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まさにこれを着ていました。
たぶんここ最近のセールで買ったのです。
この投稿史上初の、全く同じ服です。
花柄のプリントの上にレースがあります。
レースなので自宅で洗濯出来ません。
さすがお嬢様！
実はこの投稿を始めてから、
嫁さんや娘に「マリコさんに負けない服」を
買うようになり、妙に詳しくなったのです。
でも、これでは家で洗えないとか、そんなこと考えたり。
そんなの考えずに、飾りがいっぱいあるのを買うのがマリコ流。
私はまだ修行が足りないです。
#335 레이스의 원피스의 마리코씨
오늘은 확실히 이것을 입고 있었습니다.
아마 여기 최근의 세일에서 샀습니다.
이 투고 사상최초의, 완전히 같은 옷입니다.
꽃무늬의 프린트 위에 레이스가 있어요.
레이스이므로 자택에서 세탁 할 수 없습니다.
과연 아가씨!
실은 이 투고를 시작하고 나서,
신부씨랑 딸(아가씨)에게 「마리코씨에게 지지 않는 옷」을
사게 되어, 묘하게 자세해졌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으로는 집에서 씻을 수 없다든가, 그런 일 생각하거나.
그런 것 생각하지 않고 , 장식이 가득 있다의를 사는 것이 마리코류.
나는 아직 수행이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