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lab.itmedia.co.jp/nl/articles/1203/30/news106.html
タイトルは「100 Yen（100円）」
日本のゲームセンター文化を後世に伝えるべく、海外のゲームファンが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を制作中だ。
タイトルは「100 Yen: The Japanese Arcade Experience」。クラウドファンドサイト「indiegogo」にて出資者を募っており、目標額は2万ドル。現時点（残り52日）での出資総額は約1万1000ドルとなっている。
日本のゲームセンターがテーマでありながら、作っているのが日本人ではなく海外のゲームファンという点が面白い。スタッフはこの映画のために、日 本、カナダ、アメリカの3カ国でロケを敢行。秋葉原や池袋などの主要なゲームセンターはもちろんのこと、大阪や福岡でも取材を行ったという。
映画では、シューティングゲーム、格闘ゲーム、音楽ゲームの3ジャンルにそれぞれスポットを当て、日本のアーケードゲームがどのように進化し、ど のように遊ばれてきたかに迫っていく。梅原大吾氏をはじめ、各ジャンルのトッププレイヤーや、メーカー・クリエイターにもインタビューしており、かなり深 い内容となっていることがうかがえる。
indiegogoでは15ドルより出資を受け付けており、完成のあかつきには、出資者は映画のデジタルコピーを無料でダウンロード可能。以降、35ドル、50ドル、70ドル……と出資額が増えるに従って、DVDやTシャツなど付属の特典が増えていく仕組みだ。
英語、日本語、フランス語、スペイン語の4カ国語に対応している点も嬉しい（初回リリースは英語と日本語のみ）。公開されているトレーラー映像にもちゃんと日本語字幕が付いているので、興味がある人はぜひ見てみてほしい。
近年では苦戦が報じられることも多いが、ゲームセンターなくして日本のゲーム文化がここまで花開くことはなかったと言ってもいい。「だからこそ ゲームセンター文化を後世に伝えなければ！」と名乗りを上げたのが、海外のゲームファンだったというのもちょっと複雑な気分だ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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昔はアーケードゲームの性能が家庭用より格段に高くて、画面の美しさだけで
魅了される向きもあったのですが、今じゃ中の人が家庭用と同じなので
大型筐体ぐらいしか差別化は難しくて（^^;
てか最近はメダルゲームが幅を利かせてるよね？
自分は音楽ゲームが好きなのでちょくちょく覗いてたりしますが
映画制作者もこんな楽曲見てたらやる気削がれただろうか（^^;
http://nlab.itmedia.co.jp/nl/articles/1203/30/news106.html
타이틀은 「100 Yen(100엔) 」
일본의 게임센터 문화를 후세에게 전할 수 있도록, 해외의 게임 팬이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중이다.
타이틀은 「100 Yen: The Japanese Arcade Experience」.곳간 땅두릅 펀드 사이트 「indiegogo」에서 출자자를 모집하고 있어 목표액수는 2만 달러.현시점(나머지 52일)에서의 출자 총액은 약 1만 1000 달러가 되고 있다.
일본의 게임센터가 테마면서, 만들고 있는 것이 일본인은 아니고 해외의 게임 팬이라고 하는 점이 재미있다.스탭은 이 영화를 위해서, 날 책, 캐나다, 미국의 3개국에서 로케를 감행.아키하바라나 이케부쿠로등이 주요한 게임센터는 물론이거니와, 오사카나 후쿠오카에서도 취재를 실시했다고 한다.
영화에서는, 슈팅 게임, 격투 게임, 음악 게임의 3 장르에 각각 스포트를 맞혀 일본의 아케이드 게임이 어떻게 진화해, (와)과 같이 농락 당해 왔는지를 강요해 간다.우메하라대오씨를 시작해 각 장르의 톱 플레이어나, 메이커・크리에이터에게도 인터뷰 하고 있어, 꽤 심 있어 내용이 되고 있는 것을 (들)물을 수 있다.
indiegogo에서는 15 달러보다 출자를 받아들이고 있어 완성의 새벽에는, 출자자는 영화의 디지털 카피를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이후, 35 달러, 50 달러, 70 달러……와 출자액이 증가하는에 따라서, DVD나 T셔츠 등 부속의 특전이 증가해 가는 구조다.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의 4개국어에 대응하고 있는 점도 기쁘다(첫회 릴리스는 영어와 일본어만).공개되고 있는 트레일러 영상에도 분명하게 일본어 자막이 붙어 있으므로, 흥미가 있는 사람은 꼭 보면 좋겠다.
근래에는 고전이 보도되는 것도 많지만, 게임센터 없애 일본의 게임 문화가 여기까지 꽃 벌어질 것은 없었다고 말해도 괜찮다.「그러니까 게임센터 문화를 후세에게 전하지 않으면！」와 입후보했던 것이, 해외의 게임 팬이었다고 하는 것도 조금 복잡한 기분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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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은 아케이드 게임의 성능이 가정용보다 현격히 높아서, 화면의 아름다움만으로
매료되는 방향도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안의 사람이 가정용과 같아서
대형 케이스 정도 밖에 차별화는 어려워서(^^;
(이)라고인가 최근에는 메달 게임이 판을 치고 있지？
자신은 음악 게임을 좋아해서 가끔 들여다 보기도 합니다만
영화 제작자도 이런 악곡 보고 있으면(자) 의지 꺾였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