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月3日にあげた下記へのレスに、やっと返信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なかなか元気がでなくってごめんなさい。
でも、どのレスもすごく力になったんです。
もう古くて読んでもらえないかなと思ったのですが、必ず返信レスします、
と書いていたので、今さらですが、返信レス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よろしかったら読んでください。
(このスレはしばらくしたら消すかも知れません)
「1000엔 주면 좋았다」의 소식 스레입니다.
3월 3일에 준 아래와 같이에의 레스에, 겨우 답신을 했습니다.
꽤 건강이 나오지 않아서 미안해요.
그렇지만, 어느 레스도 몹시 힘이 되었습니다.
이제 낡아서 읽어 주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반드시 답신 레스 합니다,
라고 쓰고 있었으므로, 지금 접시입니다만, 답신 레스 했습니다.
괜찮으면 읽어 주세요.
(이 스레는 당분간 하면 지울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