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員食堂にマリコさん、ドロンジョ（マリコさんの上司）、マリヤちゃん、ミキさんと私の5人で行きました。
ミキさんがお昼行きましょうよと声掛けてくれたのです。お！マリコさんも一緒だと喜ぶのもつかの間、ドロンジョまで現れました。
ドロンジョは社員食堂のカフェテリアをあちこち歩いて小皿を取ったりドレッシングを選んだりしています。こだわりがあるんだなと思いながら見ていました。
そしていざ5人揃ったのでドロンジョのトレーを見たら、そこには小さいサラダ、だし巻き卵、お稲荷さん一つ、そして冷奴がありました。あまりの少食ぶりにびっくりです。
ちなみにマリコさんのトレーにはラーメン、追加の煮卵、ヨーグルト、フルーツがあります。ミニチャーハンを取るべきか迷う姿も見てしまいました。
ドロンジョはマリコさんの推定で170cmの40kg台なのですが、納得というか、何だこれと思うような食事をしてました。
女の子は食べる子のほうが可愛いと、再確認しました。
사원식당에 마리코씨, 드론죠(마리코씨의 상사), 마리야 , 미키씨와 나의 5명이서 갔습니다.
미키씨가 점심 갑시다와 소리 걸어 주었습니다.!마리코씨도 함께라고 기뻐하는 것도 잠시동안, 드론죠까지 나타났습니다.
드론죠는 사원식당의 카페테리아를 여기저기 걷고 작은 접시를 취하거나 드레싱을 선택하거나 하고 있습니다.조건이 있다 응이다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막상 5명 모였으므로 드론죠의 트레이를 보면, 거기에는 작은 사라다, 이고 권알, 곡신 신씨 하나, 그리고 냉두부가 있었습니다.지나친 소식상에 놀랍습니다.
덧붙여서 마리코씨의 트레이에는 라면, 추가가 익혀 알, 요구르트, 프루츠가 있어요.미니 볶음밥을 배달시켜야할 것인가 헤매는 모습도 봐 버렸습니다.
드론죠는 마리코씨의 추정으로 170 cm의 40 kg대입니다만, 납득이라고 하는지, 무엇이다 이것이라고 생각하는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자 아이는 먹는 아이 쪽이 귀여우면 재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