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投稿の、動画は、you tubeから借りて来た物です。
この前、近所のバーの飲み友達の年上の女性（独身の社長（会社経営者）。森高千里さんと同年代（森高千里さんよりも少し若い）で、美人さんで綺麗な人ですw）とバーで飲んでいた時、「斎藤一人」と言う人の話が、ちょっと面白いので、you tubeで見てみてと言われたのですが（ちなみに、その飲み友達の女性も、「斎藤一人」の事は、友人の男性から、教わり、その飲み友達の女性も、まだ、幾つか「斎藤一人」の話の動画を、you tubeでみた事があるだけのようですが）、昨日の夜、私の街のレストランで彼女と夕食を食べて帰って来た後、我が家で、彼女と二人で、この投稿で紹介する動画だけ見てみたのですが、中々、面白かったですｗ ちなみに、他にしたい事があるので、「斎藤一人」さんの動画は、もう、これ以上は見ないですがｗ
ちなみに、どうでも良い事ですが、江口・森高夫妻は、一時期、私の街（ちなみに実家は我が家の近所にあり、私は私の街で生まれ育ちました）に、中古の一戸建て住宅を買って暮らしていました（もう引っ越してしまったけど）。車はベンツGクラスだったと思います。
以下、参考の投稿。
白洲次郎とプリンシプル（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641423?&sfl=membername&stx=jlemon
白洲次郎とプリンシプル（韓国語）→
/kr/board/exc_board_8/view/id/2641423?&sfl=membername&stx=jlemon
以下、「」内の文は、少し前に行った、上の参考の投稿の、投稿の本文及びレス（投稿文つけ足し）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キャリアと言う意味において、男性と同じように仕事で活躍したいと思っている女性には、少なくとも男性と全く同等の機会が保障されるべきであるし、少なくとも男性と全く同等の収入が保障されるべきだと思いますが、私の生まれ育った、私の実家は、元々、私の母方の祖父母の家で、母方の祖父母が同居していたのですが、私の母方の祖母も、私の母も、結婚してからは、アルバイトを含めて、一切の仕事をした事がない主婦であると言う、保守的な環境に育った為か、普段、特にレディーファーストを意識し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が、男として、女性に対し、女性が女性として生きて、幸せを感じられるような配慮は出来るだけ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し、その様に心掛けています。」
「おそらく多くの女性が、子供の頃、自分が、お姫様になって、素敵な王子様が迎えに来て、幸せにして貰うと言った事を夢見た事があると思います。私は、せっかく、この世に、男と女として生まれたならば、少なくとも自分が好きになった女性の前では、（もちろん、いつもそう出来る訳ではありませんがｗ）、自分は、出来るだけ、素敵な王子様になって、相手には、お姫様になって（お姫様気分で）ハッピーな気分になって貰いたいと思っていますｗ そのような女性が幸せな気分になる事によって自分も幸せな気分になると言う気質（と言うのかな？上手い言葉が思い浮かばないけどｗ）は、もしかしたら、私が母系家族の中で育った（私の実家は元々私の母方の祖父母の家）と言う事も関係し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ｗ」
私は、「斎藤一人」さんと言う人が、どの様な人か、全く分からないですし、この投稿で紹介した動画だけ見てみたのですが（ちなみに、他にしたい事があるので、「斎藤一人」さんの動画は、もう、これ以上は見ないですw）、以下、「」内、この投稿で紹介した動画（上の動画）の、「斎藤一人」さん話のなかで、男の女性に対する生き方として、かくあるべし（こうあるべき）と言う点において、正に、その通りだと思った、言葉を引用しておきます（まあ、私も、完璧に出来ると言う訳ではありませんが）。
「人間て、これもいけないあれもいけないって言うより、俺と一緒になったから、これもできる、あれもできると言った方がいいよって」。
「綺麗でいたいっつーのも、女性の本能なの。だから、それを、女の人がね、曲げるような生き方をしたり、男はさしちゃいけないの。女の人と言うのはそれでいいの」。
이 투고의, 동영상은, you tube로부터 빌려 온 것입니다.
