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テルで韓国系アメリカ人の女子大生を襲ったそうだが、よくやるものだと感じる。
私も日系人をカリフォルニアで数多く見たが、ホットパンツにタンクトップで露出は多くても、襲いたいなんて衝動は勿論なかった。
交通違反でも国外追放かもしれないという緊張感は常にあった。車を運転するときはたとえ相手が飲んでも私は一滴も酒を口にしなかった。
そもそもアメリカ国籍だけあって日系人ですら生意気で、世間知らずで、なぜかアメリカだけしか知ろうとしない。知り合いや遊び友達にはなれても、親友にはなれそうもなかった。
俺は大統領府報道官nida！という誇りをはき違えたのか知らないが、よくもまあ、あんなことをしたものだと思う。全く同情できないし、よくもまあアメリカ人相手にあんなことをしたものだと思う。
먼저 귀국한 한국 보도관
호텔에서 한국계 미국인의 여대생을 덮쳤다고 하지만, 잘 하는 것이라고 느낀다. 나도 일본인계를 캘리포니아에서 많이 보았지만, 핫 팬츠에 탱크 톱으로 노출은 많아도, 덮치고 싶다니 충동은 물론 없었다. 교통위반에서도 국외 추방일지도 모른다고 하는 긴장감은 항상 있었다.차를 운전할 때는 비록 상대가 마셔도 나는 한 방울도 술을 먹지 않았다. 원래 미국 국적답게 일본인계로조차 건방지고, 철부지로, 왠지 미국 밖에 알려고 하지 않는다.아는 사람이나 놀이 친구로는 될 수 있어도, 친구로는 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았다. 나는 청와대대변인 nida！그렇다고 하는 자랑을 입어 달리했는지 모르지만, 잘도 뭐, 저런 일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전혀 동정할 수 없고, 잘도 뭐미국인 상대에게 저런 일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