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姐さんが企画して女子会ランチが開催されました。近所の居酒屋のランチ時間に個室を予約して、女子だけでお昼を食べながら社員食堂ではとてもできないガールズトークをするという、非常に爽やかな企画です。


女性社員がみなでゾロゾロ出て行くのですが、当然わたしは置いて行かれます。当たり前ですよね、女子会ですから。それでも私が余程寂しそうな背中をしていたためか、エレベータ内で急遽私も呼ぼうという話になったらしく、LINEで招集がかかりました。



(店名とこのスタンプだけで招集)


喜び勇んで尻尾振って職場を出る私。長財布とスマホを持ってゆっくり歩くお姉様方にすぐに追いつきました。あとはお店に入ってメニューを選んで会食です。


それにしても、新年度になってわずか二週間でこんなにも出るかねと言いたくなるくらい問題だらけで、皆が不満をぶちまけます。しまいには〇〇さんの口が臭いといった悪口まで。これがガールズトークのリアルか…。いや、想像はしていましたけど。


それでも私の動揺が伝わったか、姐さんは私にむかってこう囁きます。「今日話題に出たような、あんなおじさん管理職になってはだめだよ。あ、あなたももうおじさんか~。手遅れだね~」。


姐さんってば、私におじさんと言いたかっただけじゃん!でも職場に戻って真っ先に歯を磨きました。


(????)? 여자회 런치

저씨가 기획해 여자회 런치가 개최되었습니다.근처의 선술집의 런치 시간에 개인실을 예약하고, 여자만으로 점심을 먹으면서 사원식당에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걸즈 토크를 한다고 한다, 매우 상쾌한 기획입니다..


여성 사원이 모두로 우르르 나갑니다만, 당연히 나는 두고 갈 수 있습니다.당연합니다군요, 여자회이기 때문에.그런데도 내가 여정 외로운 것 같은 등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인가, 엘리베이터내에서 급거 나도 부르려는 이야기가 된 것 같아서 , LINE로 소집이 걸렸습니다.



(점명과 이 스탬프만으로 소집)


기쁨 기운이 솟아 꼬리 털고 직장을 나오는 나.장 지갑과 스마호를 가져 천천히 걷는 누님(언니)분에게 곧바로 따라잡았습니다.그리고는 가게에 들어가고 메뉴를 선택해 회식입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신년도가 되어 불과2주간에 이렇게도 나오는 거야라고 말하고 싶어질 정도로 문제 투성이로, 모두가 불만을 털어 놓습니다.끝에는 00씨의 입이 냄새나다고 한 욕까지.이것이 걸즈 토크의 리얼한가….아니, 상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런데도 나의 동요가 전해졌는지, 저씨는 나로 향해 이렇게 속삭입니다.「오늘 화제에 나온 것 같은, 저런 아저씨 관리직이 되어 안돼.아, 당신도 이제(벌써) 아저씨인가~.뒤늦음이구나~」.


저씨는 정말, 나에게 아저씨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 뿐야!그렇지만 직장으로 돌아와 맨 먼저에 이빨을 닦았습니다.



TOTAL: 28099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3459 辛口性格診断 (3) jlemon 2018-04-21 2838 0
23458 MONOPRIXのチョコ (3) かすもち 2018-04-20 370 1
23457 #165 文通2 (8) Dartagnan 2018-04-20 670 1
23456 このごろユトボを活動中なのに 정지네 2018-04-19 326 0
23455 #164 文通 (10) Dartagnan 2018-04-19 499 1
23454 県民性性格診断 (16) jlemon 2018-04-19 3717 0
23453 うちの会社のぬこ(´・ω・`) (3) taiwanbanana 2018-04-18 363 1
23452 海外懇親会必勝法 (14) Dartagnan 2018-04-18 531 1
23451 J-pop:80年代J-pop詰め合わせ (4) jlemon 2018-04-18 3286 1
23450 #163 この頃の悩み (17) Dartagnan 2018-04-17 588 1
23449 崖の上のポニョ(Ponyo)のテーマ jlemon 2018-04-17 3090 0
23448 J-pop:SKY-HI -何様 feat. ぼくのりりっく....... jlemon 2018-04-16 3035 0
23447 1,980円のハンバーガー(懐かしい投稿....... (5) jlemon 2018-04-16 3046 0
23446 J-pop:相対性理論/泉まくら (2) jlemon 2018-04-16 2342 0
23445 関ジャニ∞ 横山裕 似の後輩 (12) かすもち 2018-04-15 587 1
23444 今年韓国の花見は滅びたが... (9) relax 2018-04-15 443 0
23443 昨日の夕食のメイン (7) jlemon 2018-04-15 1910 0
23442 韓国では、もう漢字復活はしないん....... (2) かとうこうた 2018-04-15 299 0
23441 今度のお嬢さん (3) taiwanbanana 2018-04-15 277 0
23440 (๑˃̵ᴗ˂̵)و 女子会ランチ (15) Dartagnan 2018-04-15 53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