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最初ここに生活/文化版に投稿していると思ったが....

元々の投稿スレは時事/経済版にあります...

意図どおりまた生活/文化版に投稿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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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事/経済版に 通行猫さんの下のスレを読んで, ふと韓国トウガラシの製造過程を紹介したくなりました.

韓国側: /kr/board/exc_board_9/view/id/2755522/page/2

日本側: /jp/board/exc_board_9/view/id/2755522/page/2 

一般的にトウガラシの製造過程はそのほか農産加工品の製造過程と特に違わないです.

(栽培) - 収獲 - 洗浄 - 乾燥 - 選別 - 粉砕 - 包装及び保管 - 出荷及び販売

1. 最高級名品のレベル:  韓国では露地の太陽の下で栽培して, 粉砕まで熟練された農業人の純粋に 100% 手作業で有機農生産された製品を “太陽初”と呼んで一番好んで価格も高いです.

(こんな製品は一般市場で流通しないで, 会員制または家族 / 隣り関係で少量 /高価で流通します. 見物するにも困ります. / 貧しくて老けた 100% 朝鮮人は 1回少しの贈り物でもらって経験して見ました. ... そのまま空で降りてくれた味でした. w )

2. その次が HACCP 認証を受けた製品ですね. しかし, 衛生管理の要求条件のため 100% 手作業は不可能です. 

3. 大部分工場生産品はハウス栽培と収獲後すべての過程が機械に進行されて, 最終乾燥だけ大型温室干場で乾燥して “太陽初”と販売します.

4. 最下品は露地栽培して収獲以後すべての過程が機械化生産されるが, HACCP認証もない製品です.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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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最高級名品レベル製品の生産 / 加工資料: こんな資料は net にないです.  時間浪費しないでください. w

2. 加工全過程をわりとよく紹介している映像: 有機農栽培及び機械化加工,  HACCP 認証

3. 露地栽培, 手作業洗浄, 太陽直射日光乾燥: 在来式加工法

  :  一番目映像はどのお坊さんの収獲後唐辛子の品質選別と乾燥方法に対する映像なのに... こちらの生産する唐辛子は名品の水準ではないか? 推測されるが, 確認するには映像資料が不足です.

  : 二番目映像は初盤部の在来式乾燥場面だけ見ても構わないです. 後半部は栽培包装(の姿です. 

4. ハウス乾燥及び乾燥進行の中で逆転, 間引きしてくれる作業衣自動化機械 vs 熱風乾燥器 :

ハウス乾燥は “自然乾燥”と言います. 厳密するように直射日光で乾燥させる “太陽初”とできないという意見もあります.

機械乾燥映像はどの農業人が自分の乾燥温度, 湿度, 時間設定と最終水気と重みなどに関する経験話資料です. 露地乾燥, ハウス乾燥はかび発生, 腐敗に気を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し, 機械乾燥は色が黒く変わるフックファに注意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です. 

 

5.  収獲後手作業洗浄(個人農家で手作業に洗滌する場面です. 特別なことなし. w)

KJ 韓国人使用者たちはトウガラシがこんなに易しくないように作われること分からない方多かったでしょう?

韓国人たちも大部分は農業ならフックバダック, ほこり, 汗, 貧乏こんな環境での作業を思い浮かびますね.

しかし稲作は 95%以上機械化されて実は身の疲れてだるい事はないです.

畑作は相変らず手作業をたくさん必要だが, 収入が良いですね.

実際農村行って見れば 1,500坪(約 0.5ha, 5000m^2) ) 農業をする方々家に車が 2‾3台です. ヨンソドックは平均 1億ウォン位になるんです.

実はノングサイルと言うのが毎日毎日疲れてだるく働くのではないです.

特定時期には天気と時間を合わせ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本当に疲れてだるい重労動だが... 実は全体労動量なら一般都市勤労者がずっと高いと考えられます.

 

そして, KJ 日本側資料補なら韓国の農産物, 食品は衛生観念は 0に数値, 客観, 科学こんな概念なしにグジョ前近代的意識水準の人々が作るイメージが強いです.

もちろん 70代以上の高令農業人たちはそのまま慣行的に感覚的に農業をしますね...

しかし, 最近 20余年の間に韓国の農業分野にも衛生管理, 科学的農法に対する認識がよほど高くなりました

以上です.‾  平安な週末になってほしいです.


한국 고추가루의 제조과정 소개

당초 여기 생활/문화판에 투고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원래의 투고 스레는 시사/경제판에 있습니다...

의도대로 다시 생활/문화판에 투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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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경제 판에 通行猫씨의 아래 스레를 읽고, 문득 한국 고추가루의 제조과정을 소개하고 싶어졌습니다.

 

한국측: /kr/board/exc_board_9/view/id/2755522/page/2

일본측: /jp/board/exc_board_9/view/id/2755522/page/2  

 

일반적으로 고추가루의 제조과정은 여타 농산 가공품의 제조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재배) - 수확 - 세척 - 건조 - 선별 - 분쇄 - 포장 및 보관 - 출하 및 판매 

 

1. 최고급 명품의 레벨:  한국에서는 노지의 태양 아래에서 재배하고, 분쇄까지 숙련된 농업인의 순수하게 100% 수작업으로 유기농 생산된 제품을 "태양초"라고 불러 가장 선호하고 가격도 비쌉니다.

