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グロ注意】裏サンデーのWebコミック「辱（にく）」が衝撃的すぎると話題に よく掲載できたなこれ！
「載せたらアプリ停止されちゃう」レベルの作品とは……。
小学館のWebコミックサイト「裏サンデー」で公開された、窪茶さんの漫画「辱（にく）」が衝撃的だと話題になっています。これは……よく掲載できたな！
今回公開されているのは「第0話」。冒頭の注意書きによると、もともとはコミックアプリ「マンガワン」に掲載する予定だったものの、あまりの過激表現のため編集長から「アプリ停止されちゃうから無理！」と止められ、裏サンデーでの配信となったそうです。また、「エ.ロ・グロ・ホラー等に耐性のない方は、これより先に進まずウィンドウを閉じて頂ければ幸いです」との注意書きも……。
内容はざっくり言うと、主人公の女の子が、初めて「ある実習」に挑戦するというもの。その「ある実習」とは……グロ表現を含むのと、ネタバレを避けるためあえて詳しくは触れないでおきます。
まだ「第0話」ということでストーリーはほとんど進んでいないのですが、主人公たちがまとっている巫女のような衣装や、「掟」という言葉、最後の「それ」の使い方など、ところどころ続きが気になる部分も。ネット上では、「なかなか胸く.そ悪かった」「この物語を通じて作者は一体僕たちに何を伝えたいんだ…」「初めの注意書きに偽りのないレベルで、少年誌で連載できるレベルをぶっちぎりにぶっちぎってるから是非読んでもらいたい」など、さまざまな反応が寄せられています。ただ、グロ好きな人からは、“これでもまだ物足りない、描写が甘い”といった指摘もあり、反応は人それぞれのようです。
1話以降はマンガワン側で、適宜規制を入れつつ先行配信していく.そう。ちなみに第0話もマンガワンで配信されていますが、「アプリ停止されちゃうから無理！」という注意書きの言葉どおり、大半のコマが真っ黒に塗りつぶされており、もはや何が何だかよくわからない状態となっています。
なお、マンガワン編集長はTwitterで同作について、「この作品は俺は本当は嫌いで心の底から載せたくなかった」としつつも、担当に説得され掲載に至ったと説明。ただし「人気出なかったら数回で終わらせますので、その手のマニアの方は応援してあげてください」とツイートしています。
新連載攻勢の最後は辱〜にく〜。担当は梅崎。この作品は俺は本当は嫌いで心の底から載せたくなかったんですが、こんなに読んで嫌な気分になる作品は逆になんかあるんですよと。梅崎に説得されました。人気出なかったら数回で終わらせますので、その手のマニアの方は応援してあげてください。
基本マンガワンは担当編集がどうしてもと言えば、編集長の美意識なんかクソ食らえで載せます。結果はちゃんと見ますが。打ち切っても、それは作家、担当ともに経験になるのでいいんです。小コミさんにお願いしてた少女マンガも始まりました。いずれ裏サンデーチームでも少女漫画を自作するのが目標。
【그로 주의】뒤선데이의 Web 코믹 「욕(고기)」가 충격적 지나면 화제에 잘 게재할 수 있었군 이것!
「실으면 어플리 정지되어버린다」레벨의 작품이란…….
쇼우갓칸의 Web 코믹 사이트 「뒤선데이」에서 공개된, 와다씨의 만화 「욕(고기)」가 충격적이라고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이것은……잘 게재할 수 있었군!
이번 공개되고 있는 것은 「 제0화」.모두의 설명서에 의하면, 원래는 코믹 어플리 「만화 원」에 게재할 예정이었지만, 지나친 과격 표현을 위해 편집장으로부터 「어플리 정지되어버리니까 무리!」라고 제지당해 뒤선데이로의 전달이 되었다고 합니다.또, 「에.로·그로·호러등에 내성이 없는 분은, 이것보다 먼저 진행되지 않고 윈도우를 닫아 받을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라는 설명서도…….
내용은 자리밤 말하면, 주인공의 여자 아이가, 처음으로 「있다 실습」에 도전한다고 하는 것.그 「있다 실습」이란……그로 표현을 포함하는 것과 재료 들켜를 피하기 위해 굳이 자세한 것은 접하지 않고 일어납니다.
아직 「 제0화」라고 하는 것으로 스토리는 거의 진행되지 않습니다만, 주인공들이 휘감고 있는 무녀와 같은 의상이나, 「규칙」이라고 하는 말, 마지막 「그것」의 사용법 등, 군데군데 다음이 신경이 쓰이는 부분도.넷상에서는, 「꽤 가슴구.나빴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작자는 도대체 우리들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다…」 「처음의 설명서에 거짓이 없는 레벨로, 소년잡지로 연재할 수 있는 레벨뜯어 무디어져 뜯고 있으니 부디 읽어 주었으면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이 전해지고 있습니다.단지, 그로를 좋아하는 사람에게서는, “이것이라도 아직 어딘지 부족한, 묘사가 달다”라고 하는 지적도 있어, 반응은 사람 각자같습니다.
1화 이후는 만화 원측에서, 적당 규제를 넣으면서 선행 전달해 나간다.그래.덧붙여서 제0화나 만화 원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만, 「어플리 정지되어버리니까 무리!」라고 하는 설명서의 말대로, 대부분의 팽이가 새까맣게 전부 칠해지고 있어 이미 뭐가 뭔지 잘 모르는 상태가 되고 있습니다.
덧붙여 만화 원 편집장은 Twitter로 동작에 대해서, 「이 작품은 나는 사실은 싫고 마음속으로부터 싣고 싶지 않았다」라고 하면서도, 담당에 설득되어 게재에 이르렀다고 설명.다만 「인기 나오지 않았으면 몇차례로 끝내기 때문에, 그 손의 매니아는 응원 해 주세요」라고 트이트 하고 있습니다.
신연재 공세의 최후는 욕~고기∼.담당은 우메자키.이 작품은 나는 사실은 싫고 마음속으로부터 싣고 싶지 않았었지만, 이렇게 읽어 싫은 기분이 되는 작품은 반대로무슨 있다 응이에요와.우메자키에게 설득되었습니다.인기 나오지 않았으면 몇차례로 끝내기 때문에, 그 손의 매니아는 응원 해 주세요.
기본 만화 원은 담당 편집이 아무래도라고 말하면, 편집장의 미의식은 똥 먹을 수 있는으로 싣습니다.결과는 제대로 봅니다만.중지해도, 그것은 작가, 담당 모두 경험이 되므로 좋습니다.소코미씨에게 부탁하고 있었던 소녀 만화도 시작되었습니다.머지않아 뒤선데이 팀에서도 소녀 만화를 자작하는 것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