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が家には蜜蜂が引っ越ししてくることはなくて
また来年に期待しますが
庭で養蜂をやってる友達から誘いがきましたので 蜂蜜採取を
体験させてもらってきました
友達の巣箱 これが手作りなんです
重箱を重ねたような作りになっています
上部の蓋を開けたところ ここにも蜂蜜がついてる
得した気分だ
蜜蝋のウェハースの中に詰まった蜂蜜が見えるでしょう
（サーバーが重いようなので 写真を小さくしました）.JPG)
巣蜜と言って 高値で取引されることもあるらしい
このウェハースごと口に入れて味見させてもらったが
美味しい! 蜜蝋は口の中でガムのようになります
２つの巣箱から１段づつ取りました それでもかなりの量ですね
巣箱によって蜜の味も違うような気もしました 熟成度が違うのかも
しれません
【양봉】벌꿀 채취 도와 왔다!
우리 집에는 꿀벌이 이사하고 올 것은 없어서
또 내년에 기대합니다만
뜰에서 양봉을 하고 있는 친구로부터 권유가 왔으므로 벌꿀 채취를
체험시켜 주어 왔습니다
친구의 둥우리 상자 이것이 손수 만든 것입니다
찬합을 거듭한 것 같은 만들기가 되어 있습니다
상부의 뚜껑을 열었는데 여기에도 벌꿀이 붙어 있다
득을 본 기분이다
밀랍의 웨하스중에 막힌 벌꿀이 보이겠지요
(서버가 무거운 듯한 것으로 사진을 작게 했습니다)
소밀이라고 해 고가로 거래되는 일도 있다답다
이 웨하스마다구에 들어갈 수 있어 맛보기 시켜 주었지만
맛있다! 밀랍은 입속에서 껌과 같이 됩니다
2개의 둥우리 상자로부터 1단씩 취했던 그런데도 상당한 양이군요
둥우리 상자에 의해서 꿀의 맛도 다를 생각도 들었던 숙성도가 다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