일전에, 근처의 바의 술친구의 연상의 여성(독신의 사장(회사 경영자).모리타카 치사토씨와 동년대(모리타카 치사토씨보다 조금 젊다)로, 미인씨로 예쁜 사람입니다 w)와 바로 마시고 있었을 때, 「사이토 한 명」이라고 하는 사람의 이야기가, 조금 재미있기 때문에, you tube로 보고라고 말해졌습니다만(덧붙여서, 그 술친구의 여성도, 「사이토 한 명」의 일은, 친구의 남성으로부터, 배워, 그 술친구의 여성도, 아직, 몇인가 「사이토 한 명」의 이야기의 동영상을, youtube로 본 일이 있다만의 같습니다만), 어제 밤, 나의 거리의 레스토랑에서 그녀와 저녁 식사를 먹어 돌아온 후, 우리 집에서, 그녀와 둘이서, 이 투고로 소개하는 동영상만 보았습니다만, 꽤, 재미있었습니다 w 덧붙여서, 그 밖에 하고 싶은 일이 있다의로, 「사이토 한 명」씨의 동영상은, 이제(벌써), 더 이상은 보지 않습니다만 w
덧붙여서, 꼭 좋은 일입니다만, 에구치·모리타카 부부는, 한시기, 나의 거리(덧붙여서 친가는 우리 집의 부근에 있어, 나는 나의 거리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에, 중고의 독립주택을 사며 살고 있었습니다(벌써 이사해 버렸지만).차는 벤츠 G클래스였다고 생각합니다.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grvk3Ktv6uk?rel=0"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
이하, 참고의 투고.
시라스 지로와 원칙(일본어)→
/jp/board/exc_board_8/view/id/2641423?&sfl=membername&stx=jlemon
시라스 지로와 원칙(한국어)→
/kr/board/exc_board_8/view/id/2641423?&sfl=membername&stx=jlemon
이하, 「」 안의 문장은, 조금 앞에 간, 위의 참고의 투고의, 투고의 본문 및 레스(투고문 적어 보탬)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캐리어라고 하는 의미에 대하고, 남성과 같이 일로 활약하고 싶은 여성에게는, 적어도 남성과 완전히 동등의 기회가 보장 되는 것이 당연하고, 적어도 남성과 완전히 동등의 수입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내가 태어나 자란, 나의 친가는, 원래,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집에서, 외가의 조부모가 동거하고 있었습니다만, 나의 외가의 조모도, 나의 어머니도, 결혼하고 나서는, 아르바이트를 포함하고, 일절의 일을 한 일이 없는 주부이다고 하는, 보수적인 환경으로 자란 때문인가, 평상시, 특히 레이디 퍼스트를 의식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만, 남자로서 여성에 대해, 여성이 여성으로서 살고, 행복을 느껴지는 배려는 가능한 한 하고 싶고 , 그 님에 유의하고 있습니다.」
「아마 많은 여성이, 어릴 적, 자신이, 공주님이 되고, 멋진 왕자님이 마중 나오고, 행복하게 해 받는다고 한 일을 꿈꾼 일이 있다와 생각？`와.나는, 모처럼, 이 세상에, 남자와 여자로서 태어났다면, 적어도 자신을 좋아하게 된 여성의 앞에서는, (물론, 언제나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만 w), 자신은, 가능한 한, 멋진 왕자님이 되고, 상대에게는, 공주님이 되어(공주님 기분으로) 해피한 기분이 되어 받고 싶은 w 그러한 여성이 행복한 기분이 되는 일에 의해서 자신도 행복한 기분이 된다고 하는 기질(라고 하는 것일까?능숙한 말이 생각해 떠오르지 않지만 w)는, 혹시, 내가 모계 가족중에서 자랐다( 나의 친가는 원래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집)라고 하는 것도 관계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w」
나는, 「사이토 한 명」씨라고 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전혀 모르며, 이 투고로 소개한 동영상만 보았습니다만(덧붙여서, 그 밖에 하고 싶은 일이 있다의로, 「사이토 한 명」씨의 동영상은, 이제(벌써), 더 이상은 보지 않습니다 w), 이하, 「」 안, 이 투고로 소개한 동영상(위의 동영상)의, 「사이토 한 명」씨 이야기 속에서, 남자의 여성에 대한 삶의 방법으로서 쓰는 있을 것(이렇게 있어야 한다)라고 하는 점에 대하고, 정말로, 그 대로라고 생각한, 말을 인용해 둡니다(뭐, 나도, 완벽하게 출온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인간이라고, 이것도 안 된다 저것도 안 된다라고 말하는 것보다, 나와 함께 되었기 때문에, 이것도 할 수 있다, 저것도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좋아는」.
「깨끗하고 아픈 개-의도, 여성의 본능이야.그러니까, 그것을, 여자가, 굽히는 삶의 방법을 하거나 남자는 가리키면 안 된다의.여자라고 하는 것은 그것으로 좋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