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韓国内の net資料と youtubeの資料を見ても誤解と歪曲だけが一杯でこのスレをあげます.

章魚を生きている状態で丸ごと 生?する文化が全羅南道の 木浦地域にあるが,

よく net上で発見される巨大な(?) octopusを猟奇的な場面を演出しながら食べるのではないです.

章魚の頭が子供母指よりもうちょっと大きくなった幼いたこのみを丸ごとで 生?します.

生?に適当な章魚は本当に珍しくて, 市場で常時捜してみることができる材料でもないです.

下の linkの章魚が丸ごと 生?に適当な大きさの姿を見せてくれていますね.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tar2504&logNo=220522124087&proxyReferer=http://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3&ved=0ahUKEwjRz5-LuK3aAhVL6LwKHeLsBPYQFggtMAI&url=http://m.blog.naver.com/star2504/220522124087&usg=AOvVaw0ACX4ShEIomD5KvPrBFe-C

例の大きさよりもっと大きくなるようになれば, 木浦地方の現地人々は丸ごとで 生?しないです.

刀で切り身にするとか, 煮るとか, ヨンポタングというスープを作って食べます.

丸ごと生殖する方法を見せてくれる資料は韓国の netでも適当な資料を捜すことができなくて, 珍しい材料を求めることができたら私が食べる方法を直接撮影してあげたい位ですよね....

一般的に netで見られることのように猟奇的な姿を演出する必要が全然ないです.

手を使うということは仕方ないが, 小さなやつを食べることだからこぎれいに一口に入って行って, 口外でたこの橋が飛び出してばたつく場面は演出されないです. その位大きさなら当然刀で切り身にして食べ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すなわち, 時事/経済版の cris1717 ID(この ID使用者が本当の韓国人ではないとか, 嫌韓韓国人ではないか? よほど疑っていますが...)が upload一下のスレの動画みたいな場面を木浦の現地人たちが見たら.... 当然 “気違い!!!! 何の仕業をするか?” と憤慨するでしょう.

韓国側: /kr/board/exc_board_9/view/id/2592916/page/2

日本側: /jp/board/exc_board_9/view/id/2592916/page/2 


한국의 세발(細足) 낙지의 生喰

 한국 내의 net자료와 youtube의 자료를 보아도 오해와 왜곡만이 가득해서 이 스레를 올립니다.

 

세발낙지를 살아있는 상태에서 통채 生喰하는 문화가 전라남도의 木浦지역에 있지만,

흔히 net상에서 발견되는 거대한(?) octopus를 엽기적인 장면을 연출하면서 먹는 것은 아닙니다.

세발낙지의 머리가 어린이 엄지손가락 보다  조금 더 커진 어린 낙지만을 통채로 生喰합니다.

生喰에 적당한 세발낙지는 정말 귀해서, 시장에서 항시 찾아볼 수 있는 재료도 아닙니다.

아래 link의 세발낙지가 통채 生喰에 적당한 크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tar2504&logNo=220522124087&proxyReferer=http://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3&ved=0ahUKEwjRz5-LuK3aAhVL6LwKHeLsBPYQFggtMAI&url=http://m.blog.naver.com/star2504/220522124087&usg=AOvVaw0ACX4ShEIomD5KvPrBFe-C

 

예의 크기보다 더 커지게 되면, 목포 지방의 현지 사람들은 통채로 生喰하지 않습니다.

칼로 토막 내거나, 삶거나, 연포탕이라는 스프를 만들어 먹습니다.

 

통채 생식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자료는 한국의 net에서도 적당한 자료를 찾을 수 없어, 귀한 재료를 구할 수 있다면 제가 먹는 방법을 직접 촬영해 올리고 싶은 정도네요.... 

일반적으로 net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엽기적인 모습을 연출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손을 사용한다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작은 녀석을 먹는 것이기 때문에 깔끔하게 한입에 들어가고, 입밖으로 낙지의 다리가 튀어나와 발버둥치는 장면은 연출되지 않습니다. 그 정도 크기면 당연히 칼로 토막내어 먹어야 합니다.

즉, 시사/경제판의 cris1717 ID(이 ID사용자가 진짜 한국인이 아니거나, 혐한 한국인 아닐까? 상당히 의심하고 있습니다만...)가 upload한 아래 스레의 동영상 같은 장면을 목포의 현지인들이 본다면.... 당연히 "미친놈!!!! 무슨 짓을 하는거야?" 라고 분개할 것입니다.

 

한국측: /kr/board/exc_board_9/view/id/2592916/page/2

일본측: /jp/board/exc_board_9/view/id/2592916/page/2  

 

 



TOTAL: 2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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