翻訳が一部まともにされていないので、何を言っているかよく判らない所もあるが判る範囲で回答してみる。
まずスタークラフトは最初英語版に簡単な日本語マニュアルが着いていただけで、日本語版が出たのは後からだった筈。
そして日本語版が出たころには、日本のユーザーは「つまらない」と判断して殆どが見向きもしない状態だったと思う。
また、日本語版は２種類あって後から出たのはまともだったと聞いているけど、まぁ殆ど注目する人はいなかったね。
ちなみにスタークラフトの人気があるのは、ほぼ韓国のみと言って良い状態だと思うよ。アメリカや欧州でも人気が無く、大会用にやる人がいる程度だと思った。
Blizzardだけど、ディアブロは日本でも人気が出て結構売れた。最初のはPSにまで移植されたし、ディアブロ2は日本語版が売られていた。私もよく遊んだしbattlenetでも日本人ユーザーは結構いた。なのでディアブロ3も多分日本語版が作られると思うよ。
日本で(って言うか韓国以外で)スタークラフトが流行らなかったのは、純粋に「もっと面白いゲームが沢山あるから」だと思うよ。韓国でなぜこんなに支持されているのか逆に不思議だ。
RTSに関して言えば、マイクロソフトのとか他のは流行って、日本語版が出ているし、続編も売られているから市場として死んではいないと思う。
번역이 일부 온전히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 잘 모르는 곳도 있지만 아는 범위에서 회답해 본다. 우선 스타크래프트는 최초 영문판에 간단한 일본어 메뉴얼이 도착해 받을 수 있어로, 일본어판이 나온 것은 나중에였던 괄. 그리고 일본어판이 나왔을 무렵에는, 일본의 유저는 「시시하다」라고 판단해 대부분이 쳐다보지도 않는 상태였다고 생각한다. 또, 일본어판은 2 종류 있어 나중에 나온 것은 착실했다고 (듣)묻고 있지만, 아무튼 대부분 주목하는 사람은 없었지요. 덧붙여서 스타크래프트의 인기가 있는 것은, 거의 한국만이라고 말해 좋은 상태라고 생각해.미국이나 유럽에서도 인기가 없고, 대회용으로 하는 사람이 있는 정도라고 생각했다. Blizzard이지만, 디아블로는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어 상당히 팔렸다.최초의 것은 PS에까지 이식되었고, 디아블로 2는 일본어판이 팔리고 있었다.나도 잘 놀았고 battlenet에서도 일본인 유저는 상당히 있었다.그래서 디아블로 3도 아마 일본어판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해. 일본에서(라고 말할까 한국 이외로) 스타크래프트가 유행하지 않았던 것은, 순수하게 「 더 재미있는 게임이 많이 있으니까」라고 생각해.한국에서 왜 이렇게 지지를 받고 있는지 반대로 이상하다. RTS에 관해서 말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것이라든지 다른 것은 유행하고, 일본어판이 나와 있고, 속편도 팔리고 있기 때문에 시장으로서 죽지는 않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