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知事選逆オファー 石田純一ポイ捨て危機
東京都知事選（１４日告示、３１日投開票）をめぐってタレントの石田純一（６２）が８日、「野党統一候補になるなら 出馬する」と野党各党に逆オファーしたが、ポイ捨てされる危険性も高まっている。石田は昨年、政府批判のデモに参加して以降、仕事が減っていた。さらに、 今回の逆オファーにあたり、ＣＭやテレビ番組を降板する方向で調整している。出馬に至らなかった場合でも「仕事の種類が変わる」と干されることを覚悟して いる。石田には民進党が興味を持っているが、誰も石田の“その後”の面倒まで見てくれるわけではない。
この日は黒いスーツに黒いネクタイで真面目な雰囲気を演出したかと思えば、ネクタイの緩い結びで石田らしさは忘れなかった。「野党統一候補ならぜひ出馬したい」と意思表示しながらも、「自分じゃなきゃイヤというわけではない」と是が非でも出馬したいとは口にしなかった。
出馬は市民団体から要請を受けた。安全保障関連法の廃止や立憲主義の回復を訴える「市民連合」としての要請ではなく、その末端で活動する数人が石田を推し ている。市民連合には学生団体「ＳＥＡＬＤｓ」や「安全保障関連法に反対する学者の会」などが参加しているが、それらは今のところ関係がない。これから民 進党や共産党など野党に申し入れをして、石田を野党統一候補でどうかと逆オファーをしていくことになる。
石田は原発に代わる自然エネルギーの必要性や憲法改正への違和感、待機児童問題など子育て支援を語るが、東京にある横田基地へのオスプレイ配備については、「詳しく分からない」と話すなど、政治への関心は高いものの、準備不足は否めない。
出馬できるかどうかも含めて、石田の立場は中ぶらりんだ。
「（芸 能界の仕事に）未練はないけど、これからは自分で仕事を見つけていかないといけない。仕事の種類が変わってもしようがない」。会見の最後、出馬意思の表明 によってタレントとして今後の仕事に影響が出ると認めた。昨年は国会前のデモに参加。「デモに行って仕事もだいぶ減ったりもしている」と活動の幅が狭まっ てきてもいた。
政治で売名する政治家はいくらでもいるが、政治に手を出して仕事を増やしたタレントは多くない。俳優だった山本太郎参院議 員（４１）は脱原発活動にのめりこむほど、芸能の仕事はなくなっていった。２０１３年に参院選出馬を目指し、芸能界を引退した嶋大輔（５２）は出馬できず じまいで２年後に復帰したが、元通りとはいかない。
ここまできたら出馬しないと仕事を失っただけになりかねない。野党の動きはどうなのか。
野党関係者は「民進党は党本部が石田さん擁立に前向き。岡田克也代表も『素晴らしい方』と記者団に答えています。枝野幸男幹事長は『幹事長として選挙には責任がある』と可能性を模索しています。ただ、都連と党本部はしっくりいっていない」と明かした。
都連の松原仁会長（５９）は８日、候補として松沢成文参院議員（５８）と元経産省官僚の古賀茂明氏（６０）で調整したいと明言。石田については、「都政は大きな舞台なので、一定の経験が必要」と否定した。
しかし、松沢氏に出馬の意思はなく、古賀氏も契約中の仕事が多いうえに石田同様、野党共闘でないと勝ち目が薄いために乗れない様子だ。また過去２回、都知事選に出馬した弁護士の宇都宮健児氏（６９）は出馬会見を準備しており、野党共闘はすでにほころびを見せている。
野党は早く結論を出さないと石田に期待させるだけさせておいて、ハシゴを外すことになりかねない。「政党にとってタレント候補は便利なんです。たとえ擁立 直前で取りやめになったり、落選したりしても面倒をみなくていいから。『自分で稼ぐでしょ』と思われてる。石田さんも政党にポイ捨てされなきゃいいのです が…」（前出の野党関係者）
石田とともに会見に臨んだ市民団体の関係者は「出馬できなかった場合、今後のことは相談に乗っていきたい。た だ、仕事がなくなるなどのリスクは石田さんも承知の上で引き受けたはずです。私はその男気にほれてもいます」と語った。市民団体はフォローに回ってくれて も、政党は怪しいものだ。
石田は仕事面だけでなく家庭にも問題を抱えている。妻の東尾理子（４０）は８日、ブログを更新し、「家族での話 し合いはまだ出来ておりません。（中略）私個人としましては、出馬しない事を願っております」と反対した。石田は会見で「離婚はないと思う」と話していた が、家庭からもポイ捨てされかねない。
토쿄지사선거역오퍼 이시다 쥰이치 함부로 버리기 위기
도쿄도 지사 선거(14일 고시, 31일투개표)를 둘러싸고 탤런트 이시다 쥰이치(62)가 8일, 「야당 통일 후보가 된다면 출마하는」와 야당 각 당에 역오퍼 했지만, 함부로 버리기 되는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다.이시다는 작년, 정부 비판의 데모에 참가한 이후, 일이 줄어 들고 있었다.게다가 이번 역오퍼에 해당해, CM나 TV프로를 강판할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출마에 이르지 않았던 경우에서도「일의 종류가 바뀌는」와 말려지는 것을 각오해 있다.이시다에게는 백성 진당이 흥미를 가지고 있지만, 아무도 이시다의“그 후 ”의 귀찮음까지 봐 주는 것은 아니다.
