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ばらく接続したりしたが...
2株近く活動を止めていました.
韓国は 秋夕の節日連休期間だったし, 個人的なさまざまなことがあったし, 業務も忙しかったですね...
台風も来ているし... 津波もありましたね...
侍史に関心を傾ける余裕がなくて, まるで他の次元にしばらく落ちていてから帰って来た気持ちです.
土曜日が近付く台風の峠と言います.
がスレを読むすべての方々大きい被害ないのを望みます.
생존 보고
잠시 접속하기도 했지만...
2주 가까이 활동을 멈추고 있었습니다.
한국은 秋夕의 명절 연휴기간이었고, 개인적인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업무도 바빴었네요...
태풍도 오고 있고... 해일도 있었네요...
侍史에 관심을 기울일 여유가 없어, 마치 다른 차원에 잠시 떨어져 있다가 돌아온 기분입니다.
이번 토요일이 다가오는 태풍의 고비라고 합니다.
이 스레를 읽으시는 모든 분들 큰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