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二つ下のDartagnanさんの投稿、「#47 紳士の振る舞いとは?」のレスが長くなってしまいそうであったので、別スレをたてさせて貰いました。




なお、この投稿の投稿文は面倒臭いので、 通常の私の投稿文と異なり、翻訳され易さや、韓国の方から見た理解のし易さと言った事に関して、一切、配慮・考慮していません。韓国の方は上手く翻訳されない部分等が多く、文が理解出来ない部分も少なく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申し訳ありません。



私は、普段、紳士になろうと意識している訳では全くありませんが、普段、私が心掛けている、以下の事が、結果として紳士に少しでも近づけているようであるならば幸いです^^




自分と言う物を持ち、自分と他人を比較しない。自分と他人との関係を、自分よりも上か下で判断しない(上か下かで見ない)。ただし、自分と他人との関係を、自分が好きか嫌いかで(自分が好きなタイプの性格か、自分が嫌いなタイプの性格か)で見る事はある。


上の、自分と他人との関係を、自分よりも上か下かで判断しないから繋がって来る事ですが、他人に接する態度を、可能な限り、自分よりも上か下かの判断基準で変えないようにする。ただし、他人に接する態度を、自分が好きか嫌いかの判断基準で変える事はある。


怒るべき所では怒るが、些細な事では、イライラしたり、怒ったりせず、他人との無駄な衝突や喧嘩は出来るだけ避けるようにする(その方が、無駄な時間も労力も使わず、結果として自分の得になる)。


飲食店やホテル等の、店員や従業員も、自分と同じ人間。金を払っているのだから、お客様は神様だと言った意識で、偉そうに接したり、傲慢に接したりはしない。飲食店やホテル等の、店員や従業員のミスに関しては寛大に対処し、意図的ではないミスに関しては怒らない。公衆の面前で、店員や従業員を怒鳴りつけたり威嚇するなんて言語道断。その様な行為は、例えば、飲食店で、女性と共に二人で食事をしていた場合、女性の面子を潰す事になるし、他の客の、楽しく快適な食事の時間を妨害する事となる。


私は、血液型は、B型で、行動・発言が大雑把な傾向があり(A型の人がイラッと来る大雑把な行動をとる事もあるかもw その一方で、私は、極端な場合を除き、他人の、大雑把な行動・発言にも寛大であるので、私と過ごす人は気楽であると言う面もあると思います)、不器用である事から、私は、食べ方(食事の仕方)は、決して、綺麗であるとは言えないが、それでも、食べる時に口の中でクチャクチャ音を立てたり、スープを音を出してすすったり等、食事をする際の最低限のNGは出さないようにしている(と言うか、それ位の事(食べる時に口の中でクチャクチャ音を立てたり、スープを音を出してすすったりしない事等位)は、私の場合、既に、幼稚園児位の時から、自然に身に付いている)。
   

女性を助手席に乗せて車を運転する場合、俺の車は偉いんだぞ的な傲慢な運転や俺の車速いんだぞ的な運転テクニック自慢の運転をするよりも、隣りに乗っている女性を大切に思い、乗り心地の良い運転・安全運転を心掛ける方が、はるかに格好良い。それで、助手席の女性が寝てしまっても、御愛嬌と言った感じで暖かい目で見守る(基本的に、誰でも、楽しく目一杯遊んだ後は疲れて眠くなるものである)。





東京在住の人の中には、日本の中で、何でも東京が一番みたいな、東京至上主義のような考えの人がいるが、その様な考え方が信じられない(残念で、もどかしく、腹立たしい事に、その様な考えの人は、東京在住で、東京を拠点に、新聞、テレビ番組、雑誌等を作っているマスコミ関係者に多い気がする)。


私は東京生まれ東京育ちで、自分が生まれ育った都市である東京に誇りを持っているが、自分が生まれ育った都市に誇りを持つ事と、日本の他の地域を、見下したりするのは、全く、次元の異なる話である。


確かに、東京は飲食店等、田舎に比べて、垢抜けている面(洒落ている面)は、多く、その点は、素直に誇りに思っている。だからと言って、総合的に見て、田舎は東京よりも下と言う事は、全くない。田舎には田舎の魅力が、たくさんある。そもそも、普段、人混みの中で、せわしく動き、せわしく働いている、東京人の生活は、気分転換の為の、週末・休日等の、保養・休養場所としての、郊外・近郊・田舎の存在がないと成り立たない(成立しない)。