이 날은 검은 슈트에 검은 넥타이로 성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생각하면, 넥타이의 느슨한 매듭으로 이시다다움은 잊지 않았다.「야당 통일 후보라면 꼭 출마하고 싶은」와 의사 표시하면서도, 「자신이 아니면 아니라고 하는 것은 아닌」와 시가 비에서도 출마하고 싶다고는 입에 대지 않았다.
출마는 시민 단체로부터 요청을 받았다.안전 보장 관련법의 폐지나 입헌 주의의 회복을 호소하는「시민 연합」로서의 요청이 아니고, 그 말단에서 활동하는 몇사람이 이시다를 추천해 (이)라고 있다.시민 연합에는 학생 단체「SEALDs」나「안전 보장 관련법으로 반대하는 학자의 회」등이 참가하고 있지만, 그것들은 현재 관계가 없다.지금부터 백성 진당이나 공산당 등 야당에 신청을 하고, 이시다를 야당 통일 후보로 어떨까역오퍼를 해 나가게 된다.
이시다는 원자력 발전에 대신하는 자연 에너지의 필요성이나 헌법개정에의 위화감, 대기 아동 문제 등 육아 지원을 말하지만, 도쿄에 있는 요코타 기지에의 수컷 플레이 배치에 대해서는, 「자세하고 모르는」라고 이야기하는 등, 정치에의 관심은 높기는 하지만, 준비 부족은 부정할 수 없다.
출마할 수 있을지도 포함하고, 이시다의 입장은 어중간하다.
「(재주 능계의 일에) 미련은 없지만, 지금부터는 스스로 일을 찾아내 가지 않으면 안 된다.일의 종류가 바뀌어도 방법이 없는 」.회견의 최후,출마 의사의 표명 에 의해서 탤런트로서 향후의 일에 영향이 나온다고 인정했다.작년은 국회전의 데모에 참가.「데모에 가서 일도 많이 줄어 들기도 하고 있는」와 활동의 폭이 협 (이)라고 와도 있었다.
정치로 매명 하는 정치가는 얼마든지 있지만, 정치에 손을 대고 일을 늘린 탤런트는 많지 않다.배우였던야마모토타로 참의원의 원(41)은 탈원자력 발전 활동에 빠지는 만큼, 예능의 일은 없어져 갔다.2013년에 참의원선거 출마를 목표로 해, 연예계를 은퇴한 시마 다이스케(52)는 출마하지 못하고 떠나지 않든지로 2년 후에 복귀했지만, 원래 대로와는 가지 않는다.
여기까지 오면 출마하지 않으면 일을 잃었던 만큼 될 뿐일 수도 있다.야당의 움직임은 어떤가.
야당 관계자는「백성 진당은 당본부가 이시다씨옹립에 긍정적.오카다 카츠야 대표도『훌륭한 분』와 기자단에게 대답하고 있습니다.에다노 유키오 간사장은『간사장으로서 선거에는 책임이 있다』와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단지, 도련과 당본부는 잘 말하지 않은」와 밝혔다.
도련의 마츠바라 진 회장(59)은 8일, 후보로서 마츠자와 시게후미 참의원(58)과 전 경제산업성 관료 코가 시게루 아키라씨(60)로 조정하고 싶다고 명언.이시다에 대해서는, 「동경도의 행정은 큰 무대이므로, 일정한 경험이 필요」라고 부정했다.
그러나, 마츠자와씨에게 출마의 의사는 없고, 코가씨도 계약중의 일이 많은 데다가 이시다같이, 야당 공투가 아니면 승산이 얇기 위해(때문에) 탈 수 없는 님 아이다.또 과거 2회, 토쿄지사선에 출마한 변호사의 우츠노미야 건아씨(69)는 출마 회견을 준비하고 있어, 야당 공투는 구름을 보이고 있다.
야당은 빨리 결론을 내지 않으면 이시다에 기대시킬 만큼 하게 하고, 사닥다리를 제외하게 될 수도 있다.「정당에 있어서 탤런트 후보는 편리합니다.비록 옹립 직전에 취소가 되거나 낙선하거나 해도 보살펴 주지 않아 좋으니까.『스스로 벌겠죠』라고 생각되고 있다.이시다씨도 정당에 함부로 버리기 되지 않으면 좋습니다 하지만…」(전출의 야당 관계자)
이시다와 함께 회견에 임한 시민 단체의 관계자는「출마할 수 없었던 경우, 향후는 상담에 응해 가고 싶다. (이)다, 일이 없어지는 등의 리스크는 이시다씨도 감안하고 맡았을 것입니다.나는 그 의협심에 어머라고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시민 단체는 보충으로 돌아 주어 도, 정당은 이상한 것이다.
이시다는 일면 뿐만이 아니라 가정에도 문제를 떠안고 있다.아내 히가시오 사토코(40)는 8일, 브로그를 갱신해, 「가족으로의 이야기 해 합 있어는 아직 되어있어 내리지 않습니다.(중략) 나개인으로서는, 출마하지 않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라고 반대했다.이시다는 회견에서「이혼은 없다고 생각하는」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하지만, 가정으로부터도 함부로 버리기 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