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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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なくとも、今日は、「生活/文化」掲示板に、新たな投稿は行いません。




昨日は、土曜日でしたが、個人的に仕事で、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

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4駅(運賃は、初乗り運賃(168円(約1,680won))、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30分位です。
 
以下、参考の投稿。

今日の昼食→
/jp/board/exc_board_24/view/id/2929696?&sfl=membername&stx=nnemon


ちなみ、昨日は、車で、出勤しました。

昨日は、仕事を終えた後、職場(事務所)から、直接、車で、彼女を、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マンションに迎えに行き、(途中、マートに回って、彼女と買い物をし)、我が家に帰って来て、彼女と我が家で、夕食を食べました。

昨日は(昨日と言っても、まだ、寝ていませんがw 今、彼女は、シャワー中w)、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今日は、朝又は朝近くに寝付いた後、昼近く又は昼頃に起きて、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コロナの感染者数が増えている様ですし、様子見と言った感じで、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彼女と休日を、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す予定です(それは、それで、楽しいw)。




昨日、我が家で、彼女と食べた夕食の、メイン(main)の、おかずは、彼女手作りの鶏肉と野菜等の煮物、鮪(本鮪)の赤身の刺身、ホッケ(魚)を焼いた物でした。ちなみに、昨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日本酒と焼酎を飲みました(焼酎は、ロック(on the rocks)で飲み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1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私の今の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写真以下3枚。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の、おかずの内の2つ。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の、おかずは、この他、ホッケ(魚)を焼いた物にしました。



彼女が作ってくれた(彼女手作りの)、鶏肉と野菜等の煮物。彼女が作る料理は、美味しいです。




写真以下2枚。鮪(本鮪)の、赤身の、刺身。
















おまけ。現在、我が家で使っている醤油の一つ(刺身用)。ちなみに、我が家では、特に、毎回、どの醤油を買って使っているとか決まっていません。ちなみに、私も彼女も、刺身も好きで、我が家では、刺身も、よく食べています。








おまけ。長野(nagano)県(日本の中部地方に位置する県の一つ。林檎の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ます)の、林檎農園から、取り寄せた、林檎。ふじ(fuji)という日本の林檎の品種の一つです(ふじ(fuji)は、日本を代表する林檎の品種です)。2段になっており、写真で見えている分の2倍の量があります。半分は、我が家の近所の家々に配り、半分は、我が家で、消費します。この林檎農園の、今年の、ふじ(fuji)林檎は、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を含み、何軒かの家に送りました(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を含み、人に送る物に関しては、我が家に取り寄せている物よりも、もっと見栄えが良く(味は、我が家に取り寄せている物と全く同じです)、量が少ない物を送りました)。この林檎農園は、お気に入りの林檎農園となっており(この林檎農園の林檎は、美味しいです)、毎年、我が家に取り寄せると共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近所の私の実家を含む、何軒かの家にも、送っています。







以下、比較的最近の投稿・参考の投稿。



季節の果物→
/jp/board/exc_board_8/view/id/3200331?&sfl=membername&stx=nnemon2
東京ばな奈他→
/jp/board/exc_board_8/view/id/3199595?&sfl=membername&stx=nnemon2
うらやまの蜂蜜他→
/jp/board/exc_board_8/view/id/3199150?&sfl=membername&stx=nnemon2
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
/jp/board/exc_board_8/view/id/3198759?&sfl=membername&stx=nnemon2
昨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他→
/jp/board/exc_board_8/view/id/3198288?&sfl=membername&stx=nnemon2
桃のカレー・林檎外交他→
/jp/board/exc_board_8/view/id/3187730/page/2?&sfl=membername&stx=nnemon2   
私が子供の頃のテレビCM他→
/jp/board/exc_board_23/view/id/3198843?&sfl=membername&stx=nnemon2
成功者の家にはアレがやたらと少ない説→
/jp/board/exc_board_8/view/id/3197371/page/1?&sfl=membername&stx=nnemon2
無添加ソーセージとミートボール→
/jp/board/exc_board_8/view/id/3161583/page/3?&sfl=membername&stx=nnemon2
幸せに生きる方法→
/jp/board/exc_board_8/view/id/318305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외




Firefox 이외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적어도, 오늘은, 「생활/문화」게시판에, 새로운 투고는 실시하지 않습니다.




어제는, 토요일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일로,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68엔( 약 1,680 won)),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오늘의 점심 식사→
/jp/board/exc_board_24/view/id/2929696?&sfl=membername&stx=nnemon


연관되어, 어제는, 차로, 출근했습니다.

어제는, 일을 끝낸 후, 직장(사무소)으로부터, 직접, 차로, 그녀를,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맨션으로 맞이하러 가, (도중 , 마트로 돌고, 그녀와 쇼핑을 해), 우리 집에 돌아오고, 그녀와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었습니다.

어제는(어제라고 말해도, 아직, 자고 있지 않습니다만 w 지금, 그녀는, 샤워중 w),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오늘은, 아침 또는 아침 근처에 잠든 후, 낮 근처 또는 오후에 일어나고,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코로나의 감염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님이고, 님 아이 봐라고 한 느낌으로,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그녀와 휴일을,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낼 예정입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거운 w).




