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歓送迎会やただの飲み会でも二次会はばっちり下見しておくようにしています。
下見といっても、ググったり、仕事帰りに外側だけ見ていく程度。
ある時、二次会に行きましょうよとマリコさんに言われて、いや次は考えてなかったなと言ったら、本気でふくれっ面して不満そうにしたのです。
あのさあ、僕はデートで彼女をエスコートしてるんじゃないのだからさあ…あ、これは心の中のひとりごと。
そうは言っても、確かにここで次のお店にスマートに連れて行けたらポイントアップだなとか考えて、その次からはワインの店、ケーキの店、どっちもいける店を探しておくようにしています。
お陰でその後は飲み会の度に、二次会いきたい人はこっち来て！とマリコさんが声かけしてくれて、私の周りに女の子が集まるようになりました。あとはこの子たちを連れて次の店に行くだけです。
昼間にもこの子達を相手にこれだけの統率がとれたらなあ…あ、またそういう、つまらない事を言うのはやめておきます。
최근, 환송영회나 단순한 회식에서도 2차회는 짭짤하게 예비 조사해 두도록(듯이) 하고 있습니다.
예비 조사라고 해도, 그그충분해 퇴근길에 외측만 보고 가는 정도.
있다 때, 2차회에 갑시다와 마리코씨에게 듣고, 아니다음은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말하면, 진심으로 부풀어 면 해 불만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말이야 아, 나는 데이트로 그녀를 에스코트 하고 있는 가 아니니까 자…아, 이것은 마음 속의 혼잣말.
그렇게는 말해도, 확실히 여기서 다음의 가게에 스마트하게 데리고 갈 수 있으면 포인트 업이다라든지 생각하고, 그 다음에서는 와인의 가게, 케이크의 가게, 어느 쪽도 할 수 있다 가게를 찾아 두도록(듯이) 하고 있습니다.
덕분으로 그 다음은 회식의 번에, 2차 만나 오고 싶은 사람은 여기 와!(와)과 마리코씨가 말을 걸어 해 주고, 나의 주위에 여자 아이가 모이게 되었습니다.그리고는 이 아이들을 동반해 다음의 가게에 갈 뿐입니다.
낮에도 이 아이들을 상대에게 이만큼의 통솔을 취할 수 있으면…아, 또 그러한, 시시한 것을 말하는 것은 그만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