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今朝も1時入れ食いになる程、カマスが釣れた。

ルアーを巧みに操作して1キャスト1ヒット、周りの人が1匹釣る間に僕は3匹くらい釣ります。


そして今日も大型が混じりました 43cm イェイ!!

ところで昨日購入した渓流釣り用スピナーではヒットすることがなかった。


まだまだしばらくはカマスが楽しめそ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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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からはこの夏のアラバマ滞在写真 ビールをダラダラ飲んで過ごすことも多く

まとまりのない写真です 肝心なものを撮ってなかったりする


最初の到着地はデンバー とても大きな空港です

デンバー空港にまつわる面白い話

到着して最初に食べた食事はChik-fil-aと言います。

これも南部発祥のファーストフードチェーン。

創業者が熱心なバプティストで日曜日は休業となると言います。

日本では鶏肉を揚げる場合、モモ肉を使うことが多いが。

パサパサになりやすい胸肉を上手に調理してあります。

ところでアメリカの空港は出発ゲートの近くにも色んなお店があったり、レストランもたくさんあり時間も潰せますが、

そういうところが日本の空港とは違いますね。


アラバマ家庭のある朝の朝食 親友の両親宅にお世話になりました

友達お母さんが作ってくださったチキンキャセロール

キャセロールというのはアメリカのオーブン料理の一種 総称なので色んな種類あります


僕を歓迎してくださって BBQの準備

こうやってBBQ rubをまさしくrubしていくわけです こちらは親友弟

あとはスモーカーに入れて、冷たいビールを飲みながら待つだけ

日本でやる薄い肉を屋外で焼くのは本来のBBQとは違います


この辺ではよくある四駆 日本のメーカーのものですが

日本で使用されることは滅多にないし 見ることもない


四駆に乗って近くの小川に行った時の写真 四駆で川の下まで降りることができる

写るのは親友の弟の子供


アメリカ版 百円ショップに買い物に来た時の写真 写る緑屋根が一年間行った高校


ここで偶然にもその時の友人と再会

こういうことが田舎町の魅力だ


次は親友が暮らす海岸部に移動します

移動の手段はバス グレイハウンドです

Birminghamにあるバスターミナル 比較的新しく立派な建物

でも集まるお客さんは人間の種類が違うと言うか 僕が出会った田舎町の人とは少し違う感じ

アムトラックの駅にもなっていて ここから汽車に乗って

ニューヨークにもニューオリンズにも行けるなんて

時間に余裕があればやってみたい旅行ですね


チケットは予め、ネットで購入。

そのほうが安いらしい。チェックイン窓口

色んなところから来て 色んなところに行きます


隣のバス

なんと僕のバスは乗客が少ないせいか16人くらいのコーチだったんです。

しかもスクールバスのようにボンネットが飛び出したタイプ

そして乗客は全員僕を含めて外国人でした。

一人はアフリカ黒人 もう一人はギリシャ語のような言語を話す娘さん

バーミングハムのダウンタウン


僕のリクエストに応えて 親友奥さんが作ってくださったスパゲッティ


そして毎年恒例のステーキナイト

付け合わせはサツマイモ トウモロコシ フライドオクラ

外食も

こちらはガンボ とても美味しい

ボリュームのある朝食

親友の息子の車 HYUNDAI 名前忘れた あまり大きくないセダン

これは中々良い車ですね 装備が良かった

その友達息子さんはiPhoneからSpotifyをBluetoothで飛ばして聞いてたけど

そう言う使い方も良いですね 日本はただでさえラジオ局も少ないので




州をまたいでフロリダにあるハンバーガーのお店

同じ建物に空手教室が入ってました

めちゃ美味しかったハンバーガー

これを食べてしまったら マクドナルドのハンバーガーはゴミとしか思えなくなる

付け合わせのピクルスもめちゃ美味かった

フロリダのドッグレースにも行きました

残念ながら写真撮影は禁止でしたので 入り口に飾られた展示だけ

連複で買って惜しかったが当てることができず

最後に3連単で逆転を狙ったが勝つことはできなかった

やはりこう言うレースが僕向きのギャンブルと思いました









오늘 아침도 낚시했다!+덤앨라배마 사진

오늘 아침이나 1시 넣어 먹으가 되는만큼, 카마스가 잡혔다.

루어(인조미끼)를 교묘하게 조작해 1 캐스트 1 히트, 주위의 사람이 1마리 낚는 동안에 나는 3마리 정도 낚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대형이 섞였습니다 43cm 이이!!

그런데 어제 구입한 계류 낚시용 스피나-에서는 히트 하는 것이 없었다.


아직도 당분간은 카마스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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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는 이번 여름의 앨라배마 체재 사진 맥주를 다라 다라 마시며 보내는 것도 많이

정리가 없는 사진입니다 중요한 것을 찍지 않거나 한다


최초의 도착지는 덴버 매우 큰 공항입니다

덴버 공항에 관련되는 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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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 최초로 먹은 식사는 Chik-fil-a라고 말합니다.

이것도 남부 발상의 패스트 푸드 체인.

