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ぁ別にいい
選手を生で見るのはいいと思う。
でもせいぜい1年だ。
そこまでおおげさにする必要もない
ただ欧州にいても暇だろうな
どうせなら解説の仕事でもやってほしいな
아무튼 상관 없는
선수를 생으로 보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겨우 1년이다.
거기까지 과장하여 할 필요도 없다
단지 유럽에 있어도 한가할 것이다
어차피라면 해설의 일에서도 하면 좋은데