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少なくとも、今日は、「生活/文化」掲示板に、新たな投稿は行いません。




FireFox以外で、この投稿の写真が見られない場合は、FireFoxでご覧下さい。



一昨日は、土曜日でしたが、個人的に仕事で、仕事を終えた後、車で、彼女を、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迎えに行きました。


一昨日の夕食は、最近、コロナの感染者数が増えて来ていますが、ソーシャルディスタンスの、しっかりととれる、私の街(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の、落ち着いた、レストランの一つで、彼女と、ゆっくりと食べました。一昨日は、私も、彼女も、フォーマルな服装で、夕食を食べました。もちろん、写真を撮っている時も、十分に、落ち着いて、楽しく、食事をしていますが、より、落ち着いて食事を楽しみたい為、写真は撮りませんでした(私は、もちろん写真を撮っている時も、十分に落ち着いて食事をしていますが、(主に高級なレストランで)、より、落ち着いて食事をしたい時は、写真は撮りません。旅行等に関しても、もちろん写真を撮っている時も、十分に落ち着いて旅行等していますが、より、落ち着いて旅行等をしたい時は、写真は撮りません)。




一昨日は、彼女が我が家に泊まり、夜更かしをし、昨日は、私も彼女も、朝5時半頃に寝付きw、私も彼女も、(私は、目覚ましをかけていた12時半よりも、少し早く目が覚めましたが)、12時半頃に起きました。


以下、参考の投稿

今日の朝食のBGM→
/jp/board/exc_board_5/view/id/3202533?&sfl=membername&stx=nnemon2
無添加ソーセージとミートボール→
/jp/board/exc_board_8/view/id/3161583/page/4?&sfl=membername&stx=nnemon2



昨日は、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最近コロナの感染者数が増えているようですし、様子見と言った感じで、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途中、ちょっと、車で、マートに買い物には出た)、彼女と休日を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w)。



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私と彼女、共同で作った、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でした。彼女とワイワイ料理をするのも、楽しいものです。


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の肉は、国産(日本産)の牛肉の、脛肉を使いました。


ちなみに、私は、肉が好きです(彼女も、肉は、好きです)。


ちなみに、昨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赤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1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私の今の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写真以下3枚。昨日、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で、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たっぷりと作って、昨日の夕食で食べた後の残りは、また後日、彼女と、我が家で食べられるように冷凍保存しておきました。




作っている途中。牛肉は、たくさん使い、鍋の写真で見えていない部分に、たくさん牛肉があります。





写真以下2枚。ほぼ、完成の状態。牛肉、その他の具は、下に沈んでおり、たくさんあります。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前述の通り、昨日の夕食で食べた後の残りは、また後日、彼女と、我が家で食べられるように冷凍保存しておきました。















写真以下2枚。昨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成城石井(seijoishii)と言うマートの、モンブラン(Mont Blanc)タルト(tart)。世間には、無印良品(muji)信者とかいますが(私は、無印良品(muji)の製品は嫌いではありませんが、無印良品(muji)の製品は、デザインが質素過ぎる物が多く、家のインテリアとか、無印良品(muji)の製品ばかりに囲まれた生活とか、何だか、修行僧みたいな感じで嫌ですw)、別に、私は、成城石井(seijoishii)信者ではありませんが、成城石井(seijoishii)の食品は、見た目は派手ではありませんが(見た目は、質素ですが)、質に拘っている感じで、美味しくて良いです。ちなみに、私も、彼女も、甘い物が好きですw 少し余り、余った分は、今日の、朝食の一部として食べます。













昨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昨日と言っても、まだ寝ておらず、今から寝付くのですが(彼女は、今、シャワー中w))、今日は、彼女と朝食を食べた後、彼女を、車で、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す(今日は、私も、彼女も、仕事始めは、遅くても大丈夫です)。







