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企業最初の外国人常務理事として 10年間 LGに勤めたフランス人の著書と言います.
Koreans are crazy
本を心もち短く要約してよほど偏狭で断片的な内容だけ見えるものの...
それを認めれば私は映像でオングブドエは内容の 95%を同意します.
韓国会社員の苦情であり, 自尊心であり, 自負心でしかしうんざりするこの詩会の矛盾でもあります.
日本人方々は英語字幕を参考してください. 速度が少し早く過ぎ去ります.
申し訳ありません.
한국 직장인들의 고충?
한국기업 최초의 외국인 상무이사로서 10년간 LG에 근무했던 프랑스 사람의 저서라고 합니다.
Koreans are crazy
책을 짤막하게 요약해서 상당히 편협하고 단편적인 내용만 보이지만...
그것을 인정하면 저는 영상에서 언굽되는 내용의 95%를 동의합니다.
한국 직장인의 고충이며, 자존심이며, 자부심이며 하지만 진절머리나는 이 시회의 모순이기도 합니다.
일본인 분들은 영어 자막을 참고해 주십시오. 속도가 조금 빠르게 지나갑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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