また、東京以外の、日本の都市も、それぞれの魅力が、たくさんあり、東京と比べて、どちらが、上か下かと言う事はない。私は関西のお笑い芸人が好きで、私は、彼女や親しい友人等との会話の中で、たまに怪しい関西弁を口にするw(おそらく、関西の人から見たら、その関西弁、間違っていると思う物が多いと思うw)。ただし、日本の伝統文化の中心都市である京都には少しコンプレックスと言うか憧れを持っている。ただし、私は、自分が生まれ育った東京が大好きであり、京都に住みたいとは全く思わない(憧れを持つと言うのと、実際に住みたいと思うのは、全く別の話。ただし、たまにリップサービスで住みたいですねと言ってしまう事はあるw)。






円滑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為に、基本的に、どんな女性にも愛想は使うが、その一方で男としてプライドは高く、どんな女性にも(たとえ、相手が絶世の美女でも)、不必要な媚びは売らない(デレデレして媚びない)。女性に対して、不必要な媚びを売る男性は(女性に対して、デレデレと媚びる男性は)、女性に、所詮、その程度の男であると、見くびられ、見下される可能性があると思います。前に、Dartagnanの投稿のレスの中で、同様の内容の事を書きましたが、私は、女性にマメに気を遣うと言うのは、物心つく前から(幼稚園児位の頃からw)、(本能的かなと思うくらい)既に自然に身に付いちゃてるような気がしますがw、女性に対し、単純にデレデレして媚びるのとマメに気を遣うのは、全く次元の異なる物で、感情と理性の違いに近い位の差があると思います。



女性に対して、不必要な媚びを売る必要はないが、素敵な女性とデートする際には、公衆の面前で、女性の面子を潰したり、女性に、惨めな思いをさせないように、日本でも、最低限のレディファーストは必要。最低限のレディーファーストと言っても、難しく考える必要はなく、多くの男性が、既に、無意識的にも学習している事と言った感じの物で、基本的に、あらゆる局面において、女性に、自分よりも、より快適な方を譲る事(例えば、映画館で、女性と映画を見る際は、女性に、より見やすい席を譲る等、ほんの些細で簡単な事である)。どの様な事が、女性に、より快適かと言うのは、一般的な傾向はあるが、それが、全ての女性や、全ての状況に当てはまる訳では全くない。例えば、女性と二人で食事をする場合、飲食店では、女性を壁側の方の席に座らせると言う事が、一般的だが、女性によって、又は、女性のその時の気分によって、女性は、忙しく動き回るウェイター・ウェイトレスや他の客が視界に入って落ち着かないとも考えられる壁側の席に座るよりも、一緒に食事をする男性のみが視界に入る反対側の席を好む事もある。もっとも、以上の事は、一般論であり、そうした事をあまり気にする必要がないと言う気楽な男女の仲と言うのも、それはそれで魅力的である事も確かである。








신사의 행동






둘하의 Dartagnan씨의 투고, 「#47 신사의 행동이란?」의 답변이 길어져 버릴 것 같았어로, 별스레를 세우게 해 받았습니다.




덧붙여 이 투고의 투고문은 귀찮기 때문에, 통상의 나의 투고문과 달리, 번역되어 쉬움이나, 한국 분이 본 이해의 하기 쉬움이라고 한 것에 관해서, 모두, 배려·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한국 분은 능숙하게 번역되지 않는 부분등이 많아, 문장을 이해 할 수 없는 부분도 적지 않을지도 모릅니다만, 죄송합니다.



나는, 평상시, 신사가 되려고 의식하고 있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만, 평상시, 내가 유의하고 있는, 이하의 일이, 결과적으로 신사에게 조금이라도 접근하고 있는 것 같다면 다행입니다^^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가져,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지 않는다.자신과 타인과의 관계를, 자기보다도 위나 아래에서 판단하지 않는다(위나 아래인가로 보지 않는다).다만,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를, 자신을 좋아하는가 싫은가로(자신을 좋아하는 타입의 성격인가, 자신이 싫은 타입의 성격인가)로 보는 일은 있다.


