ゲーム/アニメ

やっと……やっと情報が来た!
エヴァQが2012年秋に公開だ!アスカも復活するぞ!

うれしい、うれしいが……まだあと1年以上待たないといけないのか……俺もまた歳をとってしまうな……

Qがちゃんと放映されるというので安心した!
バンザイ!

破のBDとフィルムはきちんと保管してある。
テンション上がってきたし、ちょっと復習しておこう。

あと1年か。破が良い出来だったし、期待しながらゆっくり待つとするか。

眼帯アスカカッコイイね。
頼むから旧劇場版みたいなことにならないでくれよ……!

秋公開か。となると夏休みに日本に行って見るというのは難しいかも?
前の作品も香港上映があったし、今回もたぶんやってくれるのかな?

破の時が6月末に日本で公開して、12月に香港で公開になったから5~6か月くらいかかると考えればいいのかね。
その場合、うまくいけば春節休みで香港行きというコースにできるかもね。
(訳注:中国では旧正月に合わせて年末年始となるので、その前後が長期休暇となります。学校も1か月ほど冬休みになったりします)

どうか2012年に世界が終わりませんように。
秋に公開されるなら、香港や台湾で公開されるのが2012年内とかいうのは難しそうだし、世界が終わる前に見るという手は使えんのだよ。

アスカファンの俺としては破を見終わった後、不安な気持ちがずっと続いていたが、ちょっと希望が見えてきた。
それにしても、2012年は遠いな。ディスクの発売を待つとなると俺が見れるのは2013年になるのは確実かなー

俺は今回は絶対に日本へ行って見る!そう決めているんだ!
破の時はDVDの発売をずっと待った挙句にネタバレを踏んでしまうというヒドイ目にあった。DVDの発売までは約1年かかったし、その間ずっとネタバレを回避し続けるのは不可能だと痛感したよ。だから今回は、絶対に日本へ行く。

今度こそ中国本土で上映してくれないかな……

来年から日本に留学する俺にとっては最高のニュースだ!

Qの後にもう1本完結編があるんだよね?そうなると、完結するのは2015年頃になるのかな……俺はもうその時は完全におっさんだなぁ。

2012年秋までは長い……だがこれは俺にとって悪くない話かもしれない。
前回は金が無くて見に行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が、今の俺なら1年もあれば余裕で金を貯めて日本にいける。今度こそエヴァを映画館で見るという夢をかなえてやる!

2012年秋か。エヴァを初めて見たのは今世紀の初めごろで、その頃私はまだ高校生だったけど、今は随分と歳をとったもんだ。
エヴァを見に日本へ行けるだけの資金を稼げるようにはなったけど、できればもう少し若い時に見れるようになって欲しかったなぁ。

独眼竜アスカが大活躍するシーンがありそうでちょっと嬉しくなった。
でも破も初登場シーンはカッコよかったけどその後は……というパターンだったからなぁ……

予告の2号機は宇宙での戦闘ということでいいのかな?背景は赤い海に染まった地球と月っぽいし。
あと考えてみればエヴァが宇宙で戦うのって実は初めてか?

宇宙空間での戦闘は無いな。使途は宇宙でも大丈夫なのいるけど。
エヴァが宇宙で戦うというイメージの元はスパロボだろ。あっちでは宇宙用のS型装備というのが出てる。
ただ劇場版の6号機が月面で開発されているから宇宙対応とか普通にやりそうな気もするな。


まだ随分と先の話だな……でもこういうのにも慣れてきたわ。
2012年公開なら俺もBDに乗り換えてるかな。今度はDVDじゃなくてBDを手に入れようかね。

2号機も修理されたみたいだし、こんなに活力に満ちたアスカも見れたし、アスカ派の俺としては安心した。2012年まで気長に待つとしよう。

俺もアスカと二号機が活躍するっぽいのは大歓迎。
しかし、旧劇場版のときの前例もあるから逆に不安になってきた。シンジ先生……どうか彼女も救ってあげてください……

これは2012年の世界の終わりを生き残るためのパワーの源になるわ。
いや、もしかしたら2012年にはセカンドインパクトが……?

Qが公開されて世界が終わって人類補完計画の流れになるのか……2012年はスゴイ年になりそうだぜ。

 

 

http://blog.livedoor.jp/kashikou/archives/cat_500169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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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Q의 공개 결정을 기뻐하는 중국 매니어의 면면

겨우……겨우 정보가 왔다!
에바 Q가 2012년 가을에 공개다!아스카도 부활할거야!

기쁜, 기쁘지만……아직 앞으로 1년 이상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나도 또 나이를 취해 버리는군……

Q가 분명하게 방영된다는 것으로 안심했다!
반자이!

파의 BD와 필름은 제대로 보관되어 있다.
텐션 올라 왔고, 조금 복습해 두자.

앞으로 1년인가.파가 좋은 성과였고, 기대하면서 느긋하게 기다린다고 할까.

