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カリスマボランティアの尾畠春夫さんに触発されている。

特に心を動かされたのが徒歩で日本を縦断したエピソードだ。

宿泊を無人駅やテントでしていたという。寝具は寝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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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原も元々自転車での長旅を考えていた。

幸いというか今のバイトは低収入でやめてもそれほど惜しくはない。

強みなのか弱みなのかよくわからないが春原には「やりたくない仕事」というのがそんなにない。

やれそうなら何でもやるのでまぁ次のバイト先も働きたくなればすぐ見つかるだろう。

あとはやるかやらないか、だ。


自転車にせよ徒歩にせよ長旅のすべての宿泊を宿を確保しながら、というのは不可能だ。

お金が続かない。尾畠さんのように野宿が中心の生活になるだろう。

そうなると最低限必要なのはテントと寝袋である。


今日はバイトが休みの日なのでスポーツ店にその辺の装備アイテムを見に行った。

まずテント。一人旅なので小さいテントだ。小さいとはいえそれでもテントである。店においてあったのは「これだけのものをよくぞここまで」というくらいコンパクトにまとめてあった。それでもやはりかさばる。重さも予想通りだったとは言えそれなりにある。

これに寝袋を詰めれば結構な量になる。


徒歩で日本一周を実践された方の装備。

左から寝袋、テント、テント用ポールとのこと。春原が店頭で見たテントはこれよりかなり大きかった。探せば小さいものも見つかるかもしれない。


岩場に設営することもあるのでテントを張ってもレジャーシートを敷かないと寝られないだろう。

これも結構かさばる。

スポーツ店においてあったザック(背嚢)は30リットル程度なのでこれだけ詰めればあとはそんなに入らない。

登山用の大きなやつだともっと詰めるけどその分重量も大きくなる。

ランタンやスマホ、デジカメ、バッテリー、あとamazonのfireタブレット(10インチなので結構重い)も持って行かなければ。

これに着替えも。

非常用のカロリーメイトも一日分(10箱くらいか)は欲しいし水も携帯しなければならない。


一体総重量はどれだけになるのか。。。orz

出発前どころかまだ準備にも取りかかっていないのに心が折れそうである。

やはりジジイになってからだとこういう計画は無謀なのか。


その他暑い時寒い時は大丈夫なのか、とか長期間留守にしてその間自宅の雑草はどうするのだ、とか細かい問題も色々ある。


とはいえできない理由を色々あげつらっていても始まらない。諦めるにしても納得して諦めたいのだ。

まずは事前準備だ。

とりあえず装備を揃えて自宅からそう遠くない地点でのテント泊を練習してみようか。


これから来年一年いっぱいくらいまで徒歩バージョンと自転車バージョンで色々シミュレーションしてみよう。



도보·자전거의 여행에 필요한 것

카리스마 자원봉사의 미전하루오씨에게 촉발 되고 있다.

특별히 마음을 움직여진 것이 도보로 일본을 종단 한 에피소드다.

숙박을 무인역이나 텐트로 하고 있었다고 한다.침구는 침낭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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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하라도 원래 자전거로의 긴 여행을 생각하고 있었다.

다행이라고 할까 지금의 아르바이트는 저수입으로 그만두어도 그만큼 아깝지는 않다.

강점인가 약점인가 잘 모르지만 스노하라에게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이라고 하는 것이 그렇게 없다.

할 수 있을 것 같으면 뭐든지 하므로 아무튼다음의 아르바이트 장소도 일하고 싶어지면 곧 발견될 것이다.

그리고는 하는지 하지 않는지, 다.


자전거이든 도보이든 긴 여행의 모든 숙박을 숙소를 확보하면서, 라고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돈이 계속 되지 않는다.미전씨와 같이 야숙이 중심의 생활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최저한 필요한 것은 텐트와 침낭이다.


오늘은 아르바이트가 휴일이므로 스포츠점에 그 근처의 장비 아이템을 보러 갔다.

우선 텐트.홀로 여행이므로 작은 텐트다.작다고는 해도 그런데도 텐트이다.가게에 있던 것은 「이만큼의 것을 잘 여기까지」라고 할 정도로 컴팩트하게 정리해 있었다.그런데도 역시 부피가 커진다.무게도 예상대로였다고는 말할 수 있어 그 나름대로 있다.

이것에 침낭을 채우면 좋은 양이 된다.


도보로 일본 제일주가 실천된 (분)편의 장비.

왼쪽에서 침낭, 텐트, 텐트용 폴과의 일.스노하라가 매장에서 본 텐트는 이것보다 꽤 컸다.찾으면 작은 것도 발견될지도 모른다.


바위 밭에 설영 하는 일도 있다의로 텐트를 쳐도 레저 시트를 깔지 않으면 잠잘 수 없을 것이다.

이것도 상당히 부피가 커진다.

스포츠점에 있던 등산용 륙색(배낭)은 30리터 정도이므로 이만큼 채우면 나머지는 그렇게 들어가지 않는다.

등산용의 큰 녀석이라고도 와 채우지만 그 만큼 중량도 커진다.

랜턴이나 스마호, 디지탈 카메라, 배터리, 나머지 amazon의 fire 타블렛(10 인치이므로 상당히 무겁다)도 가지고 가지 않으면.

이것으로 갈아 입어도.

비상용의 칼로리 메이트도 하루분 (10 상자 정도인가)은 갖고 싶고 물도 휴대해야 한다.


도대체 총중량은 얼마나가 되는 것인가...orz

출발전은 커녕 아직 준비에도 착수하지 않았는데 마음이 접힐 것 같다.

역시 지지이가 되고 나서라면 이런 계획은 무모한가.


그 외 더울 때 추울 때는 괜찮은가, 라든지 장기간 부재중으로 해 그 사이 자택의 잡초는 어떻게 한다, 라든지 세세한 문제도 여러가지 있다.


(이)라고 해도 할 수 없는 이유를 여러가지 주어 개등은 있어도 시작되지 않는다.단념한다고 해도 납득해 단념하고 싶은 것이다.

우선은 사전 준비다.

우선 장비를 가지런히 해 자택으로부터 그렇게 멀지 않은 지점에서의 텐트박을 연습해 볼까.


지금부터 내년 일년까지 정도까지 도보 버젼과 자전거 버젼으로 여러가지 시뮬레이션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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