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ちの娘の今の髪型は下の写真の左のような感じ。
昔は長かったけど、校則で長い髪はまとめなくてはいけないから、
めんどくさいと言ってバッサリ切った。
実際は、もっとまっすぐにしているけど。
良かったと思うのは、右みたいな変な小細工をしないこと。
ティーンはかわいいのだから、そのままでよし。
という事を娘に言ったら、「周りにも触覚作ってる子いるよ。でもみんな性格悪い。あざとい感じ。男子に媚び媚び」。
なるほどねえ。あざとい女の子の髪型ということなんだな。
こんなのティーンに歌わせるなよ秋元…
여자 중학생의 폭언 그 2
우리 딸(아가씨)의 지금의 머리 모양은 아래의 사진의 왼쪽과 같이 느껴.
옛날은 길었지만, 교칙으로 긴 머리카락은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로부터,
귀찮다고 해 싹독 잘랐다.
실제는, 더 똑바로 하고 있는데.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른쪽같은 이상한 세공을 하지 않는 것.
틴은 귀여우니까, 그대로 좋아.
그렇다고 하는 것을 딸(아가씨)에게 말하면, 「주위에도 촉각 만들고 있는 아이 있어.그리고 전나무응인 성격 나쁘다.약삭빠른 느낌.남자에게 아첨해 아첨해」.
그렇구나 응.약삭빠른 여자 아이의 머리 모양이라고 하는 것이야.
<iframe src="//www.youtube.com/embed/6aClr4ECueU"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이런 건 틴에 노래하게 하지 마 아키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