息抜きが多い私ですがｗ
つい先日にも行ったハーブ農園へ行きました、息が詰まって無いけど息抜きです。
↑ 前回と違って訪問者がチラホラと見掛けられましたよ
↑ 暑いので少し歩くと休憩です、リンデンバーグの木の下で・・
↑ バラの花はほぼ終わってましたが、丁寧に切り戻してたのでもう1度咲くかもです。
↑ また休憩・・(笑）
↑ 柵の向こうは海です＾＾
↑ 園内を全て巡るのはかなり疲れるので 毎回半分程度にしています。
↑ 良い感じに歩き疲れたらクラブハウス（売店と軽食レストラン）に向かいます。
↑ 売店は開いてるけどレストランは5分前にクローズでしたｗ コロナの影響で1時間の営業短縮ー！！
前回 来た時に年間パスポートを買いました・・なので またすぐ来るつもりです＾＾
もちろん息抜き出来ましたよぉ
숨돌리기가 많은 나입니다만 w
바로 요전날에도 간 허브 농원에 갔습니다, 숨이 막혀 없지만 숨돌리기입니다.
↑ 전회와 달리 방문자가 치라호라와 눈에 띌 수 있었어요
↑ 덥기 때문에 조금 걸으면 휴식입니다, 린덴바그의 나무 아래에서··
↑ 장미의 꽃은 거의 끝났었습니다만, 정중하게 잘라 되돌렸기 때문에 이제(벌써) 1도 필지도입니다.
↑ 또 휴식··(소)
↑ 책의 저 편은 바다입니다＾＾
↑ 원내를 모두 돌아 다니는 것은 꽤 지치므로 매회 반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 좋은 느낌에 걸어 지치면 클럽 하우스(매점과 경식 레스토랑)로 향합니다.
↑ 매점은 열고 있지만 레스토랑은 5분전에 클로우즈였습니다 w 코로나의 영향으로 1시간의 영업 단축-!
전회 왔을 때에 연간 패스포트를 샀습니다··그래서 또 곧 올 생각입니다＾＾
물론 숨돌리기 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