위의,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를, 자기보다도 위나 아래인가로 판단하지 않기 때문에 연결되어 오는 일입니다만, 타인에게 접하는 태도를, 가능한 한, 자기보다도 위나 아래인가의 판단 기준으로 바꾸지 않게 한다.다만, 타인에게 접하는 태도를, 자신을 좋아하는가 싫은가의 판단 기준으로 바꾸는 일은 있다.


화내야 할 곳에서는 화내지만, 사소한 일에서는, 초조해한 , 화내거나 하지 않고, 타인과의 쓸데 없는 충돌이나 싸움은 가능한 한 피하도록(듯이) 한다(그 쪽이, 쓸데 없는 시간도 노력도 사용하지 않고, 결과적으로 자신의 이득이 된다).


음식점이나 호텔등의, 점원이나 종업원도, 자신과 같은 인간.돈을 지불하고 있으니까, 고객은 신이라고 말한 의식으로, 잘난듯 하게 접하거나 오만하게 접하거나는 하지 않는다.음식점이나 호텔등의, 점원이나 종업원의 미스에 관해서는 관대에 대처해, 의도적이 아닌 미스에 관해서는 화내지 않는다.공중의 면전에서, 점원이나 종업원을 고함치거나 위협하다는 언어 도단.그 님행위는, 예를 들면, 음식점에서, 여성과 함께 둘이서 식사를 하고 있었을 경우, 여성의 딱지를 잡는 일이 되고, 다른 손님의, 즐겁게 쾌적한 식사의 시간을 방해하는 일이 된다.


나는, 혈액형은, B형으로, 행동·발언이 대략적인 경향이 있어(A형의 사람이 이락과 오는 대략적인 행동을 취하는 일도 있을지도 w 그 한편, 나는, 극단적인 경우를 제외해, 타인의, 대략적인 행동·발언에도 관대하다 것으로, 나와 보내는 사람은 마음 편하다라고 말하는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투른 일로부터, 나는, 먹는 방법(식사의 방법)는, 결코, 깨끗하다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런데도, 먹을 때에 입속에서 쿠체크체 소리를 내 충분해 스프를 소리를 내 훌쩍거리거나 등 , 식사를 할 때의 최저한의 NG는 내지 않게 하고 있는(라고 말하는지, 그것위의 일(먹을 때에 입속에서 쿠체크체 소리를 내거나 스프를 소리를 내 훌쩍거리거나 하지 않는 것등위)은, 나의 경우, 이미, 유치원아위때부터, 자연스럽게 자기 것이 되고 있다).


여성을 조수석에 싣고 차를 운전하는 경우, 나의 차는 훌륭하야적인 오만한 운전이나 나의 차속 있는이다적인 운전 테크닉 자랑의 운전을 하는 것보다도, 이웃을 타고 있는 여성을 소중히 생각해, 승차감이 좋은 운전·안전 운전을 유의하는 것이, 훨씬 근사하다.그래서, 조수석의 여성이 자 버려도, 애교라고 한 느낌으로 따뜻한 눈으로 지켜본다(기본적으로, 누구라도, 즐겁게 힘껏 논 다음은 지쳐 졸려지는 것이다).





도쿄 거주의 사람 중에서는, 일본안에서, 뭐든지 도쿄가 제일 같은, 도쿄 지상 주의와 같은 생각의 사람이 있지만, 그 님생각을 믿을 수 없다(유감이고, 안타깝고, 화가 난 일에, 그 님생각의 사람은, 도쿄 거주로, 도쿄를 거점으로, 신문, TV프로, 잡지등을 만들고 있는 매스컴 관계자에게 많은 생각이 든다).


나는 도쿄 태생 도쿄 태생으로, 자신이 태어나 자란 도시인 도쿄에 자랑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이 태어나 자란 도시에 자랑을 가지는 일과 일본의 다른 지역을, 업신여기거나 하는 것은, 완전히, 차원이 다른 이야기이다.


