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생활문화의 영역에 한정되는 행위를  법률로 금지하자는 주장은

지극히 반민주적이고, 파시즘의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개고기 식용이 국가사회의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정의 또는 질서에 혼란 또는 피해를 주는 행위는 아니다. 꾸준히 개고기 식용을 멈추자 라는 캠페인에 노력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법률상 금지를 주장하는 녀석들은 순수한 동물보호의 목적 이외의 숨기고 있는 정치적, 경제적 목적이 있을 것이다.

추측하건데....

얼마전 불법 입국의 난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난민을 인정하고 국가에서 지원해야 한다. 라고 떠들던 녀석들과 똑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법률상 금지하게 되면 해당 행위에 대한 단속과 관리가 필요해진다.

결국 법률의 시행을 위한 국가 예산이 투입된다.

새로운 금지행위의 단속과 관리를 위해 경찰 등의 공무원을 충원하는 것은 어렵다.

결국... 상당 부분 민간의 활동에 의존해야 한다.

국가 예산은 관련 민간 단체로 흘러간다.

이런 것이겠지!!! 

즉, 동물 보호 따위는 돈벌이 수단일 뿐이고....

가증스런 위선자 녀석들~ w

돈을 벌기위해 노력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대중의 반려동물에 대한 순수한 애정, 동물보호라는 순수한 가치를 이용해 

반민주적이고, 폭력적인 법령을 추가하고

그런 방법으로 돈을 벌고자 하는 그 위선과 선동이 가증스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