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リコさんはドット柄のワンピースに身を包み、今日も七時過ぎに出社しました。
あれ？例のプロジェクトは先週までではなかったの？と思ったので聞いてみましたが、私鉄はともかく地下鉄が混むので、早朝に来て会社で朝ご飯をゆっくりと食べて、帰りは定時という生活に切り替えたそうです。あら、それってdartagnan式。帰りも一緒に帰る？そう言いたいところですが、私は今日も明日も明後日も午後は出張なんです。
彼女の独特の清楚なファッションに魅せられて投稿を始めて、今日で一周年です。でもまだまだ続きそうですね。今年の秋はたぶんグレンチェックが流行りなので、それを着るかどうかもチェックしてみましょう。
#226 마리코 투고 일주년
마리코씨는 닷 무늬의 원피스에 몸을 싸, 오늘도 일곱시지나에 출근했습니다.
어?예의 프로젝트는 지난 주까지는 아니었어?(이)라고 생각했으므로 (들)물어 보았습니다만, 사철은 차치하고 지하철이 혼잡하므로, 이른 아침에 와 회사에서 아침 밥을 천천히 먹고, 귀가는 정시라고 하는 생활로 전환했다고 합니다.어머나, 그 거 dartagnan식.귀가도 함께 돌아가?그렇게 말하고 싶은 곳입니다만, 나는 오늘이나 내일이나 모레도 오후는 출장입니다.
그녀의 독특한 청초인 패션에 매료되어 투고를 시작하고, 오늘로 일주년입니다.그렇지만 아직도 계속 될 것 같네요.금년의 가을은 아마 글렌 체크가 유행해이므로, 그것을 입을지도 체크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