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は日本の大手旅行会社なんです。
何時もは他の旅行会社からフリーの旅行(飛行機のチケット+ホテル)を申込むことが多いのですが、今回は９月出発の添乗同行ツアーをJTBに申込みました。
１週間前に最終旅程表が届いたのですが、記入済みの出入国カードと記入済みの別送品申告書・記入済みのネームタグが同封してありました！
全て記入してあったんです(@_@)
そして先程電話がありました。
「coco様ですか？私JTBの○○と申します。旅行の出発日が近づいてまいりましたが、何かご不明な点はございませんか？」
「予定通り関西空港○○にお越し下さい。お困りの事がありましたら、この番号にお電話くださいませ。」と丁寧な対応。
JTB…親切か？
친절한가?JTB
JTB는 일본의 대기업 여행 회사입니다.
몇시라도는 다른 여행 회사로부터 프리의 여행(비행기의 티켓+호텔)을 신청하는 것이 많습니다만, 이번은 9 츠키데발의 첨승동행 투어를 JTB에 신청했다.
1주일전에 최종 여정표가 닿았습니다만, 기입필 봐의 출입국 카드와 기입필 봐의 별송품 신고서·기입필 봐의 네임 태그가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모두 기입되어 있었습니다(@_@)
그리고 조금 전 전화가 있었습니다.
「coco 님입니까?나JTB의00이라고 합니다.여행의 출발일이 가까워져 왔습니다만, 무엇인가 불명한 점은 없습니까?」
「예정 대로 칸사이 공항 00에 와 주세요.난처하신 일이 있으시면, 이 번호에 전화해 주십시오.」라고 정중한 대응.
JTB…친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