창업자가 열심인 바프티스트로 일요일은 휴업이 된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닭고기를 튀기는 경우, 후지육을 사용하는 것이 많지만.

바삭바삭이 되기 쉬운 흉육을 능숙하게 조리해 있어요.

그런데 미국의 공항은 출발 게이트의 가까운 곳에도 여러 가지 가게가 있거나 레스토랑도 많이 있어 시간도 보낼 수 있습니다만,

그러한 곳이 일본의 공항과는 다르군요.


앨라배마 가정이 있는 아침의 아침 식사 친구의 부모님택에 신세를 졌습니다

친구 엄마가 만들어 주신 치킨 카세롤

카세롤이라고 하는 것은 미국의 오븐 요리의 일종 총칭이므로 여러 가지 종류 있어요


나를 환영해 주셔 BBQ의 준비

이렇게 BBQ rub를 바야흐로 rub 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쪽은 친구남동생

후는 흡연자에게 넣고, 차가운 맥주를 마시면서 기다릴 뿐(만큼)

일본에서 하는 싱거운 고기를 옥외에서 굽는 것은 본래의 BBQ와는 다릅니다


이 근처로는 자주(잘) 있다 사구 일본의 메이커의 것입니다만

일본에서 사용되는 것은 분별없게 않고 볼 것도 없다


사구를 타 가까이의 오가와에 갔을 때의 사진 사구로 강아래까지 내릴 수 있는

비치는 것은 친구의 남동생의 아이


미국판백엔 숍에 쇼핑하러 왔을 때의 사진 찍히는 미도리야뿌리가 1년간간 고교


여기서 우연히도 그 때의 친구와 재회

이런 것이 시골 마을의 매력이다


다음은 친구가 사는 해안부로 이동하는

이동의 수단은 바스그레이하운드입니다

Birmingham에 있는 버스 터미널 비교적 새롭고 훌륭한 건물

에서도 모이는 손님은 인간의 종류가 다르다고 할까 내가 만난 시골 마을의 사람과는 조금 다른 느낌

암트락크의 역으로도 되어 있어 여기에서 기차를 타

뉴욕에도 뉴올리언스에도 갈 수 있다는

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해 보고 싶은 여행이군요


티켓은 미리, 넷에서 구입.

그 편이 싼 것 같다.체크인 창구

여러 가지 곳부터 와 여러 가지 곳에 갑니다


근처의 버스

무려 나의 버스는 승객이 적은 탓인지 16명정도의 코치였던 것입니다.

게다가 통학 버스와 같이 보닛이 튀어 나온 타입

그리고 승객은 전원나를 포함해 외국인이었습니다.

한 명은 아프리카 흑인 또 한사람은 희랍어와 같은 언어를 이야기하는 따님

버밍햄의 다운타운


나의 리퀘스트에 응해 친구 부인이 만들어 주신 스파게티


그리고 매년 항례의 스테이크 나이트

곁들임은 사트마이모트우모로코시후라이드오크라

외식도

이쪽은 간보 매우 맛있는

볼륨이 있는 아침 식사

친구의 아들의 차 HYUNDAI 이름 잊은 별로 크지 않은 세단

이것은 꽤 좋은 차군요 장비가 좋았다

그 친구 아들은 iPhone로부터 Spotify를 Bluetooth로 날려 (들)물었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용법도 좋네요 일본은 그렇지 않아도 라디오국도 적기 때문에




주를 또 있어로 플로리다에 있는 햄버거의 가게

같은 건물에 가라테 교실이 들어가있었습니다

엄청 맛있었던 햄버거

이것을 먹어 버리면 맥도날드의 햄버거는 쓰레기로 밖에 생각되지 않게 되는

곁들임의 피클즈도 엄청 맛있었던

플로리다의 경견에도 갔던

유감스럽지만 사진 촬영은 금지였으므로 입구에 장식된 전시만

련복에서 사 아까웠지만 맞히지 못하고

마지막에 3련단으로 역전을 노렸지만 이길 수 없었던

역시 이렇게 말하는 레이스가 나용의 갬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TOTAL: 2810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4082 マレーシアの会食 (9) Dartagnan 2018-08-29 552 0
24081 夏休みの宿題の思い出 (1) jlemon 2018-08-29 4894 0
24080 今朝も釣った!+おまけアラバマ写....... (5) 滝川クリス太郎 2018-08-29 572 0
24079 胸が大きいのがコンプレックスだっ....... jlemon 2018-08-28 6829 0
24078 テレビで . . . . (2) mirror1 2018-08-28 393 0
24077 カマスフィーバー続く (4) 滝川クリス太郎 2018-08-28 430 0
24076 季節の果物(葡萄) jlemon 2018-08-28 2914 0
24075 親切か?JTB (14) coco111 2018-08-28 461 0
24074 学歴について考える (5) jlemon 2018-08-28 5020 0
24073 #223 マリコさんの近況 (4) Dartagnan 2018-08-27 5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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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 Dartagnanさん ! (3) relax 2018-08-27 4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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