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オオカミから犬、ライオンから猫、イノシシから豚」

これらは何の変化であろう?

その通り。野生動物のペット(家畜)化である。



野生の動物が「人間に馴れる」ようになる変化には、今までの「遺伝の常識」を改めなければならないほどの大きな秘密が隠されている。さらには、「なぜ人類が劇的な進化を果たせたのか?」という根源的な問いの答えを探る手がかりも隠されている可能性がある。



動物が変化するのは、遺伝子の「突然変異」によるものだ、という考え方が一般的である。しかし、遺伝子の「突然変異」が起こる確率は、「1億分の一」。極めてマレな出来事で、この変化を待っていては、進化に恐ろしく時間がかかってしま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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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の進化はもちろん、犬の進化すらもうまく説明できないのが現状である。犬はたった1万5千年で、恐ろしいオオカミから愛らしいペットへと変化したのである。この問題に取り組むのが、ロシア科学アカデミー。ここでは、「キツネ」をペット化する研究が行われている。


オリジナル



従順なキツネを掛け合わしていくと体に変化が


野生の「キツネ」は、警戒心の塊(かたまり)のような動物で、人間を極端に恐れている。そのため、人間が近寄ると即座に逃げ出すし、追い詰められれば窮鼠のごとく攻撃的になる。そんな臆病かつ獰猛な野生ギツネの中にも、マレに「人を恐れないキツネ」もいる。ロシア科学アカデミーでは、そうした「人を恐れないキツネ」を選んで交配を続け、「犬のように人懐っこいキツネ」を育て上げた。



この研究を始めたのは、「ドミートリ・ベリャーエフ」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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厳寒のロシア(旧ソ連)では、「毛皮のコート」のために野生のキツネが工場で飼育されていた。ベリャーエフ氏は、そのキツネたちの中に不思議と「人を恐れないキツネ」がいることを発見する。「なぜだろう?突然変異なのだろうか?」と疑問を持ち、「きっと遺伝子がその答えを握っているに違いない。」と考える。


ところが、スターリン独裁時代のソ連は、「遺伝子の存在を認めなかった」。「生まれつき決まっている」という遺伝子の存在を認めてしまったら、人は努力をしなくなってしまうと恐れたのである。遺伝子の存在は、ソ連の思想や国体を脅かす存在であった。



そのため、キツネの遺伝子を研究しようとするベリャーエフ氏の試みは、中断を余儀なくされた。スターリンに重用された農学者「トロフィム・ルイセンコ」氏は、遺伝子を全否定し、「努力すれば報われる」という信念のもと、冬に種蒔きしなければならないムギを、春に蒔いた。当然、ムギは大不作。ソ連の農業は、ルイセンコ氏の指導のもと、ズタボロ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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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ソ連でも、スターリンやルイセンコが死去すると、次第に遺伝子の存在は認められていった。時代の変化によって、ベリャーエフ氏のキツネ研究は再開。「人懐(なつ)こいキツネ」を選んで交配を続けると、世代を経るにつれ、「人懐こいキツネ」の割合は劇的に増えてゆく。6世代目に1.8%だったのが、50世代目には実に85%に達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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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スピードは、遺伝子の「突然変異(1億分の1の確率)」では、とうてい説明のつくスピードではない。ペット化したキツネには、共通する特徴が見られた。

シッポがクルッと丸まっていたり、耳が垂れていたり、顔が丸っこかったり、色が変わったり……まさに動物の童顔である。これらはペット化された犬にみられる特徴とまったく同じ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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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はこれらの特徴、キツネの「子供」にみられる特徴でもある。つまり、「人を恐れないキツネ」とは、大人になっても「子供っぽいまま」のキツネたちだったのである。動物(人間も含む)は、大人になるにつれて「ストレスホルモン」が分泌されるようになる。そして、このストレスホルモンによって、外部や他者を「警戒」するようになる。