안대 아스카칵코이이군요.
부탁하기 때문에 구극장판같은 것이 되지 말아줘……!

가을 공개인가.그렇게 되면 여름 방학(휴가)에 일본에 가 본다는 것은 어려울지도?
전의 작품도 홍콩 상영이 있었고, 이번도 아마 해 주는 것일까?

파때가 6월말에 일본에서 공개하고, 12월에 홍콩에서 공개가 되었기 때문에5~6개월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면 좋은 것인지.
그 경우, 잘 되면 춘절 휴일로 홍콩행이라고 하는 코스로 할 수 있을지도 몰라.
(역주:중국에서는 구정월에 맞추어 연말 연시가 되므로, 그 전후가 장기 휴가가 됩니다.학교도 1개월 정도 겨울 방학이 되거나 섬?`키)

어떨까 2012년에 세계가 끝나지 않도록.
가을에 공개된다면, 홍콩이나 대만에서 공개되는 것이 2012년내라든가 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고, 세계가 끝나기 전에 본다고 하는 손은 사용할 수 있는 의 것이야.

아스카판의 나로서는 파를 봐 끝난 후, 불안한 기분이 쭉 계속 되고 있었지만, 조금 희망이 보여 왔다.
그렇다 치더라도, 2012년은 먼데.디스크의 발매를 기다리게 되면 내가 볼 수 있는 것은 2013년이 되는 것은 확실한가―

나는 이번은 반드시 일본에 가 본다!그렇게 결정하고 있다!
파시에는 DVD의 발매를 쭉 기다린 결과에 재료 들켜를 밟아 버린다고 하는 히드이눈에 있었다.DVD의 발매까지는 약 1년 걸렸고, 그 사이 쭉 재료 들켜를 계속 회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면 통감했어.그러니까 이번은, 반드시 일본에 간다.

이번이야말로 중국 본토에서 상영해 주지 않을까……

내년부터 일본에 유학하는 나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뉴스다!

Q의 뒤에 1개 완결편이 있어?그렇게 되면, 완결하는 것은 2015년경이 되는 것일까……나는 이제(벌써) 그 때는 완전하게 아저씨구나.

2012년 가을까지는 긴……이지만 이것은 나에게 있어서 나쁘지 않은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전회는 돈이 없어서 보러 갈 수 없었지만, 지금의 나라면 1년 정도 있으면 여유로 돈을 모으고 일본에 갈 수 있다.이번이야말로 에바를 영화관에서 본다고 하는 꿈을 이루어 준다!

2012년 가을인가.에바를 처음으로 본 것은 금세기의 처음경으로, 그 경사는 아직 고교생이었지만, 지금은 상당히 나이를 취한 것이다.
에바를 보러 일본에 갈 수 있을 만한 자금을 벌 수 있도록(듯이)는 되었지만, 할 수 있으면 좀 더 젊을 때에 볼 수 있게 되었으면 좋았다.

외눈의 영웅 아스카가 대활약하는 장면이 있을 듯 하고 조금 기뻐졌다.
그렇지만 파도 첫등장 신은 멋졌지만 그 후는……이라고 하는 패턴이었기 때문에……

예고의 2호기는 우주로의 전투라고 하는 것으로 좋은 것인지?배경은 붉은 바다에 물든 지구와 달 같고.
그리고 생각해 보면 에바가 우주로 싸우는 것은 실은 처음인가?

우주 공간에서의 전투는 없는데.용도는 우주에서도 괜찮은 있는데.
에바가 우주로 싸운다고 하는 이미지의 원래는 온천 로보트이겠지.저쪽에서는 우주용의 S형 장비라고 하는 것이 나오고 있다.
단지 극장판의 6호기가 달표면에서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우주 대응이라든지 보통으로 할 것 같은 생각도 들지 말아라.


아직 수분과 앞의 이야기다……에서도 이런 것에도 익숙해져 왔어요.
2012년 공개라면 나도 BD로 갈아 타고 있을까.이번은 DVD가 아니고 BD를 손에 넣을까.

2호기도 수리된 것 같고, 이렇게 활력으로 가득 찬 아스카도 볼 수 있었고, 아스카파인 나로서는 안심했다.2012년까지 느긋하게 기다린다고 하자.

나도 아스카와 2호기가 활약하는 같은 것은 대환영.
그러나, 구극장판 때의 전례도 있으니까 반대로 불안에 되었다.신지 선생님……어떨까 그녀도 구해 주세요……

이것은 2012년의 세계의 마지막을 살아 남기 위한 파워의 근원이 되어요.
아니, 혹시 2012년에는 세컨드 임펙트가……?

Q가 공개되고 세계가 끝나 인류 보완 계획의 흐름이 되는지…�해는 스고이년이 될 것 같구나.

 

 

http://blog.livedoor.jp/kashikou/archives/cat_500169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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