以下、比較的最近の投稿・参考の投稿。



矢田亜希子/安めぐみ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04251?&sfl=membername&stx=nnemon2
Lucaj - Chasin他→
/jp/board/exc_board_5/view/id/3203825?&sfl=membername&stx=nnemon2
今日の昼食→
/jp/board/exc_board_8/view/id/3203522?&sfl=membername&stx=nnemon2
昨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03404?&sfl=membername&stx=nnemon2
31歳の猫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03061?&sfl=membername&stx=nnemon2
昨日の夕食→
/jp/board/exc_board_8/view/id/3202287?&sfl=membername&stx=nnemon2
広瀬アリス・広瀬すず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01849?&sfl=membername&stx=nnemon2
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の、おかず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01257?&sfl=membername&stx=nnemon2
季節の果物→
/jp/board/exc_board_8/view/id/3200331?&sfl=membername&stx=nnemon2
東京ばな奈他→
/jp/board/exc_board_8/view/id/3199595?&sfl=membername&stx=nnemon2
うらやまの蜂蜜他→
/jp/board/exc_board_8/view/id/3199150?&sfl=membername&stx=nnemon2
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
/jp/board/exc_board_8/view/id/3198759?&sfl=membername&stx=nnemon2
昨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他→
/jp/board/exc_board_8/view/id/3198288?&sfl=membername&stx=nnemon2
成功者の家にはアレがやたらと少ない説→
/jp/board/exc_board_8/view/id/3197371/page/1?&sfl=membername&stx=nnemon2
マインクラフトとどうぶつの森に隠された意外な効果他→
/jp/board/exc_board_7/view/id/3147540?&sfl=membername&stx=nnemon2
センスのない人のダサい部屋あるある10選他→
/jp/board/exc_board_8/view/id/3171036/page/3?&sfl=membername&stx=nnemon2
幸せに生きる方法→
/jp/board/exc_board_8/view/id/318305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와 디저트(dessert)




적어도, 오늘은, 「생활/문화」게시판에, 새로운 투고는 실시하지 않습니다.




FireFox 이외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그저께는, 토요일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일로, 일을 끝낸 후, 차로, 그녀를,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맞이하러 갔습니다.


그저께의 저녁 식사는, 최근, 코로나의 감염자수가 증가해 와있습니다만, 소셜l 디스텐스의, 제대로 취할 수 있는, 나의 거리(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의, 침착한, 레스토랑의 하나로, 그녀와 천천히 먹었습니다.그저께는, 나도, 그녀도, 포멀한 복장으로, 저녁 식사를 먹었습니다.물론, 사진을 찍고 있을 때도, 충분히, 침착하고, 즐겁게,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보다 , 침착하고 식사를 즐기고 싶기 때문에,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나는, 물론 사진을 찍고 있을 때도, 충분히 안정되고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주로 고급 레스토랑에서), 보다 , 침착해 식사를 하고 싶을 때는, 사진은 촬?`항와 선.여행등에 관해서도, 물론 사진을 찍고 있을 때도, 충분히 안정되어 여행등 하고 있습니다만, 보다 , 침착해 여행등을 하고 싶을 때는, 사진은 찍지 않습니다).




그저께는, 그녀가 우리 집에 묵어, 밤샘을 해, 어제는, 나나 그녀도, 아침 5시 반무렵에 잠들어 w, 나나 그녀도, ( 나는, 자명종을 걸치고 있던 12시 반보다, 조금 빨리 깨어났습니다만), 12시 반무렵에 일어났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오늘의 아침 식사의 BGM→
/jp/board/exc_board_5/view/id/3202533?&sfl=membername&stx=nnemon2
무첨가 소세지와 미트 볼→
/jp/board/exc_board_8/view/id/3161583/page/4?&sfl=membername&stx=nnemon2



어제는,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최근 코로나의 감염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 같고, 님 아이 봐라고 한 느낌으로,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도중 , 조금, 차로, 마트에 쇼핑에는 나온), 그녀와 휴일을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거운 w).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나와 그녀, 공동으로 만든, 비프 스튜(beef stew)였습니다.그녀와 와글와글 요리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것입니다.


비프 스튜(beefstew)의 고기는, 국산(일본산)의 쇠고기의, 정강이육을 사용했습니다.


덧붙여서, 나는, 고기를 좋아합니다(그녀도, 고기는,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어제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붉은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 나의 지금의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사진 이하 3매.어제,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여`소리로, 비프 스튜(beef stew).충분히만들고, 어제의 저녁 식사로 먹은 후의 나머지는, 또 후일,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을 수 있도록(듯이) 냉동 보존해 두었습니다.




만들고 있는 도중.쇠고기는, 많이 사용해, 냄비의 사진으로 보이지 않은 부분에, 많이 쇠고기가 있어요.





