 밤 11 시경부터, 오늘의 0시 20분 무렵까지,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의) 그녀와 스카이프로 이야기했습니다.이야기와 기분이 맞는, 그녀와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 즐거운 것입니다.
그저께(이번 주의 일요일)는, 최근의 코로나의 상황에 의해,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전날에,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휴일을,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거운 w).
전전 일(지난 주의 금요일), 전날(지난 주의 토요일),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저녁 식사(전전 일(지난 주의 금요일), 전날(지난 주의 토요일) 모두,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에 관한 이야기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쥬시한 쇠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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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이번 주의 일요일),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저녁 식사는, 나의 거리(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포르투갈(Portugal) 요리 레스토랑(이하, 이 레스토랑이라고 씁니다)의, 테이크 아웃(포장판매)의, 식사를 먹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딜리버리(배달) 만약이라고 받을 수 있습니다만, 그저께는, 일요일인 만큼, 혼잡하므로, 딜리버리(배달)는 무리와의 일로(덧붙여서, 이 레스토랑은, Uber Eats에는 가맹하고 있지 않습니다 w), 테이크 아웃(포장판매)으로 했습니다.
그저께(이번 주의 일요일)는, 날씨도 좋고, 기분 좋은, 기후인 때문, 저녁, 그녀와 산책할 겸(이 레스토랑은, 우리 집으로부터, 걸으면, 조금 거리가 있어요), 걷고, 예약을 해 둔, 이 레스토랑의, 테이크 아웃(포장판매)의 식사를 배달시키러 갔습니다.
덧붙여서, 그저께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붉은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B
덧붙여서, 그녀( 나의 지금의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야마구치 타츠야가 몇번이나 술로 실패해 버리는 이유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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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서 먹은, 그저께의 저녁 식사는, BGM를 걸쳐 간접조명으로, 천천히 먹었습니다.이야기와 기분이 맞는, 그녀와 보내거나 천천히, 회화를 즐기면서, 식사를 하는 것은, 매우, 즐거운 것입니다.
우리 집의 간접조명, 및, 우리 집의 식사때에 걸치는 BGM의 이야기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덧붙여서, 식사시의, BGM는, 회화에 전혀 지장이 없을 수록의 볼륨(음량)으로, 걸치고 있습니다.
그저께와 어제의 저녁 식사의 화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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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의 BGM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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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는, 발렌타인데이(Valentine‘sDay)라고 하는 것으로, 그녀와의 저녁 식사시의 회화속에서, 이렇게 기분이 맞는 2명이 만날 수 있던 것은, 기적이구나라고 이야기하면, 그녀는, 매우 기뻐하고, 「사실, 기적!」라고 한 느낌의 일을 말했습니다.나는, 무엇보다도, 그녀의 내면이, 제일 좋아합니다(그녀에게는, 좋은 면이, 많이 있어요).
사진 이하.상술한 대로, 우리 집에서, BGM를 걸쳐 간접조명으로, 그녀와 천천히, 회화를 즐기면서 먹은(덧붙여서, 그 님일은, 어떤 특별한 일이 아니고, 우리 집에서는, 일상적인 일입니다), 그저께의 저녁 식사로, 나의 거리의, 포르투갈(Portugal) 요리 레스토랑의, 테이크 아웃(포장판매)의 식사입니다(사진은, 모두, 저녁 식사전에, 사전에 찍은 것입니다).이 레스토랑의, 식사는, 맛있습니다.비닐 봉투에 밀폐하고, 마루에 두어, 마루 난방법의 열을 이용하고, 보온해 두고, 코스 요리 형식에서, 각각, 사진의 차례 그대로의 차례로, 먹기 전에, 내가, 오븐 토스터나 전자 렌지로, 세간 좋은 온도에 따뜻하게 하고, 접시에 담아 냈습니다(대단한, 수고가 아닙니다).이 외, 야채 사라다(salad)(우리 집( 나와 그녀)의 손수 만들기)과 빵을 먹었습니다.
별번화가의, 코리안다(coriander).기호로, 돼지고기와 대합(대합)의 아렌테이죠(Alentejo) 풍, 볶아 것, 새우의, 마데이라주(Madeira wine), 구이(구이), 고기의 숯불 구이(고기의 구이)와 함께(특히, 돼지고기와 대합(대합)의 아렌테이죠(Alentejo ) 풍에 맞읍니다), 또, 사라다(salad)에 쳐.
사진 이하 9매는, 어느 쪽도,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어느 쪽도, 맛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전채.
사진 이하 2매.레스토랑 자가제의, 바카랴우(말린 것설)의 고로케(설과 감자(potato)의, 고로케).3 종류(프레인(통상의 물건), 오징어먹(cephalopod ink), 카레(curry)).
새우의, 마데이라주(Madeira wine), 구이(구이)
사진 이하 6매.메인(main) 요리.
사진 이하 2매.돼지고기(발효 시킨 파프리카 페이스트(paprika)에 담근 돼지고기)와 대합(대합)의 아렌테이죠(Alentejo) 풍, 볶아 것.
사진 이하 2매.고기의 숯불 구이(고기의 구이).소 내려가 고기(소의 횡격막의 늑골측의 부분)와 이베리코(Iberian) 돼지고기의, 어깨등심(어깨 loin) 육.
사진 이하 2매.포르투갈(Portugal) 식의, 압육(오리의 고기)의, 밥을 지어, 밥(rice).밥(rice)안에, 상당히, 압육(오리의 고기)이 들어가 있습니다.
디저트(dessert).에그 과일 파이(egg tart).한 명, 한 개씩.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