확실히, 도쿄는 음식점등 , 시골에 비해, 세련된 면(멋부리고 있는 면)은, 많아, 그 점은, 초`f 직접적으로 자랑해에 생각한다.그렇다고 해서 종합적으로 보고, 시골은 도쿄보다 아래라고 하는 것은, 전혀 없다.시골에는 시골의 매력이, 많이 있다.원래, 평상시, 혼잡 중(안)에서, 바쁘게 움직여, 바쁘게 일하고 있는, 도쿄인의 생활은, 기분 전환을 위한, 주말·휴일등의, 보양·휴양 장소로서의, 교외·근교·시골의 존재가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다(성립하지 않는다).


또, 도쿄 이외의, 일본의 도시도, 각각의 매력이, 많이 있어, 도쿄와 비교해서, 어느 쪽이, 위나 아래일까하고 하는 일은 없다.나는 칸사이의 코메디언을 좋아하고, 나는, 그녀나 친한 친구등과의 회화속에서, 이따금 이상한 칸사이 사투리를 입에 대는 w(아마, 칸사이의 사람이 보면, 그 칸사이 사투리,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많다고 생각하는 w).다만, 일본의 전통 문화의 중심 도시인 쿄토에는 조금 컴플렉스라고 할까 동경을 가지고 있다.다만, 나는, 자신이 태어나 자란 도쿄를 아주 좋아하고, 쿄토에 살고 싶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동경을 가진다고 하는 것과 실제로 살고 것은 ,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만, 이따금 아첨으로 살고 싶네요라고 말해 버리는 일은 있다 w).






원활한 communicater `V를 위해, 기본적으로, 어떤 여성에게도 붙임성은 사용하지만, 그 한편으로 남자로서 프라이드는 높고, 어떤 여성에게도(비록, 상대가 절세의 미녀라도), 불필요한 아첨해는 팔지 않는다(데레데레 해 아첨하지 않는다).여성에 대해서, 불필요한 아첨해를 파는 남성은(여성에 대해서, 데레데레와 아첨하는 남성은), 여성에게, 결국, 그 정도의 남자이라고, 업신여겨져 업신여겨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전에, Dartagnan의 투고의 레스 중(안)에서, 같은 내용의 일을 썼습니다만, 나는, 여성에게 콩(물집)에 배려를 한다고 말하는 것은, 물심 붙기 전부터(유치원아위의 무렵부터 w), (본능적인가라고 생각할 정도) 이미 자연스럽게 자기 것이 되면 비치는 것 같습니다만 w, 여성에 대해, 단순하게 데레데레 해 아첨하는 것과 콩(물집)에 배려를 하는 것은, 완전히 차원이 다른 것으로, 감정과 이성의 차이에 가까운 정도의 차이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에 대해서, 불필요한 아첨해를 팔 필요는 없지만, 멋진 여성과 데이트 할 때 , 공중의 면전에서, 여성의 딱지를 잡거나 여성에게, 비참한 생각을 시키지 않게, 일본에서도, 최저한의 레이디 퍼스트는 필요.최저한의 레이디 퍼스트라고 말해도,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고, 많은 남성이, 이미, 무의식적이게도 학습하고 있는 일이렇게 말한 느낌의 물건으로, 기본적으로, 모든 국면에 있고, 여성에게, 자기보다도, 보다 쾌적한 분을 양보하는 일(예를 들면, 영화관에서, 여성과 영화를 볼 때는, 여성에게, 보다 보기 쉬운 자리를 양보하는 등 , 그저 사소하고 간단한 일이다).어떤 일이, 여성에게, 보다 쾌적한 것으로 말하는 것은, 일반적인 경향은 있다가, 그것이, 모든 여성이나, 모든 상황에 들어맞는 것에서는 전혀 없다.예를 들면, 여성과 둘이서 식사를 하는 경우, 음식점에서는, 여성을 벽측쪽의 자리에 앉게 한다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여성에 의해서, 또는, 여성의 그 때의 기분에 의해서, 여성은, 바쁘게 돌아다니는 웨이터·웨이트레스나 다른 손님이 시야에 들어가 초조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벽측의 자리에 앉는 것보다도, 함께 식사를 하는 남성만이 시야에 들어가는 반대측의 자리를 좋아하는 일도 있다.무엇보다, 이상의 일은, 일반론이며, 그러한 일을 별로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하는 마음 편한 남녀의 사이라고 말하는 것도, 그것은 그래서 매력적인 일도 확실하다.









TOTAL: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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