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日出勤の私は
5日の夜はホテル泊の可能性。
マジ勘弁と思ってる。
かわいいお嬢さんたち（３三毛）もいない環境なのに
同僚と相部屋。
ご飯はコロナ禍で従業員食堂も閉まっているため、赤ゴン緑ポンなどのインスタント。
迷惑千万。
それならば家で三毛さんたちとお手てかくれんぼするとか、
抱っこして嫌だ～離せ～ごっことか、
お腹に手を入れて両手足蹴りの上に指の甘噛みとか、
癒しの時間の方が良くて。
あ、ネコさんのお食事買ってこなきゃ。
今朝カリカリが少ないと申告がありましたや。
というわけでお元気で。
태풍 10호는 녀석의 탓으로
6 히노데 츠토무의 나는
5일의 밤은 호텔박의 가능성.
진짜 용서라고 생각하고 있다.
귀여운 아가씨들(33털)도 없는 환경인데
동료와 같은 방.
밥은 코로나재난으로 종업원 식당도 닫히고 있기 때문에, 빨강 곤 초록 폰등의 인스턴트.
귀찮은 천만.
그러면 집에서 3털씨들과 손이라고 숨박꼭질 한다든가,
포옹해 싫다~떼어 놓아라~놀이라든지,
배에 손을 넣어 양손 발길질 후에 손가락의 감か 봐라든지,
위안의 시간이 좋아서.
아, 고양이씨의 식사 사 오지 않으면.
오늘 아침 칼리 칼리가 적다고 신고가 있었던이나.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건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