사진 이하 2매.거의, 완성 상태.쇠고기, 그 외의 도구는, 아래에 가라앉고 있어 많이 있어요.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상술한 대로, 어제의 저녁 식사로 먹은 후의 나머지는, 또 후일,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을 수 있도록(듯이) 냉동 보존해 두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어제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세이죠 이시이(seijoishii)라고 하는 마트의, 몽블랑(Mont Blanc) 과일 파이(tart).세상에는, 무인양행(muji) 신자라든가 있습니다만( 나는, 무인양행(muji)의 제품은 싫지는 않습니다만, 무인양행(muji)의 제품은, 디자인이 너무 검소한 것이 많아, 집의 인테리어라든지, 무인양행(muji)의 제품(뿐)만에 둘러싸인 생활이라든지, 무엇인가, 수행승려같은 느낌으로 싫습니다 w), 별로, 나는, 세이죠 이시이(seijoishii) 신자가 아닙니다만, 세이죠 이시이(seijoishii)의 식품은, 외형은 화려하지는 않습니다만(외형은, 검소합니다만), 질에 관련되고 있는 느낌으로, 맛있고 좋습니다.덧붙여서, 나도, 그녀도, 단 것을 좋아합니다 w 조금 남아, 남은 만큼은, 오늘의, 아침 식사의 일부로서 먹습니다.













어제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어제라고 말해도, 아직 자지 않고, 지금부터 잠듭니다만(그녀는, 지금, 샤워중 w)), 오늘은, 그녀와 아침 식사를 먹은 후, 그녀를, 차로,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보냅니다(오늘은, 나도, 그녀도, 일 개시의 행사는, 늦어도 괜찮습니다).







이하, 비교적 최근의 투고·참고의 투고.



야다 아끼꼬/싼 수유나무외→
/jp/board/exc_board_8/view/id/3204251?&sfl=membername&stx=nnemon2
Lucaj - Chasin외→
/jp/board/exc_board_5/view/id/3203825?&sfl=membername&stx=nnemon2
오늘의 점심 식사→
/jp/board/exc_board_8/view/id/3203522?&sfl=membername&stx=nnemon2
어제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 외→
/jp/board/exc_board_8/view/id/3203404?&sfl=membername&stx=nnemon2
31세의 묘외→
/jp/board/exc_board_8/view/id/3203061?&sfl=membername&stx=nnemon2
어제의 저녁 식사→
/jp/board/exc_board_8/view/id/3202287?&sfl=membername&stx=nnemon2
히로세 앨리스·히로세 주석외→
/jp/board/exc_board_8/view/id/3201849?&sfl=membername&stx=nnemon2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외→
/jp/board/exc_board_8/view/id/3201257?&sfl=membername&stx=nnemon2
계절의 과일→
/jp/board/exc_board_8/view/id/3200331?&sfl=membername&stx=nnemon2
도쿄인 나외→
/jp/board/exc_board_8/view/id/3199595?&sfl=membername&stx=nnemon2
안산의 벌꿀외→
/jp/board/exc_board_8/view/id/3199150?&sfl=membername&stx=nnemon2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
/jp/board/exc_board_8/view/id/3198759?&sfl=membername&stx=nnemon2
어제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 외→
/jp/board/exc_board_8/view/id/3198288?&sfl=membername&stx=nnemon2
성공자의 집에는 아레가 쓸데없이 적은 설→
/jp/board/exc_board_8/view/id/3197371/page/1?&sfl=membername&stx=nnemon2
마인크라후트와 동물의 숲에 숨겨진 뜻밖의 효과외→
/jp/board/exc_board_7/view/id/3147540?&sfl=membername&stx=nnemon2
센스가 없는 사람의 촌티 있어 방 있다 있다 10 선거외→
/jp/board/exc_board_8/view/id/3171036/page/3?&sfl=membername&stx=nnemon2
행복하게 사는 방법→
/jp/board/exc_board_8/view/id/318305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TOTAL: 2810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6781 モテない人がやりがちな6つの話し方....... (3) nnemon2 2020-12-04 28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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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79 vipcontentonline (1) vipcontentonline1 2020-12-03 5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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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75 ぱふと鳴く猫!他 (1) nnemon2 2020-12-02 4496 0
26774 頂き物 (2) nippon1 2020-12-01 46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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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68 推薦キチガイに業務連絡 (6) かすもち 2020-11-30 1568 78
26767 どうなんでしょうねぇ? (11) かすもち 2020-11-30 1510 28
26766 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と....... (4) nnemon2 2020-11-30 2232 0
26765 率直に言って、どっち? (9) Dartagnan 2020-11-29 564 1
26764 矢田亜希子/安めぐみ他 (2) nnemon2 2020-11-29 3584 0
26763 カエラ(kaela)とジゴロウ他 (1) nnemon2 2020-11-28 31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