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月22日から開催される東京国際アニメフェアに「韓国コンテンツ振興院」を確認！ 今回も閑散としてるのか？
- 2012.03.21
- 02:30
東京ゲームショウ2011で話題になった「韓国コンテンツ振興院」のブースをご存じだろうか。過去にガジェット通信で取り上げたが、簡単におさらいすると「韓国コンテンツ振興院」のブースが他のブースと比べてあまりにも閑散としすぎているという話。更にはこれが韓国でも問題となり「TGS2011に設置された韓国コンテンツ振興院のブースには、広報を行う誠意は感じられなかった」と報道されている。
「韓国コンテンツ振興院」は本国で行われる最大のゲームイベント『G-STAR』を主催しており、その宣伝のために『東京ゲームショウ』にブースを出したと考えられている。しかしパンフレットは英語のみ、広報もやる気無しで広報活動しているようには見えなかった。
そんな中、3月22日から東京ビッグサイトで開催される、『東京国際アニメフェア』にも「韓国コンテンツ振興院」の名があるのを確認。ブースは目立つ位置（A-17）となっており、東京ゲームショウより積極性が見られる。しかし「韓国コンテンツ振興院」のウェブサイトには『東京国際アニメフェア』に出展することは一切触れられていない。
どのようなブースなのかは3月22日からの『東京国際アニメフェア』で明らかになるはずだ。ガジェット通信ももちろん取材に行くので楽しみに待っていてほしい。
「韓国コンテンツ振興院」はフランスで開催されたジャパンエキスポにも参加し“マンファ（韓国でいう漫画）”を広めようと力を入れている。日本国内のイベントでは消極的だが海外の日本関連イベントには積極的なようだ。
東京ゲームショウの韓国ブースが寂し過ぎる！ おっさんがパソコンいじってるだけ
TGSの韓国ブース、閑散としすぎて母国で物議に「なぜ出展した？」
http://getnews.jp/archives/142058
※この記事は、ゴールドラッシュの「ソル」が執筆しました。
3월 22일부터 개최되는 도쿄 국제 애니메이션 페어에 「한국 컨텐츠 진흥원」을 확인！ 이번도 한산으로 하고 있는 거야？
도쿄 게임 쇼 2011으로 화제가 된 「한국 컨텐츠 진흥원」의 부스를 아시는 바일까.과거에 가제트 통신으로 채택했지만, 간단하게 복습 하면 「한국 컨텐츠 진흥원」의 부스가 다른 부스와 비교해서 너무 한산으로 너무 해서 하는 이야기.더욱은 이것이 한국에서도 문제가 되어「TGS2011에 설치된 한국 컨텐츠 진흥원의 부스에는, 홍보를 실시하는 성의는 느껴지지 않았다」라고 보도되고 있다.
「한국 컨텐츠 진흥원」은 본국에서 행해지는 최대의 게임 이벤트 「G-STAR」를 주최하고 있어, 그 선전을 위해서 「도쿄 게임 쇼」에 부스를 냈다고 생각되고 있다.그러나 팜플렛은 영어만, 홍보도 의지 없음으로 홍보 활동하고 있도록(듯이)는 안보였다.
그런 가운데, 3월 22일부터 토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도쿄 국제 애니메이션 페어」에도 「한국 컨텐츠 진흥원」의 이름이 있는 것을 확인.부스는 눈에 띄는 위치(A-17)가 되고 있어 도쿄 게임 쇼보다 적극성을 볼 수 있다.그러나 「한국 컨텐츠 진흥원」의 웹 사이트에는 「도쿄 국제 애니메이션 페어」에 출전하는 것은 일절 접할 수 있지 않았다.
어떠한 부스인 것？`는 3월 22일부터의 「도쿄 국제 애니메이션 페어」로 밝혀질 것이다.가제트 통신도 물론 취재하러 가므로 기다려지게 기다리고 있으면 좋겠다.
「한국 컨텐츠 진흥원」은 프랑스에서 개최된 재팬 엑스포에도 참가해“만파(한국에서 말하는 만화)”를 넓은나름과 힘을 쓰고 있다.일본내의 이벤트에서는 소극적이지만 해외의 일본 관련 이벤트에는 적극적인 같다.
도쿄 게임 쇼의 한국 부스가 너무 외롭다！ 아저씨가 PC 만지고 있을 뿐
TGS의 한국 부스, 한산으로 너무 해서 모국에서 물의에 「왜 출전했다？」
http://getnews.jp/archives/142058
※이 기사는, 골드 러쉬의 「솔」이 집필했습니다.
3월 22일부터 개최되는 도쿄 국제 애니메이션 페어에 「한국 컨텐츠 진흥원」을 확인！ 이번도 한산으로 하고 있는 거야？
- 2012.03.21
- 02:30
도쿄 게임 쇼 2011으로 화제가 된 「한국 컨텐츠 진흥원」의 부스를 아시는 바일까.과거에 가제트 통신으로 채택했지만, 간단하게 복습 하면 「한국 컨텐츠 진흥원」의 부스가 다른 부스와 비교해서 너무 한산으로 너무 해서 하는 이야기.더욱은 이것이 한국에서도 문제가 되어「TGS2011에 설치된 한국 컨텐츠 진흥원의 부스에는, 홍보를 실시하는 성의는 느껴지지 않았다」라고 보도되고 있다.
「한국 컨텐츠 진흥원」은 본국에서 행해지는 최대의 게임 이벤트 「G-STAR」를 주최하고 있어, 그 선전을 위해서 「도쿄 게임 쇼」에 부스를 냈다고 생각되고 있다.그러나 팜플렛은 영어만, 홍보도 의지 없음으로 홍보 활동하고 있도록(듯이)는 안보였다.
그런 가운데, 3월 22일부터 토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도쿄 국제 애니메이션 페어」에도 「한국 컨텐츠 진흥원」의 이름이 있는 것을 확인.부스는 눈에 띄는 위치(A-17)가 되고 있어 도쿄 게임 쇼보다 적극성을 볼 수 있다.그러나 「한국 컨텐츠 진흥원」의 웹 사이트에는 「도쿄 국제 애니메이션 페어」에 출전하는 것은 일절 접할 수 있지 않았다.
어떠한 부스인 것？`는 3월 22일부터의 「도쿄 국제 애니메이션 페어」로 밝혀질 것이다.가제트 통신도 물론 취재하러 가므로 기다려지게 기다리고 있으면 좋겠다.
「한국 컨텐츠 진흥원」은 프랑스에서 개최된 재팬 엑스포에도 참가해“만파(한국에서 말하는 만화)”를 넓은나름과 힘을 쓰고 있다.일본내의 이벤트에서는 소극적이지만 해외의 일본 관련 이벤트에는 적극적인 같다.
도쿄 게임 쇼의 한국 부스가 너무 외롭다！ 아저씨가 PC 만지고 있을 뿐
TGS의 한국 부스, 한산으로 너무 해서 모국에서 물의에 「왜 출전했다？」
http://getnews.jp/archives/142058
※이 기사는, 골드 러쉬의 「솔」이 집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