어제, 우리 집에서, 그녀와 먹은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은, 그녀 손수 만든 닭고기와 야채등의 조림, 다랑어(다랑어)의 살코기의 생선회, 혹케(물고기)를 구운 것이었습니다.덧붙여서, 어제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일본술과 소주를 마셨습니다(소주는, 락(on therocks)로 마셨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 나의 지금의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사진 이하 3매.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 중의 2.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은, 이 외, 혹케(물고기)를 구운 것으로 했습니다.



그녀가 만들어 준(그녀 손수 만든), 닭고기와 야채등의 조림.그녀가 만드는 요리는, 맛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다랑어(다랑어)의, 살코기의, 생선회.
















덤.현재, 우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간장의 하나(생선회용).덧붙여서, 우리 집에서는, 특히, 매회, 어느 간장을 사서 쓰고 있다든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덧붙여서, 나나 그녀도, 생선회도 좋아하고, 우리 집에서는, 생선회도, 잘 먹고 있습니다.








덤.나가노(nagano) 현(일본의 중부 지방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사과의 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습니다)의, 사과 농원으로부터, 들여온, 사과.글자(fuji)라고 하는 일본의 사과의 품종의 하나입니다(글자(fuji)는, 일본을 대표하는 사과의 품종입니다).2단이 되어 있어, 사진으로 보이고 있는 분의 2배의 양이 있어요.반은, 우리 집의 부근의 집들에 나눠주어, 반은, 우리 집에서, 소비합니다.이 사과 농원의, 금년의, 글자(fuji) 사과는,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를 포함해, 몇채인가의 집에 보냈습니다(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를 포함해, 사람에게 보내는 것에 관해서는, 우리 집에 들여오고 있는 것보다, 더 보기에 좋고(맛은, 우리 집에 들여오고 있는 것과 완전히 같습니다), 양이 적은 것을 보냈습니다).이 사과 농원은, 마음에 드는 사과 농원이 되고 있어(이 사과 농원의 사과는, 맛있습니다), 매년, 우리 집에 들여옴과 동시에,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부근의 나의 친가를 포함한, 몇채인가의 집에도, 보내고 있습니다.







이하, 비교적 최근의 투고·참고의 투고.



계절의 과일→
/jp/board/exc_board_8/view/id/3200331?&sfl=membername&stx=nnemon2
도쿄인 나외→
/jp/board/exc_board_8/view/id/3199595?&sfl=membername&stx=nnemon2
안산의 벌꿀외→
/jp/board/exc_board_8/view/id/3199150?&sfl=membername&stx=nnemon2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
/jp/board/exc_board_8/view/id/3198759?&sfl=membername&stx=nnemon2
어제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 외→
/jp/board/exc_board_8/view/id/3198288?&sfl=membername&stx=nnemon2
복숭아의 카레·사과 외교외→
/jp/board/exc_board_8/view/id/3187730/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내가 어릴 적의 텔레비전 CM외→
/jp/board/exc_board_23/view/id/3198843?&sfl=membername&stx=nnemon2
성공자의 집에는 아레가 쓸데없이 적은 설→
/jp/board/exc_board_8/view/id/3197371/page/1?&sfl=membername&stx=nnemon2
무첨가 소세지와 미트 볼→
/jp/board/exc_board_8/view/id/3161583/page/3?&sfl=membername&stx=nnemon2
행복하게 사는 방법→
/jp/board/exc_board_8/view/id/318305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TOTAL: 2810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6762 OKi ABhousing tour リベラル大使 2020-11-27 455 0
26761 今日の昼食 (1) nnemon2 2020-11-27 2872 0
26760 昨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他 (3) nnemon2 2020-11-27 2916 0
26759 悲しい😢 (6) Dartagnan 2020-11-26 511 0
26758 31歳の猫他 (1) nnemon2 2020-11-26 5490 0
26757 日本の街どっきり リベラル大使 2020-11-25 383 0
26756 10代の半ば頃、よく見ていたテレ....... (2) nnemon2 2020-11-25 1472 0
26755 軍人In OkinawaLife リベラル大使 2020-11-24 293 0
26754 沖縄コリアンフェスティバル リベラル大使 2020-11-24 384 0
26753 嫁とアース行ったら (2) Dartagnan 2020-11-24 436 0
26752 娘と109行ったら (12) Dartagnan 2020-11-24 1021 0
26751 昨日の夕食 (3) nnemon2 2020-11-24 1994 0
26750 広瀬アリス・広瀬すず他 (3) nnemon2 2020-11-23 2218 0
26749 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の、お....... (2) nnemon2 2020-11-22 1999 0
26748 七人の秘書 (8) かすもち 2020-11-21 1969 78
26747 酒飲みすぎたか? (11) Dartagnan 2020-11-21 573 0
26746 体も心もムダに疲れていく【やばい....... (4) nnemon2 2020-11-21 2198 0
26745 いたよね( ゚д゚)ポカーン chongorou 2020-11-20 353 0
26744 久々の在宅勤務 (9) かすもち 2020-11-20 1503 78
26743 季節の果物 (1) nnemon2 2020-11-20 19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