たとえば、野生のオオカミなどは、生後5週間目くらいから警戒心をあらわにし始める。ところが、ペット化された動物は、大人になっても「警戒心」は育たずに、ずっと「子ども心」のままなのである。



「子ども」は何も恐れない。ライオンの子供だって、猫のように人懐こい。「子ども」はあらゆるものに興味津々である。初めて見るものには、近寄らずにいら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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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うした「子供の特質」は、「知性」を発達させる上では、極めて有効である。新しい物事をドンドン吸収できるのである。実際、人間の赤ちゃんの知的進化は目覚しい。子供のうちなら、未知の外国語ですら、あっさりと習得してしまう可能性がある。




反面、警戒心のなさが生命の危険を招くこともある。そのため、あらゆる動物にとって、知性を発達させる期間は限定的であり、その後は、身を守るために警戒心を発達させてゆく。



ペット化された動物は、温々(ぬくぬく)と育てる環境に置かれるために、死ぬまで「子供のまま」でいられる。知性の発達も目覚しく、キツネだって犬以上の芸を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これらの変化は、「突然変異」とは考えられていない。「エピジェネティック」な変化と考えられている。



「エピジェネティック(epigenetics)」とは、「遺伝(genetic)の外側(epi)」という意味であり、遺伝子そのものではなく、「遺伝子の働き」を指す言葉である。



これをコンピューターにたとえれば、遺伝子そのものは、コンピューターそのもの(ハードウェア)であるのに対して、エピジェネティックはコンピューターを動かす「ソフトウェア」のようなものである。




突然変異というのは、コンピューターそのものを新しくすることであり、エピジェネティックはソフトウェアを更新(アップデート)するようなものである。当然、エピジェネティックな変化は、突然変異よりもスピーディーに対応できることになる。




キツネの子供化(ペット化)は、こうした変化によるものだと考えられている。遺伝子を変えなくとも、短期間で大きな変化を導くことができる。このエピジェネティックな変化は、人間とチンパンジーの違いを考える上でも有用である。




人間とチンパンジーの遺伝子は98%まで同じものだという。遺伝子的にはたった2%しか違わないのに、なぜこれほど両者には大きな違いがあるのか?かたや毛むくじゃらでキーキー言っているのに対し、かたや眼鏡をかけてコンピューターの前で神妙な顔つきを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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研究者たちは、これも人間のエピジェネティックな変化のタマモノであると考える。人間の「赤ちゃんから子供時代」は、チンパンジーに比べてとても長い。人間の子どもはなかなか大人にならず、ずっと好奇心いっぱいのままである。そのため、人間の子どもは、チンパンジーよりも長い期間、知識を吸収することができる。




かたや、チンパンジーの子どもは、すぐ大人になってしまう。そのため、知性を発達させる期間が人間よりも短くなる。両者の知性の差は、「子供時代の長さの違い」に起因するという。子供時代が長ければ長いほど、知性は発達させることが可能と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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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生動物は、あっという間に大人になる。草食動物たちは、生まれた直後から立ち上がる。ウカウカしていたら肉食動物に食べられてしまう。ところが、人間の赤ちゃんが立ち上がるまでには、1年以上の歳月が必要である。さらに成人ぽくなるには10年以上はかかる。これほど長く「子ども心」のままでいられる動物は、他に見当たらない。




戦国時代の武士の元服(成人)は、12~16歳だったという。それが、今の社会の成人は18歳以上である。時代が経るにつれて、人間の子ども時代は長くなる傾向にあるようだ。そして、その長い子ども時代を最大限に活用して、人間は大いに知性を発達させることが可能となる。



家畜化は英語で「domestication(ドメスティケーション)」となる。その元となる「domestic(ドメスティック)」という言葉は、「国内、家庭内」など、内部を意味する単語である。つまり、「家畜化(domestication)」とは、外部のものを飼い慣らしたり、順化させることによって、「内部に取り込む」という意味になる。



