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日31日から大雪になる予報であったので、29日仕事納めの帰りに少しだけでもや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
海の状況は波も少なく、あまり良くない。
それでも50cmほどの痩せたのが釣れて。これはリリース。
何も釣れなければ、そのまま終われたのですが...
やはり一年の最後１匹は大きいのを釣りたいと
今日30日の早朝、大雨に打たれるのを覚悟に出撃してきました。
雨と共に風も強く、ルアーのキャストもままならない状態がしばらく続きましたが、
明るくなり始めた頃、雨も止み、風も一瞬止みました。
今がチャンスだと思いキャストし続けましたが、アタリなし。
明るくなって気づいたことですが、濁りが強かったのです。
これで今年終わりかと落胆しましたが、別の場所を試してみようと移動しました。
移動した先も多少濁りはありましたが、離岸流が出ていて、雰囲気がありました。
離岸流の傍をキャスト数投後。ヒット！
７０ないかと思いましたが、計測すると75cm。最近大きさに関する感覚が麻痺してます。
お正月に食べようと思い丁寧に血抜き作業をしました。
まだチャンスあるんじゃないかと思い。キャストすると、またヒット！
80cmないくらいのサイズ、でも太い。腹回りは僕の太腿より太いです。
今年最後の魚を飾るに嬉しい１匹となりました。
お正月の食材のため、冷蔵庫にスペースが無く、この２匹は雪の中に埋めています。
30일 31일부터 폭설이 되는 예보였으므로, 29일 일마지막의 오는 길에 약간에서도 해 보기로 했습니다.
바다의 상황은 물결도 적고, 그다지 좋지 않다.
그런데도 50 cm 정도의 야윈 것이 잡혀.이것은 릴리스.
아무것도 잡히지 않으면, 그대로 끝날 수 있었습니다만...
역시 일년의 최후 1마리는 큰 것을 낚시하고 싶으면
오늘 30일의 이른 아침, 큰 비에 맞는 것을 각오에 출격 해 왔습니다.
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고, 루어(인조미끼)의 캐스트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태가 당분간 계속 되었습니다만,
밝아지기 시작했을 무렵, 비도 그쳐, 바람도 일순간 그쳤습니다.
지금이 찬스라고 생각해 캐스트 계속 했습니다만 , ATARI 없음.
밝아져 눈치챈 것입니다만, 탁함이 강했습니다.
이것으로 금년 마지막일까하고 낙담했습니다만, 다른 장소를 시험해 보려고 이동했습니다.
이동한 앞도 다소 탁함은 있었습니다만, 리암류가 나와 있고,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리암류의 옆을 캐스트수투 후.히트!
70없을까 생각했습니다만, 계측하면 75cm.최근 크기에 관한 감각이 마비되고 있습니다.
설날에 먹으려고 해 정중하게 노린내 없애기 작업을 했습니다.
아직 찬스 있다 응이 아닐까 마음.캐스트 하면, 또 히트!
80 cm 없을 정도의 사이즈, 그렇지만 굵다.배회전은 나 태퇴보다 굵습니다.
금년 마지막 물고기를 장식하는에 기쁜 1마리가 되었습니다.
설날의 식재 때문에, 냉장고에 스페이스가 없고, 이 2마리는 눈중에 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