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見たスレの内容はほとんど 99% relax個人の経験と意見

たぶんまじめに研究した食べ物文化研究資料または文化研究資料があるでしょう. 推測されるが.... そのようにまでの調査, 勉強する能力と時間が不足で...

1. relax 本人:

  - 韓国が貧しかった時代に生まれて, 思い出さないが, とても幼い時代お前はもう拘肉を食べた!!! 母親の証言! 当時には幼い子供達の栄養補充のために幼い時代 “これは珍しい牛肉だ. おいしく食べて‾ ” と嘘と, 親たちが生涯最小 1回は子供達に食べさせる. という文化があったとなさる. すなわち, 今 40代以上韓国人大部分...あなたは憶えることができなくても, 拘肉 1回は食べたはずだ. ご両親が生存していらっしゃったら確認して見て!!! w

  - 拘肉の味が分かって, 楽しむこともできる. おとなになって特別な日(ボックナル) 1年に 1‾2回位人々と交わって拘肉の食堂に行った. しかし, 約 7年前を最後に止めた. “拘肉食べに行こう ! “と強制した世代たちが皆引退... w

2. relaxの母親:

  - 犬を直接処理することができる能力者!!!! 母方のお父さんが犬がすごく好きで, 母方のお婆さんと一緒に犬を何度や処理した経験があるとなさる. しかし, 仏教徒になってからから直接手入れすること, 料理で楽しむ拘肉を止めた. お話だけ聞いただけ直接処理する姿を見た事がない.

3. 家で育てた犬を食べる?

  - 80年代初位, どの隣で育てた犬を食べた. しかし, 最初愛玩のために入養した犬ではなく, 虚弱な夫の栄養補充のために妻のおばさんが購入した犬. 約 3ヶ月位良いえさを供給して, 隣りたちがわからないように静かに処理. その家の子供達には “犬が家を出て帰って来ない.” と嘘. 例の 3ヶ月の間子供達がなじまないように, 荒しい犬だから身近に行くな. 食べさせるママが与える. 食べ物を与えてはいけない. など注意させたと言う. (その家で育てた犬が急に消えた事件を relaxが憶えて話し合う中母親の証言)

4. 犬の料理を路頭に展示する?

  - netの写真資料だけ見ただけ, relaxの幼い時代拘肉食堂が一般食堂のおおよそ 30% 位有り勝ちに営業していたが, 犬を外部に現わして, 犬の死骸をでたらめに見えるようにする食堂はただ 1ヶ所も見られなかった.

5. 変化のきっかけ

  - ソウルオリンピック(1988)を控えて, 全斗換将軍が拘肉食堂の公開営業を全面禁止. 看板を皆 “栄養スープ(元々の名称は犬肉のスープ)”で入れ替って, 食堂も急減

  - 都市の家庭で直接犬を処理するということも消える.

  - 住いの路地を回って家庭で育てた犬を購入したいわゆる “開場数”も完全に消える. / これらは遺棄犬, 狂犬, 野犬の処理も依頼されてした専門家であったと言う. いくら荒しい開度 “開場数”が現われればほえることも止めて, しっぽを下げたと...w /

  - たぶん犬飼育農場はこの時期から生じなかっただろうか? 推測

6. 今は?  : たぶん 30余年位経つと完全に消える文化と考えられる.

7. 韓国人は犬と校監出来ないが?

  近い過去まで韓国社会で犬は愛玩の動物ではなかったようだ.

  家と財産を守る一種のそのまま家畜   

  人も飢え死にして行くのに... 幸せのために犬を飼う? 語不成説だ.

  relaxの幼い時代までも愛玩犬を飼う家は近くの隣りで .relaxの家だけだった.

8. 付け加える...

10余年の前どの日本人から

”韓国では犬を食べる?”

”うん‾ 私も食べる‾!”

”味がどうなのか?”

”試食すると分かる. w”

”食べる方法が難しいとか...?”

”そのままカルビタン, ソルロンタンとまったく同じだ. 少し高級で獣肉があるが, 豚肉料理とまったく同じだ.”

”私たちは毎年交流行事を行うから, 来年に私が韓国に行けば買ってくれることができるか? 知りたくて‾ w”

”当然だ!!! 近くに良い食堂があって‾ 価格は私が支払い!!! “

”ありがとう‾ 忘れてはいけない!!!!”

しかし...行事がつながることができずに... 彼を翌年に会うことができなかった.

もう拘肉楽しむことを止めているが... 彼をまた会ったら約束は徹底的に移行!!! w


뜨거운 감자!!! 한국의 喰犬!

 

본 스레의 내용은 거의 99% relax개인의 경험과 의견

아마도 성실하게 연구한 음식문화 연구자료 또는 문화 연구자료가 있을 것이다. 추측되지만.... 그렇게 까지 조사, 공부할 능력과 시간이 부족해서...