(이런 제품은 일반 시장에서 유통되지 않고, 회원제 또는 가족 / 이웃 관계에서 소량 /고가로 유통됩니다. 구경하기도 어렵습니다. / 가난하고 늙은 100% 朝鮮人은 1차례 약간의 선물로 받아 경험해 보았습니다. 뭐... 그냥 하늘에서 내려준 맛이었습니다. w )

 

2. 그 다음이 HACCP 인증을 받은 제품이겠지요. 하지만, 위생관리의 요구 조건 때문에 100% 수작업은 불가능합니다.  

 

3. 대부분 공장 생산품은 하우스 재배와 수확 후 모든 과정이 기계로 진행되고, 최종 건조만 대형 온실 건조장에서 건조해서 "태양초"라고 판매합니다.

 

4. 최하품은 노지 재배해서 수확이후 모든 과정이 기계화 생산되지만, HACCP인증도 없는 제품입니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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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고급  명품 레벨 제품의 생산 / 가공 자료: 이런 자료는 net 에 없습니다.  시간 낭비 하지 마세요. w

 

 

2. 가공 전과정을 비교적 잘 소개하고 있는 영상: 유기농 재배 및 기계화 가공,  HACCP 인증

 

<iframe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 src="//www.youtube.com/embed/mNqk5zgc6cY" frameborder="0"></iframe> 

 

<iframe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 src="//www.youtube.com/embed/p9b0cM8dlek" frameborder="0"></iframe> 

 

3. 노지재배, 수작업 세척, 태양 직사광선 건조: 재래식 가공법 

   :   첫번째 영상은 어느 스님의 수확 후 고추의 품질선별과 건조 방법에 대한 영상인데... 이분이 생산하는 고추는 명품의 수준이 아닐까? 추측되지만, 확인하기에는 영상자료가 부족합니다.

    : 두번째 영상은 초반부의 재래식 건조 장면만 보셔도 무방합니다. 후반부는 재배 포장(의 모습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 src="//www.youtube.com/embed/_JBL5Ajz1aA" frameborder="0"></iframe> 

 

<iframe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 src="//www.youtube.com/embed/M01O4ER_ycw" frameborder="0"></iframe> 

 

 

4. 하우스 건조 및 건조진행 중 뒤집기, 솎아주기 작업의 자동화 기계 vs 열풍 건조기 :

하우스 건조는 "자연 건조"라고 합니다. 엄밀하게는 직사광선으로 건조시키는 "태양초"라고 할 수 없다 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기계 건조 영상은 어느 농업인이 자신의 건조 온도, 습도, 시간 설정과 최종 수분과 무게 등에 관한 경험담 자료입니다. 노지 건조, 하우스 건조는 곰팡이 발생, 부패를 조심해야 하고, 기계 건조는 색이 검게 변하는 흑화에 주의를 해야 한다는 군요.  

 

<iframe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 src="//www.youtube.com/embed/u1zdAsylc2c" frameborder="0"></iframe> 

 

 

 <iframe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 src="//www.youtube.com/embed/N_lEZuFPvrY" frameborder="0"></iframe>

  

 

 

5.  수확 후 수작업 세척(개인 농가에서 수작업으로 세척하는 장면입니다. 특별한 것 없음. w)

 

 <iframe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 src="//www.youtube.com/embed/-w_jQmvvvEs" frameborder="0"></iframe>

 

KJ 한국인 사용자분들은 고추가루가 이렇게 쉽지 않게 만들어지는 것 모르는 분 많았지요? 

한국인들도 대부분은 농업이라면 흙바닥, 먼지, 땀, 가난 이런 환경에서의 작업을 떠올리지요.

하지만 벼농사는 95%이상 기계화되어서 사실 몸이 고달픈 일은 없습니다.

밭농사는 여전히 수작업을 많이 필요하지만, 수입이 좋죠.

실제 농촌 가보면 1,500평(약 0.5ha, 5000m^2) ) 농사하는 분들 집에 차가 2~3대입니다. 연소득은 평균 1억원 정도 되구요.

사실 농사일이란 것이 매일매일 고달프게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특정 시기에는 날씨와 시간을 맞춰야 하니 정말 고달픈 중노동이지만... 사실 전체 노동량이라면 일반 도시 근로자가 훨씬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KJ 일본측 자료보면 한국의 농산물, 식품은 위생관념은 0에다가 수치, 객관, 과학 이런 개념없이 그져 전근대적 의식수준의 사람들이 만드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물론 70대 이상의 고령 농업인들은 그냥 관행적으로 감각적으로 농업을 하지요...

하지만, 최근 20여년 사이에 한국의 농업분야에도 위생관리, 과학적 농법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높아졌어요 

 

이상입니다~  평안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2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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