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政権の政策で韓国経済が大きな打撃を受けていると聞きますが、実生活の影響はどの程度でしょうか。
経済成長を無視した最低賃金の上昇で短期バイトすらなくなったとか反日政策でＬＣＣの乗客が減少し採算が悪化したとか色々聞きますが、市民生活はどうか気になります。
彼の北朝鮮報道官と揶揄される韓国大統領の経済政策は素人目に見ても失敗する事が理解できる参考にならない失敗ですが、韓国では政策施行反対のデモとか起きなかったのでしょうか。デモは為政者の政策に意見したり、市民生活、活動の改善を訴える為の物だと思うのですが、どうですか。
분세권에 의한 한국의 경제 타격은
분세권의 정책으로 한국 경제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듣)묻습니다만, 실생활의 영향은 어느 정도입니까.
경제성장을 무시한 최저 임금의 상승으로 단기 바이트조차 없어졌다든가 반일 정책으로 LCC의 승객이 감소해 채산이 악화되었다든가 여러가지 (듣)묻습니다만, 시민 생활은 어떨까 신경이 쓰입니다.
그의 북한 보도관과 야유되는 한국 대통령의 경제정책은 아마추어의 눈에 봐도 실패하는 것이 이해할 수 있는 참고가 되지 않는 실패입니다만, 한국에서는 정책 시행 반대의 데모라든지 일어나지 않았을까요.데모는 위정자의 정책에 의견하거나 시민 생활, 활동의 개선을 호소하기 때문에(위해)의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