福岡伸一氏は、「家畜化は文明化である」と考える。文明とは、人間が他の人間を仲間にする(内部に取り込む)ことによって成り立ったと考えるのである。これは、人間がオオカミやイノシシを飼い慣らして家畜化していった過程と酷似するものである。ただ、その対象が野生動物ではなく、他の人間たちになるだけ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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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そらく、原始の人々は、現代人以上に「警戒心」が強かったことだろう。お互いが警戒しあっていれば、交流は生まれず、文明も生まれない。ところが、そんな警戒心の強い人間たちの中には、妙に人懐っこい子どものままのような人間もいたかもしれない。そうした人々が架け橋となって、人間は交流を始め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のである。



オオカミが犬として人間のペットとなったのも、たまたま人懐こいオオカミが人間に近寄ってきたからだという。ちなみに、オオカミとイヌの遺伝子は全く同じである。「子供っぽい」というと悪いイメージがあるが、じつは「子供っぽい」人間が、文明を発達させたのかもしれない。



ということは、人間が「子どものままでいられる社会」ほど、知性が発達し、文明も発展するのかもしれない。今の閉塞感ただよう世界は、人間が、悪い意味で大人になり過ぎてしまったのではなかろうか?お互いを警戒するあまりに、最終兵器の核爆弾まで生み出してしまった。


日本人は、危機意識が薄い国民と言われる。意味もなく他者を信頼してしまう性向があるらしい。しかし、これは言葉を変えれば、いい意味で「子ども心」を持っているとなるのかもしれない。新しいものを警戒せず、むしろ好奇心いっぱいで駆け寄ってゆく「子ども心」である。


明治維新後の日本人の多くは、西欧列強の文物に興味いっぱいであった。第二次世界大戦の敗戦後ですら、面白がってアメリカ兵を追っかけていた子供たちがいた。日本人にとっての外国人は、最高に面白いオモチャを持ってくる絶好の遊び相手でもあったのだ。


「エピジェネティック」という観点から見れば、これは特筆すべき日本人の特徴である。「家畜化(ペット化)」というと、往々にして唾棄すべき響きがあるが、じつは進化発展のカギは、ここにあるのかもしれない。


「警戒」という感情は、生きて行くうえでは必須の感情ではあるが、「子ども心」まで失ってしまうことは、人間の文明を頓挫させてしまうことにもなりかねない。


現代ほど知性を発達させた人間ならば、「警戒」しつつ「子ども」でいるという矛盾をも克服できるはずである。時代を打破するカギは、大人がどれほど「子ども」でいられるかということにあるのかもしれない。


こう考えれば、「家畜」や「ペット」は、決して軽んずる存在ではなく、実は、今後の人類の未来の形を示す「貴重な先例」とも考えられる。ペットたちは、今後ともに賢くなり続けていくであろう。



동물의 애완동물화에 숨겨져 있던 「인류 진화의 수수께끼」

「늑대로부터 개,라이온으로부터 고양이,멧돼지로부터 돼지」

이것들은 무슨 변화일 것이다?

그 대로.야생 동물의 애완동물(가축) 화이다.



야생의 동물이 「인간에게 길든다」같게 되는 변화에는, 지금까지의 「유전의 상식」을 고치지 않으면 안 될 만큼의 큰 비밀이 숨겨져 있다.또, 「왜 인류가 극적인 진화를 완수할 수 있었는지?」라고 하는 근원적인 물음의 대답을 찾는 단서도 숨겨져 있을 가능성이 있다.



