彼がゴルフの時に愛用してたウインドブレーカー兼カッパの襟の部分をタバコの火で焼いて穴が貫通しました。
お気に入りで長年使ってたので落胆して、新しいの買ったけどシャカシャカ音がして嫌だそうです、、
私が預かって帰ったのですが、お裁縫はボタン付けくらいしか自信ないし・・・
思い付いたアイデアはアイロンパッチ！ 素材が繊維が入っているがナイロン系なので高熱では溶けそうです。
慎重に慎重に温度を確認しながら少しづつ仕上げました＾＾ （トランプ柄のパッチ ）
↑ 襟の部分を後ろから見た状態
↑ 前から見た状態、こちらはダイス柄です、 ギャンブラーみたいですがｗ
↑ 彼が喜んでくれたし出来栄えも良かったので・・・ どや顔です＾＾
여자력 발휘했습니다!
그가 골프때에 애용하고 있었던 윈드 브레이커(상표명)겸카파의 옷깃의 부분을 담뱃불로 구워 구멍이 관통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것으로 오랜 세월 사용했기 때문에 낙담하고, 새로운 것 샀지만 샤카샤카 소리가 나 싫다고 합니다, ,
내가 맡아 돌아갔습니다만, 재봉은 버튼부 정도 밖에 자신내지···
생각난 아이디어는 다리미 패치! 소재가 섬유가 들어가 있지만 나일론계이므로 고열에서는 녹을 것 같습니다.
신중하게 신중하게 온도를 확인하면서 조금씩 완성했습니다＾＾ (트럼프무늬의 패치 )
↑ 옷깃의 부분을 뒤에서 본 상태
↑ 전부터 본 상태, 이쪽은 다이스무늬입니다, 노름꾼같습니다만 w
↑ 그가 기뻐해 주었고 솜씨도 좋았기 때문에··· 나 얼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