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彦良和と言えば、ガンダムで有名な巨匠ですが、
この方、意外にも歴史を題材にした漫画を沢山書いておられます。
で、今月からアフタヌーンで連載が始まったこの漫画・・・
その名も天の血脈！
・・・なんか題名からして、コレ↓と似た匂いが漂ってくる気がするのですが、私の気のせいでしょうか？
という訳で、
とりあえずアフタヌーンを購入して読んでみることにしてみます。
時代は日露戦争直前の満州。
広開土王碑を調査に来た嬉田たち一高生たち。
そこには、たしかに百済と新羅が倭の属国だったという文字が
記されていました。
しかし、そこで一高生たちは突然現れた馬賊に襲われてしまいます。
一高生の人夫として働いていた朝鮮人が捕まってしまいます。
馬賊「こいつは朝鮮野郎だ。どうする？」
他の馬賊「殺せ！殺せ！」
((((；ﾟДﾟ))))この後、この朝鮮人はどうなってしまうのでしょうか？
ちなみに私は、この漫画の結末、こんな風に予想しています。
１．朝鮮総連とかの抗議で無理矢理連載終了。
２．或いは安彦先生が意地でも続けて、壇君の祖先は日本人だった！という斜め上の真実？が明らかになって終了。
みなさんは、どんなラストになると思いますか？
야스히코 요시카즈라고 말하면, 건담으로 유명한 거장입니다만,
이 분, 의외롭게도 역사를 소재로 한 만화를 많이 쓰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번 달부터 afternoon로 연재가 시작된 이 만화···
그 이름도하늘의 혈맥！
···어쩐지 제목으로부터 하고, 코레↓와 닮은 냄새가 감돌아 올 것 같습니다만, 나의 기분탓입니까？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우선 afternoon를 구입해 읽어 보기로 해 보겠습니다.
시대는 러일 전쟁 직전의 만주.
광개토왕비를 조사하러 온 희전들1 타카오들.
거기에는, 분명히 (쿠다라)백제와 신라가 야마토의 속국이었다고 하는 문자가
기록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1 타카오들은 돌연 나타난 마적에게 습격당해 버립니다.
한타카오의 인부로서 일하고 있던 한국인이 잡혀 버립니다.
마적 「진한 개는 조선 놈이다.어떻게 한다？」
다른 마적 「죽여라！죽여라！」
((((；˚Д˚)))) 이 후, 이 한국인은 어떻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까？
덧붙여서 나는, 이 만화의 결말, 이런 식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조총련이라든지의 항의에서 무리하게 연재 종료.
2.혹은 야스히코 선생님이 고집에서도 계속하고, 단군의 조상은 일본인이었다！그렇다고 하는 기울기상의 진실？하지만 밝혀져 종료.
여러분은, 어떤 라스트가 된다고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