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月末に終わるプロジェクトのラストスパートに向けて突進中のマリコさん。
本当は彼女の仕事に言いたいことは山ほどあるのだけど、どちらかというと彼女の管理職が悪いので、この期に及んで彼女に何も言うことはありません。
海外出張中のある日、彼女からLINEのメッセージが来ました。
その返信にお仕事頑張ってね。あともう少しだねと書いたら、久しぶりに元気な返信が来ました。
丁寧ながらも元気で前向きで、読んでいるこちらが癒やされます。
プロジェクト終わったら、遅めの夏休みもしっかり取ってね。その後にまた美味しいものでも食べに行きましょうと書いたら、また元気な返事が来ました。
返事が来たということは、何かご馳走してあげないといけないですよね？そんな、ちょっと浮かれた気分で仕事に向かいました。
男なんて、本当に単純。でも、またマリコさんの笑顔に癒やされたいですね。
이달 말에 끝나는 프로젝트의 라스트 파트를 향해서 돌진중의 마리코씨.
사실은 그녀의 일에 말하고 싶은 것은 산만큼 있다의이지만, 어느 쪽인가 하면 그녀의 관리직이 나쁘기 때문에, 이 기에 이르러 그녀에게 아무것도 말할 것은 없습니다.
해외출장중인 어느 날, 그녀로부터 LINE의 메세지가 왔습니다.
그 답신에 일 노력해.그리고 좀 더구나라고 쓰면, 오랫만에 건강한 답신이 왔습니다.
정중하면서도 건강하고 적극적이어서, 읽고 있는 이쪽이 유나 됩니다.
프로젝트 끝나면, 늦은 여름휴가(방학)도 확실히 취해.그 후에 또 맛있는 것이라도 먹으러 갑시다라고 쓰면, 또 건강한 대답이 왔습니다.
대답이 왔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맛있는 음식 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군요?그런, 조금 들뜬 기분으로 일로 향했습니다.
남자는, 정말로 단순.그렇지만, 또 마리코씨의 웃는 얼굴에 유나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