동물이 변화하는 것은,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하는 것이다, 라고 하는 생각이 일반적이다.그러나,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일어나는 확률은, 「1억분의1」.지극히 마레인 사건으로, 이 변화를 기다리고 있어서는, 진화에 무섭게 시간이 걸려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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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진화는 물론, 개의 진화조차도 잘 설명할 수 없는 것이 현상이다.개는 단 1만 5 천년으로, 무서운 늑대로부터 사랑스러운 애완동물로 변화했던 것이다.이 문제에 임하는 것이,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여기에서는, 「여우」를 애완동물화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오리지날



온순한 여우를 걸어 맞추어 가면 몸에 변화가


야생의 「여우」는, 경계심의 덩어리(덩어리)와 같은 동물로, 인간을 극단적으로 무서워하고 있다.그 때문에, 인간이 접근하면 즉석에서 도망가고, 추적할 수 있으면 궁서와 같이 공격적으로 된다.그렇게 겁장이이고 사나운 야생 기트네안에도, 마레에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여우」도 있다.러시아 과학 아카데미에서는, 그러한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여우」를 선택하고 교배를 계속해 「개와 같이 상냥한 여우」를 길러냈다.



이 연구를 시작한 것은, 「도미 새·베랴에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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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의 러시아(구소련)에서는, 「모피의 코트」를 위해서 야생의 여우가 공장에서 사육되고 있었다.베랴에후씨는, 그 여우들중에 신기하다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여우」가 있는 것을 발견한다.「왜지?돌연변이인 것일까?」라고 의문을 가져, 「반드시 유전자가 그 대답을 잡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 스탈린 독재 시대의 소련은, 「유전자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다」.「선천적으로 정해져 있다」라고 하는 유전자의 존재를 인정해 버리면, 사람은 노력을 하지 않게 되어 버리면 무서워했던 것이다.유전자의 존재는, 소련의 사상이나 국체를 위협하는 존재였다.



그 때문에, 여우의 유전자를 연구하려고 하는 베랴에후씨의 시도는, 중단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스탈린에게 중용 된 농학자 「트로핌·르이센코」씨는, 유전자를 전부정해, 「노력하면 보답 받는다」라고 하는 신념의 아래, 겨울에 파종해야 하는 무기를, 봄에 뿌렸다.당연, 무기는 대흉작.소련의 농업은, 르이센코씨의 지도 아래, 즈타보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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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소련에서도, 스탈린이나 르이센코가 사망하면, 점차 유전자의 존재는 인정되고 갔다.시대의 변화에 의해서, 베랴에후씨의 여우 연구는 재개.「인 회(여름) 진한 여우」를 선택하고 교배를 계속하면, 세대를 거치는 것에 따라, 「붙임성이 있는 여우」의 비율은 극적으로 증가해 간다.6세대째에 1.8%였던 것이, 50세대째에는 실로 85%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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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피드는, 유전자의 「돌연변이(1억분의 1의 확률)」에서는, 도저히 설명이 대하는 스피드는 아니다.애완동물화한 여우에는, 공통되는 특징을 볼 수 있었다.

꼬리가 크루와 둥글게 되어 있거나, 귀가 늘어져 있거나, 얼굴이 환진하거나, 색이 바뀌거나……확실히 동물의 동안이다.이것들은 애완동물화 된 개에게 볼 수 있는 특징과 완전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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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이러한 특징, 여우의 「아이」에게 볼 수 있는 특징이기도 하다.즉,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여우」란, 어른이 되어도 「아이 같은 채」의 여우들이었으므로 있다.동물(인간도 포함한다)은, 어른이 되는 것에 따라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게 된다.그리고, 이 스트레스 호르몬에 의해서, 외부나 다른 사람을 「경계」하게 된다.




예를 들어, 야생의 늑대 등은, 생후 5주간째 정도로부터 경계심을 드러내기 시작한다.그런데 , 애완동물화 된 동물은, 어른이 되어도 「경계심」은 자라지 않고 , 쭉 「동심」인 채 인 것인다.