 

1. relax 본인:

  - 한국이 가난하던 시대에 태어나, 기억나지 않지만, 아주 어린 시절 너는 이미 개고기를 먹었다!!! 모친의 증언! 당시에는 어린 아이들의 영양 보충을 위해 어린 시절 "이것은 귀한 쇠고기다. 맛있게 먹어~ " 라고 거짓말하고, 부모들이 생애 최소 1회는 아이들에게 먹인다. 라는 문화가 있었다고 하신다. 즉, 지금 40대 이상 한국인 대부분...당신은 기억하지 못해도, 개고기 1회는 먹었을 것이다. 부모님이 생존해 계시다면 확인해 봐!!! w 

  - 개고기의 맛을 알고, 즐길 줄도 안다. 성인이 되어 특별한 날(복날) 1년에 1~2회 정도 사람들과 어울려 개고기의 식당을 갔다. 하지만, 약 7년 전을 마지막으로 멈추었다. "개고기 먹으러 가자 ! "라고 강제하던 세대들이 모두 은퇴... w 

 

2. relax의 모친:

  - 개를 직접 처리할 수 있는 능력자!!!! 외할아버지께서 개를 무척 좋아하시어서, 외할머니와 함께 개를 몇번이나 처리하셨던 경험이 있다고 하신다. 하지만, 불교도가 되고 나서 부터 직접 손질하는 것, 요리로 즐기는 개고기를 멈추셨다. 말씀만 들었을 뿐 직접 처리하시는 모습을 본 적은 없다.

 

3. 집에서 키우던 개를 먹는다?

  - 80년대 초 정도, 어느 이웃집에서 키우던 개를 먹었다. 하지만, 당초 애완을 위해 입양한 개가 아니라, 허약한 남편의 영양보충을 위해 아내의 아주머니가 구입한 개. 약 3개월 정도 좋은 먹이를 공급하고, 이웃들이 알 수 없도록 조용하게 처리. 그 집의 아이들에게는 "개가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는다." 라고 거짓말. 예의 3개월 동안 아이들이 정들지 않도록, 사나운 개이니까 가까이 가지마라. 먹이는 엄마가 준다. 먹을 것을 주면 안돼. 등 주의시키셨다고 한다. (그 집에서 키우던 개가 갑자기 사라졌던 사건을 relax가 기억하고 대화하던 중 모친의 증언) 

 

4. 개의 요리를 길거리에 전시해?

  - net의 사진 자료만 보았을 뿐, relax의 어린 시절 개고기 식당이 일반 식당의 대략 30% 정도 흔하게 영업하고 있었지만, 개를 외부에 드러내고, 개의 시체를 마구 보이도록 하는 식당은 단 1개소도 보지 못했다.

 

5. 변화의 계기

  - 서울 올림픽(1988)을 앞두고, 전두환 장군이 개고기 식당의 공개 영업을 전면금지. 간판을 모두 "영양탕(원래의 명칭은 보신탕)"으로 교체하고, 식당도 급감

  - 도시의 가정에서 직접 개를 처리한다 는 것도 사라진다.

  - 주거지의 골목을 돌며 가정에서 키우던 개를 구입하던 소위 "개장수"도 완전히 사라진다. / 이들은 유기견, 광견, 들개의 처리도 의뢰 받아 하던 전문가 였다고 한다. 아무리 사나운 개도 "개장수"가 나타나면 짖는 것도 멈추고, 꼬리를 내렸다고...w /

  - 아마도 개 사육 농장은 이 시기부터 생기지 않았을까? 추측 

 

6. 지금은?   : 아마도 30여년 정도 지나면 완전히 사라져 갈 문화라고 생각된다.

 

7. 한국인은 개와 교감못하나?

   가까운 과거까지 한국사회에서 개는 애완의 동물이 아니었던 거 같다.

   집과 재산을 지키는 일종의 그냥 가축     

   사람도 굶어 죽어 가는데... 행복을 위해 개를 키운다? 語不成說이다. 

   relax의 어린 시절까지도 애완견을 키우는 집은 가까운 이웃에서 .relax의 집 뿐이었다.

 

8. 덧붙여...

 10여년 전 어느 일본인으로 부터

"한국에서는 개를 먹지?"

"응~ 나도 먹는다~!"

"맛이 어떤가?"

"먹어봐야 안다. w"

"먹는 방법이 어렵거나...?"

"그냥 갈비탕, 설렁탕과 똑같다. 조금 고급으로 수육이 있지만, 돼지고기 요리와 똑같다." 

"우리는 매년 교류 행사를 가지니까, 내년에 내가 한국으로 가면 사줄 수 있나? 궁금해~ w"

"당연하다!!! 가까운 곳에 좋은 식당이 있어~ 가격은 내가 지불!!! "

"고마워~ 잊으면 안돼!!!!"

하지만...행사가 이어지지 못하고... 그를 다음해에 만날 수 없었다.

이미 개고기 즐기는 것을 멈추고 있지만... 그를 다시 만난다면 약속은 철저히 이행!!! w  



TOTAL: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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