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転車で片道三時間の温泉に行くのがこのところの週末の日課なのですが、そこにも露天風呂があります。
露天とは関係の無いのですが、そこで見てしまったのです。
おしりにしっぽがある人を！
二つに分かれているおしりのあの線をたどっていくと、上の方に幅2cmで長さ5cmほどのしっぽがひょこんと生えているんです。親指よりも太くて短く、そしてつるんとした見た目。
さすがに風呂で他人の姿を凝視するわけにはいきませんが、さすがにこれには驚きました。でも「あの人、よほどあの男性のおしりが好きなんだな」と思われても困るので、見るのをやめました。
노천탕
자전거로 편도 3시간의 온천에 가는 것이 요즈음의 주말의 일과입니다만, 거기에도 노천탕이 있어요.
노천과는 관계가 없습니다만, 거기서 봐 버렸습니다.
엉덩이로 해 가 있다 사람을!
둘로 나누어져 있는 엉덩이의 그 선을 더듬어 가면, 위에 폭 2 cm로 길이 5 cm 정도의 꼬리가 히감색과 나 있습니다.엄지보다 굵고 짧고, 그리고 매다는 로 한 외형.
과연 목욕탕에서 타인의 모습을 응시할 수는 없지 않습니다만, 과연 이것에는 놀랐습니다.그렇지만 「그 사람, 상당히 그 남성의 엉덩이를 좋아구나」라고 생각되어도 곤란하므로, 보는 것을 그만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