「아이」는 아무것도 무서워하지 않는다.라이온의 아이도, 고양이와 같이 붙임성이 있다.「아이」는 모든 것에 흥미 진진하다.처음으로 보는 것 , 접근하지 않고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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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아이의 특징」은, 「지성」을 발달시키는데 있어서는, 지극히 유효하다.새로운 사물을 점점 흡수할 수 있는 것이다.실제, 인간의 아기의 지적 진화는 눈부시다.아이 중이라면, 미지의 외국어로조차, 시원스럽게 습득해 버릴 가능성이 있다.




반면, 경계심이 없음이 생명의 위험을 부르는 일도 있다.그 때문에, 모든 동물에 있어서, 지성을 발달시키는 기간은 한정적이며, 그 다음은, 몸을 지키기 위해서 경계심을 발달시켜 간다.



애완동물화 된 동물은, 온들(편안히)과 기르는 환경에 놓여지기 위해서, 죽을 때까지 「아이인 채」로 있을 수 있다.지성의 발달도 눈부시고, 여우도 개이상의 재주를 할 수 있게 된다.이러한 변화는, 「돌연변이」라고는 생각할 수 지 없었다.「에피제네틱」인 변화라고 생각되고 있다.



「에피제네틱(epigenetics)」이란, 「유전(genetic)의 외측(epi)」이라고 하는 의미이며, 유전자 그 자체가 아니고, 「유전자의 기능」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것을 컴퓨터에 비유하면, 유전자 그 자체는, 컴퓨터 그 자체(하드웨어)인데 대하고, 에피제네틱은 컴퓨터를 작동시키는 「소프트웨어」와 같은 것이다.




돌연변이라고 하는 것은, 컴퓨터 그 자체를 새롭게 하는 것이어, 에피제네틱은 소프트웨어를 갱신(업데이트)하는 것이다.당연, 에피제네틱인 변화는, 돌연변이보다 스피디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여우의 아이화(애완동물화)는, 이러한 변화에 의하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다.유전자를 바꾸지 않아도, 단기간으로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이 에피제네틱인 변화는, 인간과 침팬지의 차이를 생각하는데 있어서도 유용하다.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자는 98%까지 같은 것이라고 한다.유전자적으로는 끊은 2% 밖에 다르지 않은데, 왜 이 정도 양자에게는 큰 차이가 있다 의 것인지?분이나 텁수룩하고 키 키 말하는데 대해, 분이나 안경을 써 컴퓨터의 앞에서 신묘한 얼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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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들은, 이것도 인간의 에피제네틱인 변화의 타마 물건이다고 생각한다.인간의 「아기로부터 아이 시대」는, 침팬지에 비해 매우 길다.인간의 아이는 좀처럼 어른이 되지 않고, 쭉 호기심 가득인 채이다.그 때문에, 인간의 아이는, 침팬지보다 긴 기간, 지식을 흡수할 수 있다.




분이나, 침팬지의 아이는, 곧 어른이 되어 버린다.그 때문에, 지성을 발달시키는 기간이 인간보다 짧아진다.양자의 지성의 차이는, 「아이 시대의 길이의 차이」에 기인한다고 한다.아이 시대가 길면 길수록, 지성은 발달시키는 것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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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은, 눈 깜짝할 순간에 어른이 된다.초식동물들은, 태어난 직후부터 일어선다.우카우카 하고 있으면 육식 동물에게 먹을 수 있어 버린다.그런데 , 인간의 아기가 일어서기까지는, 1년 이상의 세월이 필요하다.한층 더 성인구 되려면 10년 이상은 걸린다.이 정도 길고 「동심」인 채로 있을 수 있는 동물은, 그 밖에 눈에 띄지 않는다.




전국시대의 무사 원복(성인)은,12~16나이였다고 한다.그것이, 지금의 사회의 성인은 18세 이상이다.시대가 경과하는 것에 따라, 인간의 아이 시대는 길어지는 경향에 있는 것 같다.그리고, 그 긴 아이 시대를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인간은 많이 지성을 발달시키는 것이 가능해진다.



