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春原の家の裏側には今住んでる小さい家と同じくらいの面積の土地がある。

畑にしてちょっとした野菜を作るには手頃な広さなんだけど面倒くさくて畑での栽培はもうやってない。

でも土地を遊ばせておくのももったいないので果樹を植えた。

面倒くさくて畑をやめたのだから放置しておいても勝手に育って生食可能な果実を付けてくれれば良い。ただ、果樹の苗は結構いい値段で放置して枯れるとそれはそれでもったいない。

で知人から苗を貰うか種から育てるかで栽培してみた。


結果は下記の通り

さくらんぼ(種) 発芽せず。全滅。

「さくらんぼ 果樹」の画像検索結果


リンゴ(種)   ある程度成長したのだが虫に葉を食い荒らされ枯死。

「りんご 果樹」の画像検索結果


ぶどう(種)   ちょっと育ったが雑草に紛れてたので草刈り機の餌食。(´・ω・`)

「ぶどう 果樹」の画像検索結果


グミ(種)    順調に生育。今年花を付けていたので結実するかもしれない。

「ぐみ 果樹」の画像検索結果


ざくろ(苗)   順調に生育。しかし花が咲かない。結実にはまだ当分かかりそう。(´・ω・`)

「ざくろ 果樹」の画像検索結果


柿(苗)     30年くらい前に春原の母親が植樹。巨木に成ってしまったので「高枝切りばさみ」がないととれない。

「柿 果樹」の画像検索結果


こんな感じ。ざくろは”苗”とはいうものの高校の先輩が自分ちのザクロの枝を切って地面に刺していたら根が生えた、という乱暴なもの。グミもそうだけどあまり旨い果物ではない。そういうのに限って生命力が強かったりする。

種からの栽培はどうも上手くいかない。仮に育っても美味しい実にはならないらしいし。


ということで今年はコメリで苗を買ってこようと思う。

だから失敗はしたくない。


ご自宅に果樹をお持ちの方、お勧めがあったら教えてくれなさい。




블라디보스토그 (웃음)에 흘러가도 괜찮은 스레.

스노하라의 집의 뒤편에는 지금 살고 있는 작은 집과 같은 정도의 면적의 토지가 있다.

밭으로 해 약간의 야채를 만들려면 적당한 넓이이지만 귀찮아서 밭에서의 재배는 더이상 하지 않다.

그렇지만 토지를 놀려 두는 것도 아깝기 때문에 과수를 심었다.

귀찮아서 밭을 그만두었으니까 방치해 두어도 마음대로 자라 생식 가능한 과실을 붙여 준다면 좋다.단지, 과수의 모종은 상당히 좋은 가격으로 방치해 시들면 그것은 그런데도 싶다 있어.

그리고 지인으로부터 모종을 받을까 종으로부터 기를까로 재배해 보았다.


결과는 아래와 같이

체리(종) 발아하지 않고.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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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종) 있다 정도 성장했지만 벌레에 잎을 들쑤셔 먹어져서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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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종) 조금 자랐지만 잡초에 잊혀졌기 때문에 벌초기계의 먹이.(′·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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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미(종) 순조롭게 생육.금년꽃을 붙이고 있었으므로 결실 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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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나무(모종) 순조롭게 생육.그러나 꽃이 피지 않는다.결실에게는 아직 당분간 걸릴 것 같다.(′·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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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모종)     30년 정도 전에 스노하라의 모친이 식수.거목에 되어 버렸으므로 「고지절삼미선」이 없으면 취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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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석류나무는”모종”이라고는 하지만 고등학교의 선배가 자신 치노 석류나무의 가지를 자르고 지면에 찌르고 있으면 뿌리가 났다는 난폭한 것.그미도 그렇지만 너무 맛있는 과일은 아니다.그러한 것에 한해서 생명력이 강하거나 한다.

종으로부터의 재배는 아무래도 능숙하게 가지 않는다.만일 자라도 맛있는 실로는 안 되는 것 같고.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금년은 코메리로 모종을 사 오려고 한다.

그러니까 실패는 하고 싶지 않다.


자택에 과수를 가지고 계신 분, 추천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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