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ーカルな話ですが、関係ある方もいるかもです。
ａｕが2022年3月末限りで3G電波をサービス停止するそうです。4G、（5G）のみのサービスになるということです。それにより3G以前の電波にしか対応していないａｕのガラケーが、2022年4月以降は使えなくなるということです。
この話はａｕ限定の措置ですので、docomo、ソフトバンクを使っている方は2022年4月以降も使えます。ただし、いつまでもと言うことではなく期限付きです。ソフトバンクは2024年1月末まで、docomoは2026年3月末までのようです。
しかも影響するのはガラケーだけでなく、3Gにしか対応していないスマホも使えなくなります。ただ2010年頃の機種ということなので、恐らくは影響される人は少ないとは思います。因みに、私が家内ネットワーク専用機としているXperia acroは4G非対応なので、ネットワーク外では使えなくなりますね。
巷ではこの話が独り歩きして、全社のガラケーが2022年以降使えなくなるとの噂が広がっています。お年寄りや、情弱系の方々に静かにプレッシャーがかかっていると聞いていますが、キャリアによってサービス停止時期が違いますので、慌てなくても良いと思います。
あらためて言いますが、取り急ぎ心配するのはａｕユーザーのみですよ。docomo、ソフバン ユーザーはもう少し様子見しながらガラケーとのお別れをご検討ください。
田舎の両親のガラケーの手当てを考えながら状況を調べてみたら、このような予定になっていることを知ったのです。そして不幸中の不幸なことに、うちの親はａｕユーザーでした。早めにスマホの使い方を教え込まないと面倒になりそうなので、今年の課題として取り組む予定です。
同様の課題を持たれているＫＪユーザも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が、ガムバッテ下さいね^^
と思ってたら、下記意見がありました。ガラケーのまま機種変更できる用意がａｕから提供されるようです。
大きな心配はいらないようです^^
adslgd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追記：
嫁母のスマホデビューを手伝ったのですが、docomoのラクラクスマホにして失敗しました。
何が悪いかというと、待ち受け画面に大きなボタンでよく使う機能を固定しているのは良いのですが、アプリを立ち上げた際に画面サイズの小ささで、入力文字が小さくなり老眼には耐えられないものでした。それとお年寄り専用の待ち受け画面GUIなので、その場にいないと操作を教えられないのです。
よって、大画面の普通のandroidスマホに買い替えてやり、問題を解決しました。嫁母にとってはラクラクスマホだろうが、普通のandroidだろうが難しい物にはかわりないので、画面の大きさが最重要項目ということが分かったのです。
로컬인 이야기입니다만, 관계 있다 분도 있을지도입니다.
au가 2022년 3월말 마지막으로 3 G전파를 서비스 정지한다고 합니다.4 G, (5 G)만의 서비스가 되는 것입니다.그것에 의해 3 G이전의 전파 밖에 대응하고 있지 않는 au의 무늬 케이가, 2022년 4월 이후는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au한정의 조치이므로, docomo, 소프트뱅크를 사용하고 있는 분은 2022년 4월 이후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언제까지나라고 하는 것은 아니게 기한부입니다.소프트뱅크는 2024년 1월말까지, docomo는 2026년 3월말까지의 같습니다.
게다가 영향을 주는 것은 무늬 케이 뿐만이 아니라, 3 G밖에 대응하고 있지 않는 스마호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단지 2010년경의 기종이라고 하는 것이므로, 아마는 영향을 받는 사람은 적다고는 생각합니다.덧붙여서, 내가 아내 네트워크 전용기로 하고 있는 Xperiaacro는 4 G비대응이므로, 네트워크외에서는 사용할 수 없게 되는군요.
항에서는 이 이야기가 독보하고, 전사의 무늬 케이가 2022년 이후 사용할 수 없게 된다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노인이나, 정약계의 분들에게 조용하게 압력이 걸려 있다고 (듣)묻고 있습니다만, 캐리어에 의해서 서비스 정지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재차 말합니다만, 서둘러 걱정하는 것은 au유저만이에요.docomo, 소후반 유저는 좀 더 님 아이 봐 하면서 무늬 케이와의 작별을 검토해 주십시오.
시골의 부모님의 무늬 케이의 치료를 생각하면서 상황을 조사해 보면, 이러한 예정으로 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그리고 불행중의 불행한 일로, 우리 부모는 au유저였습니다.빨리 스마호의 사용법을 철저히 가르치지 않으면 귀찮게 될 것 같아서, 금년의 과제로서 임할 예정입니다.
같은 과제를 갖게 하고 있는 KJ유저도 계(오)신다고 생각합니다만, 감밧테 주세요^^
(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아래와 같이 의견이 있었습니다.무늬 케이인 채 기종 변경할 수 있을 준비가 au로부터 제공되는 것 같습니다.
큰 걱정은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adslgd씨, 감사합니다.
※덧붙여 씀：
가모의 스마호데뷰를 도왔습니다만, docomo의 라크라크스마호로 해 실패했습니다.
무엇이 나쁜가 하면 , 대기화면에 큰 버튼으로 잘 사용하는 기능을 고정하고 있는 것은 좋습니다만, 어플리를 시작했을 때에 화면 사이즈의 작음으로, 입력 문자가 작아져 노안에는 견딜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그것과 노인 전용의 대기화면 GUI이므로, 그 자리에 없으면 조작을 가르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대화면의 보통 android 스마호에 사서 바꾸어 주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가모에 있어서는 라크라크스마호겠지만, 보통 android겠지만 어려운 것에는 변해 없기 때문에, 화면의 크기가 최대중요 항목이라고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