가축화는 영어로 「domestication(드메스티케이션)」가 된다.그 원이 되는 「domestic(도메스틱)」라고 하는 말은, 「국내, 가정내」 등, 내부를 의미하는 단어이다.즉, 「가축화(domestication)」란, 외부의 것을 길들이거나 순화시키는 것에 의해서, 「내부에 수중에 넣는다」라고 하는 의미가 된다.



후쿠오카 신이치씨는, 「가축화는 문명화이다」라고 생각한다.문명과는, 인간이 다른 인간을 동료로 하는(내부에 수중에 넣는다) 것에 의해서 성립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이것은, 인간이 늑대나 멧돼지를 길들여 가축화하고 간 과정과 지나치게 닮는 것이다.단지, 그 대상이 야생 동물이 아니고, 다른 인간들이 되는 것만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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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원시의 사람들은, 현대인 이상으로 「경계심」이 강했던 일일 것이다.서로가 서로 경계하고 , 교류는 태어나지 않고, 문명도 태어나지 않는다.그런데 , 그런 경계심이 강한 인간들중에는, 묘하게 상냥한 아이 인 채의 같은 인간도 있었을지도 모른다.그러한 사람들이 다리 역할이 되고, 인간은 교류를 시작한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것인다.



늑대가 개로서 인간의 애완동물이 되었던 것도, 우연히 붙임성이 있는 늑대가 인간에게 접근해 왔기 때문이라고 한다.덧붙여서, 늑대와 개의 유전자는 완전히 같다.「아이 같다」라고 하면 나쁜 이미지가 있다가, 실은 「아이 같다」인간이, 문명을 발달시켰을지도 모른다.



그 말은,인간이 「아이인 채로 있을 수 있는 사회」(정도)만큼, 지성이 발달해, 문명도 발전할지도 모른다.지금의 폐색감다만나름 세계는, 인간이, 나쁜 의미로 어른너무 가 되어서 버린 것은 아닌가?서로를 경계한 나머지, 최종병기의 핵폭탄까지 낳아 버렸다.


일본인은, 위기 의식이 얇은 국민이라고 말해진다.의미도 없게 다른 사람을 신뢰해 버리는 성향이 있다답다.그러나, 이것은 말을 바꾸면, 좋은 의미로 「동심」을 가지고 있다고 될지도 모른다.새로운 것을 경계하지 않고, 오히려 호기심 가득해 달려 와 가는 「동심」이다.


메이지 유신 후의 일본인의 상당수는, 서구 열강의 문물에 흥미 가득해 있었다.제이차 세계대전의 패전 다음에조차, 재미있어하고 미국병사를 뒤쫓고 있던 아이들이 있었다.일본인에 있어서의 외국인은, 최고로 재미있는 장난감을 가져오는 절호의 놀이상대이기도 했던 것이다.


「에피제네틱」이라고 하는 관점에서 보면, 이것은 특필해야 할 일본인의 특징이다.「가축화(애완동물화)」라고 하면, 때때로 타기해야 할 영향이 있다가, 실은 진화 발전의 열쇠는, 여기에 있을지도 모른다.


「경계」라고 하는 감정은, 살아서 가는데는 필수의 감정이지만, 「동심」까지 잃어 버리는 것은, 인간 문명을 좌절시켜 버리게도 될 수도 있다.


현대 정도 지성을 발달시킨 인간이라면, 「경계」하면서 「아이」로 있다고 하는 모순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시대를 타파하는 열쇠는, 어른이 얼마나 「아이」로 있을 수 있을까라고 하는 것에 있다 의 것인지도 모른다.


이렇게 생각하면, 「가축」이나 「애완동물」은, 결코 얕보는 존재가 아니고, 실은, 향후의 인류 미래의 형태를 나타내는 「귀중한 선례」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애완동물들은, 앞으로도에 영리해져 계속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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