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ジア初「グレイス甲州」プラチナ賞…国際ワインコンクール
http://www.yomiuri.co.jp/local/yamanashi/news/20170609-OYTNT50135.html読売新聞 2017.6.9
プラチナ賞の「グレイス甲州プライベート・リザーブ2016」（左）と
金賞の「キュヴェ三澤明野甲州2016」
ロンドンで4月に開催された国際ワインコンクール「デキャンター・ワールド・ワイン・アワーズ」で、ワイナリー「中央葡萄ぶどう酒」（甲州市勝沼町等々力）の「グレイス甲州 プライベート・リザーブ 2016」がプラチナ賞、「キュヴェ三澤 明野甲州 2016」が金賞を獲得した。同社の金賞受賞は4年連続。
ワイン醸造家 三澤彩奈さん「なにより本物を作りたいという思いで、一番搾りの果汁を樽（たる）発酵させた後、細かくきれいな泡になるよう、シャンパンと同じ瓶内二次発酵で工夫をこらした」とコメント
コンクールは世界最大級の規模で、今回は1万7200超の銘柄が出品された。著名ソムリエらが審査員を務め、市場にも影響力があるという。100点満点で95点以上が金賞を獲得し、プラチナ賞は金賞の銘柄を再審査して選び、全体の1％弱しか得られない。
95点を獲得したグレイス甲州は勝沼産のブドウ「甲州」を使用し、イギリスなど海外に輸出されている。98点を得たキュヴェ三澤は、北杜市の自社農園で育てた甲州を使っており、いずれもブドウ本来の味わいを楽しめる仕上がり。県内ではほかにも15銘柄が入賞した。
三澤社長は「スパークリングは入賞の8割が欧州圏産という狭き門。国際品種のシャルドネでの受賞は日本ワインの快挙だ」と喜びを語った。
同社は3年連続でDWWAの金賞を受賞。今年はスパークリングのほか、勝沼産の甲州種を使った「グレイス甲州プライベートリザーブ2015」もプラチナ賞（ベストアジア賞）を受賞するなど計3銘柄が金賞を獲得した。
아시아처음 「그레이스 코우슈우」플라티나상…국제 와인 콩쿨
http://www.yomiuri.co.jp/local/yamanashi/news/20170609-OYTNT50135.html요미우리 신문 2017.6.9
플라티나상의 「그레이스 코우슈우 프라이빗·리저브 2016」(왼쪽)과
금상의 「큐베 미사와 아케노 코우슈우 2016」
런던에서 4월에 개최된 국제 와인 콩쿨 「디캔터·월드·와인·아워즈」로, 와이나리 「중앙 포도 포도주」(코우슈우시 카츠누마쵸 도도로키)의 「그레이스 코우슈우 프라이빗·리저브 2016」이 플라티나상, 「큐베 미사와 아케노 코우슈우 2016」이 금상을 획득했다.동사의 금상 수상은 4년 연속.
와인 양조가 미사와 사이나씨 「무엇보다도 진짜를 만들고 싶다고 하는 생각으로, 첫번째 즙의 과즙을 준(인) 발효 시킨 후, 세세하고 예쁜 거품이 되도록, 샴페인과 같은 병내2차 발효로 궁리를 했다」라고 코멘트
콩쿨은 세계 최대급의 규모로, 이번은 1만 7200초의 종목이 출품되었다.저명 소물리에외가 심사원을 맡아 시장에도 영향력이 있다라고 한다.100점 만점으로 95점 이상이 금상을 획득해, 플라티나상은 금상의 종목을 재심사 해 선택해, 전체의 1%미만 밖에 얻을 수 없다.
95점을 획득한 그레이스 코우슈우는 카츠누마산의 포도 「코우슈우」를 사용해, 영국 등 해외에 수출되고 있다.98점을 얻은 큐베 미사와는, 북두시의 자사 농원에서 기른 코우슈우를 사용하고 있어 모두 포도 본래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마무리.현내에서는 그 밖에도 15 종목이 입상했다.
미사와 사장은 「스파클링은 입상의 8할이 유럽권산이라고 하는 좁은 문.국제 품종의 샤르드네로의 수상은 일본 와인의 쾌거다」라고 기쁨을 말했다.
동사는 3년 연속으로 DWWA의 금상을 수상.금년은 스파클링외, 카츠누마산의 코우슈우종을 사용한 「그레이스 코우슈우 프라이빗 리저브 2015」도 플라티나상(베스트 아시아상)을 수상하는 등 합계 3 종목이 금상을 획득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V_c_I8il3WY?rel=0&vq=highres"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