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スレで紹介したムーンライト信州の終点、白馬駅です。
飯田線利用予定なので、白馬まで行く必要はなかったのですが、ムーンライト信州は初めての利用だったので最後まで乗車しました。
駅舎の様子です。
雪が降っていて、思った以上に寒かったです＾＾；
さすが、スキー観光の名所の駅ですね＾＾
白馬駅は、大糸線の駅です。
大糸線は去年の夏にも利用しました♪
鉄道板でも紹介しています＾＾
山奥の駅なので、列車の本数は１時間に１本もありません。
ただ、当時はスキーシーズンなので、臨時の列車が何本か設定されていました。ムーンライト信州もその一つです＾＾
문나이트 신슈의 도착역 ~하쿠바역 ~
전 스레로 소개한 문나이트 신슈의 종점, 하쿠바역입니다.
이이다선이용 예정이므로, 하쿠바까지 갈 필요는 없었습니다만, 문나이트 신슈는 첫 이용이었으므로 끝까지 승차했습니다.
역사의 모습입니다.
눈이 내리고 있고, 생각한 이상으로 추웠습니다＾＾；
과연, 스키 관광의 명소의 역이군요＾＾
하쿠바역은, 대실선의 역입니다.
대실선은 지난여름에도 이용했던 ♪
철도판에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산속의 역이므로, 열차의 갯수는 1시간에 1개나 있습니다.
단지, 당시는 스키 시즌이므로, 임시의 열차가 몇개나 설정되어 있었습니다.문나이트 신슈도 그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